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일보다 집안일이 더 싫은 분 계세요?

...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7-08-15 19:09:48
저는 직장일보다 집안일이 더 싫어요..
요리 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 관련 일은 모두 싫으네요ㅠ
남편이랑 집안일을 철저히 분담했어요.
저는 요리와 쓰레기 버리기, 남편은 설거지와 빨래 그리고 화장실 청소.
집안 청소는 로봇청소기의 힘을 빌리고 있구요.
공과금 납부와 각종 은행 관련 업무는 제가 하구요.
장보기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근처 재래시장이나 마트 가서 함께 보고와요. 그것도 귀찮으면 모두 인터넷 주문할 때도 있구요.
토요일 저녁은 보통 외식하구요.
애 없는 부부라 육아는 아직 안하네요.
제가 맡아서 하는 집안일이 많지도 않은데 너무 싫습니다ㅠㅠ
이런 것 때문에 도우미 아주머니를 부르면 돈낭비겠죠?
왠만한 야근도 괜찮은데 집안일은 왜 이리 성가신지..


IP : 211.219.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17.8.15 7:14 PM (118.223.xxx.207)

    8시간 하고 똑같은 돈 준다고 하면 저는 집안 일 하겠어요. 보수가 없으면 뭐든 성가시게 느껴지는 법

  • 2. 저요
    '17.8.15 7:17 PM (223.33.xxx.186)

    집안일은 돈 많이준대도 못하겠어요 ㅜㅜ 그냥 열심히 벌어 아주머니 드리고 식당가서 쓰고 하는게 낫더라구요

  • 3. 당연하지 않나요?
    '17.8.15 7:33 PM (219.255.xxx.30)

    제 주변에서 집안일이 직장일보다 좋다는 여자 한 명도 못봤는데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가면 내자리에 시원하고 따뜻하고 가만 앉아서 볼일보면 그 뿐.
    집안에는 온갖 육체노동 감정노동 안팎으로 바쁘고 감정소모 심한데다

    심지어 돈도 한 푼 안나오는 막노동이잖아요
    누가 더 좋아하겠어요?

    물론 도우미 두고 마사지와 브런치 즐기고 자기 공부나 하면서
    애들은 최고급 학원 보내면서도 생활 풍족해 문화생활 즐기는
    제 전업 친구는 일할 생각 1도 없더라구요
    당연 이런 상황 아니면 더 싫죠.

  • 4. ㅇㅇ
    '17.8.15 7:33 PM (61.106.xxx.81)

    저요 돈벌어 도우미두고 살고싶어요

  • 5. ...
    '17.8.15 7:46 PM (211.219.xxx.209)

    제 친구는 도우미 없이 전업하는 애 엄만데.. 일하는 것보단 집안일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요리 인테리어 이런 것에 관심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ㅎㅎ 지금 제 직업도 사무직이 아니라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퇴근하면 녹초 되지만.. 그래도 일이 집안일보다 낫네요..

  • 6. ...
    '17.8.15 9:29 PM (121.125.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일이 좋아요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일한티도 안나요ㅜㅜ

  • 7. 안녕물고기
    '17.8.15 11:02 PM (211.248.xxx.68)

    30년 전업주부인 50 중반 아줌마인데 아직도 바깥에서 일 할 기회가 있으면 펄펄 날면서 할꺼라고 자신하는데 주방에만 가면 무력하네요

  • 8. 나옹
    '17.8.19 3:56 PM (39.117.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반반이네요. 전쟁같은 회사일 마치고 오면 집에서 하는 청소나 요리같은 건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말고 사먹으면 되지 뭐 어려울 게 있나 싶어요. 돈만 있다면요.
    회사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이상을 요구하고 맨땅에 헤딩하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돼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나이먹으니 점점 힘에 부치네요.

  • 9. 나옹
    '17.8.19 3:59 PM (39.117.xxx.187)

    저는 반반이네요. 전쟁같은 회사일 마치고 오면 집에서 하는 청소나 요리같은 건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말고 사먹으면 되지 뭐 어려울 게 있나 싶어요. 돈만 있다면요. 
    회사는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이상을 요구하고 맨땅에 헤딩하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돼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나이먹으니 점점 힘에 부쳐요.

    그리고 회사일도 감정소모에 별별 말도 안 되는 일이나 감당 안 되는 요구사항이 많던데 시원하게 내일만 하고 올 수 있다는 분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183 코스트코 오가니스트삼푸 좋은가요? 4 탈모 2017/08/17 3,405
719182 아버지의 언행.. 어찌해야할까요? 9 아버지 2017/08/17 1,708
719181 남자친구가 환장하는 살냄새 같은 향기템 공유해주세요! 6 라면조아용 2017/08/17 5,707
719180 기자회견 2 깜상 2017/08/17 703
719179 키톡에 친구등록된경우 카톡 2017/08/17 665
719178 팔다리에 무슨 소보루 같은게 생기는데 뭔가요? 11 ㅠㅠ 2017/08/17 2,608
719177 이제서야 mbc파업에 동참하는 앵커기자피디..어때요?? 6 ㅅㄷ 2017/08/17 1,880
719176 운전할수 있겠죠?용기를 주세요 ㅠㅠ 7 ㄷㄷ 2017/08/17 1,842
719175 미니절구 2 열매 2017/08/17 770
719174 직장내에서는 나이가어리면 전부 반말하나요? 5 하루 2017/08/17 1,240
719173 고마워요 문재인 3 땡큐 2017/08/17 829
719172 생협. 초록나라 이런데 샴푸 트릿먼트도 괜찮나요? 1 .. 2017/08/17 766
719171 끝이 안보여...문재인 우표 뜨거웠던 구매 현장 4 고딩맘 2017/08/17 1,596
719170 서귀포에 있는 흑돼지 고기 맛집 가르쳐주세요!!! 서귀포에서 .. 2017/08/17 1,021
719169 카톡 이모티콘 어떻게 구입하나요 2 바다 2017/08/17 1,382
719168 귀뚫은지 얼마 안되는분 계세요? 1 gihs 2017/08/17 839
719167 시누이의 시어머니 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7 급질 2017/08/17 3,112
719166 많아야 30초반으로 보인다는 소리는.. 11 질문 2017/08/17 2,659
719165 알레르기 ᆞ 알러지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6 배리아 2017/08/17 1,407
719164 계단오르기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19 .. 2017/08/17 6,087
719163 국민당이 '고마워요.문재인'조작놀이래요 21 ㅇㅇ 2017/08/17 2,553
719162 안철수 또 당헌 당규 위반했네요. 18 진짜 꼴보기.. 2017/08/17 3,185
719161 [펌] 한글 처음 배운 어머니의 시.jpg 9 ........ 2017/08/17 2,267
719160 너무피곤했는데 수영하니까 오히려 몸이 풀린느낌 3 ... 2017/08/17 1,912
719159 제주 항공권 구입을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5 정신머리 2017/08/1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