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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뚜껑폭발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7-08-12 15:00:58
한달도 안탄차가 고장이 났어요.
그사이 두어번 엔진소리가 이상하다고 점검도 받았지만
괜찮으니 그냥 타도 된다는 말만 믿고 운행하다가
딱 27일 되고 1700킬로미터 되는 날 엔진 터지는듯한 소리,
경운기 탄듯 덜덜....하...
뭔 호스가 터졌으니 교체했다. 가져가서 타다가 고장나면 또 와라
그때도 고쳐주마....이런 황당한.
저는 교환을 요구하고 그쪽은 문제 생길때 마다 as.
아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요.
차가 없어 콜택시 부르고 나가다가 발목 접질러 뼈에 금이 갔어요.
또 얼마나 신경을 썻는지 급성 위염이 다 생겨서 병원치료 중이고요.
소보원에 문의하려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는 안되고....
이런경우 제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막말로 계약서 잉크도 안말랐는데 고장이라니...
절룩거리며 자동차 매장가서 끝도 없는 이야기 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계속 타야하나 싶기도하고 리스계약 파기하고
위약금 970만원 물어야 하나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에요.

IP : 218.236.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2 3:07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전에 모 차주가 자동차회사 서비스센터에서 본인차 부수고 불질렀었죠
    그 심정 천번 만번 이해하잖아요 제가
    차 한번 잘못 뽑아서 얼마마 고생을 했나 몰라요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꺼졌는데 저더러 어떻게 운전을 했냐고 묻더라구요
    아니 오토가 운전을 뭐 어떻게 했겠어요
    시동켜고 악셀 브레이크 밟으며 달렸지
    결국 다 검사하더니 한번 더 꺼지면 오라고 ㅎㅎㅎ 다신 못갈것같은데 살아서 가겠나요
    차 팔았던 영업사원한테 가져가라고 책임지라고 난리 쳐서 보냈어요
    물론 중고차로 넘기면서 손해는 봤지요

  • 2. 똥은
    '17.8.12 3:09 PM (58.143.xxx.127)

    얼른 던져야 함. 이상있는걸 어디선가 증명받음 좋겠고
    차에 이상증세 어떤 이상으로 교체받았고등 녹취하세요.
    먼저 차부터 얼른 매장에 가져다 주시고 환불요구하겠어요. 기계나 전자제품이고 첨부터 말썽인건 끝까지 속썪이죠.

  • 3.
    '17.8.12 3:43 PM (117.123.xxx.250)

    매장에 가져가서 환불요구한다고 다 들어주진 않을텐데.
    전에 벤츠...매장앞에서 차 부쉇잖아요
    제 남편도
    오래전에 같은 방법으로 새차 받앗음
    제대로된 방법이긴한데
    보통 사람으론 불가능

    위약금이 970이나 된다면
    저라면 먼저 변호사와 상담할래요

  • 4. 뚜껑폭발
    '17.8.12 4:14 PM (221.155.xxx.108)

    차를 가져가서 3일만에 고장을 찾아내긴 했지만 그 과정을 보니
    도저히 가져와서 탈 생각을 못하겠더라고요.
    다 뜯어 놨어요. 완전 해부.
    이거뭐 중고차를 새차값 지불하고 탄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원인을 모르니 겁이나서 못타죠.
    아직 차는 as센터에 방치된 상태로 그냥 있어요.

    첫달 리스료와 합하면 천만원이 넘는 손해잖아요. ㅠ
    아닌게 아니라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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