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캠벨 박사님 집안은 천주교인데
박사님은 25살에 신을 믿지 않는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신화의힘같은 책 쓰면서
평생 악마의 책소리를 듣고 살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신화의 힘에 이런 내용이 나오잖아요
제가 너무 어려워서 잘 정리해서 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선은 신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은 말로 나타낼수 없습니다
말로 나타낸다는 것은 한단계 하위단계니까요
그런데 선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이건 신이 아닌거지요
착하게 살아라
도 신이 아닙니다
말이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교의 신은
상징입니다
그게 신이 아닙니다
단지 상징으로 삼아서 생각하고 하기 편한거잖아요
그런데 크리스트교는
신을 상징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게 신 자체입니다
다른 종교는 안 그렇죠
그렇기 떄문에 다른 종교는 다른 형태 이름의 신을 인정할수 있곘죠
신의 상징인걸 알기 때문에..
자기 부족의 특수한 상징 아닙니까
그런데 그 상징을 신으로 바로 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ㅎㅎㅎㅎ
그 상징은 신의 하위단계인데
그 하위 단계를 신 자체라고 봅니다...
캠벨 박사님은 평생 저 얘기 했습니다
크리스트교 사람들한테
악마의 책 소리 평생 듣고 살았습니다
저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대신 구원하셨곘죠..ㅎㅎㅎㅎ
에리ㅣㅎ 프롬의 모권도 캠벨의 저 말도
다 기득권의 억압을 풀어보자
해방하자
이얘기 아닙니까
훌륭한 분들입니다...
존경하고 흠모하죠
ㅋㅋㅋ
특히 에리히 프롬..아..
사모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매력있고 멋있는겁니다..
광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