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층 좋네요

. .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7-08-04 10:17:21
16층 살다가 3층으로 이사와선

저희식구들 모두 만족하는데요

우선 엘리베이터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넘 좋아하구요

앞이공원길이여서 마당있는집 같아서도 좋은데

사실 모기 걱정이 엄청 됐는데요

샤시를 새로 해서 그런지 한마리도 안들어와요

16층 살때는 오히려 더 많아서 매번 자다 일어나서 잡았어서 3층이 더 심할까 걱정했더니

샤시힘이 큰가봐요

두바이에 80층 아파트 불난거보니까 그냥 뛰어내릴수 있는 곳이라 다행이다 싶네요

벌레 걱정하시는분 집사실때 샤시를 바꿔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IP : 125.177.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층
    '17.8.4 10:48 AM (211.184.xxx.199)

    저흰 1층인데 좋아요~
    조금 어두운게 단점이긴 하지만..
    배수로 따로 있어서 물떨어지는 소리 안들리고
    앞화단 1층 단독 화단이서 상추랑 열무도 키우고
    매실나무에서 매실도 따서 매실청도 담궈요
    아이들 놀러 나가기 좋아서 바로 나갔다 들어오고
    저도 낯가림 심한 편인데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안해도 되니
    좋아요~^^

  • 2. 나름 만족
    '17.8.4 11:13 AM (210.179.xxx.70)

    저도 아이들 어릴적에 필료티 있는 1층에 살았는데..
    1. 층간 소음 걱정 없고
    2. 엘리베리터 불안감이나 대기 시간 없어 좋고,
    3. 뒤에 바로 화단이 있어 푸른 나무가 항상 보이고, 겨울에는 눈덮힌 하얀 풍경이 좋았어요~
    그 뒤 고층(12층)에 살아보니. 1층보다 확실히 환하고 햇볕은 잘들어오는 등...장단점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처럼 층간소음이 스트레스이면, 아이들 어릴적에는 저층에 사는 게 더 좋은거 같아요

  • 3. 좋지요
    '17.8.4 12:26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4 증만 수십년째..
    비오는날 바닥도 보이고.
    사계절 나무의 변화도 보이고.
    사람소리도 들리고..
    급하면 계단 걸어다니고.
    좋아요

  • 4. 저도
    '17.8.4 1:29 PM (182.209.xxx.142)

    3층 살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만족스럽네요

  • 5. ..
    '17.8.4 6:20 PM (125.186.xxx.152)

    모기는..올해 유독 모기가 적어요..날씨덕분

  • 6. 저층 만족
    '17.8.4 7:26 PM (203.251.xxx.31)

    새아파트 지하 4층까지 있고 지상층에는 주차못하게 되있는 필로티 1층살아요. 꽤 만족 스러워요. 쿵쾅거려도 뭐라할 사람없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초조하지 않아도 되고 풀보니까 넘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015 바탕화면에 컴맹 2017/08/04 379
715014 여권영문명과 카드영문명이 철자가 하나 틀리면 해외에서 사용불가한.. 11 11 2017/08/04 2,795
715013 adhd는 부모 탓은 아니죠? 14 .... 2017/08/04 5,019
715012 비행기티켓가격 10 ^^ 2017/08/04 1,559
715011 택시 운전사 5 택시 운전사.. 2017/08/04 1,344
715010 이하 작가, 블랙리스트 공범들 풍자 구경하세요 ~ 2 고딩맘 2017/08/04 667
715009 진짜 60대 이상은 노처녀를 무슨 하자 있는 사람 보듯하나요? 16 ... 2017/08/04 5,758
715008 보쌈용 삼겹살 압력솥에 20분째 끓이는 중인데 7 dav 2017/08/04 1,916
715007 건망고로 생과일 쥬스 만들어드세요 6 andy 2017/08/04 2,948
715006 알바부대들아 기다려라ㆍ콩밥먹을 준비해 23 줌마 2017/08/04 1,261
715005 시누이 대학원 졸업식 제가 가야 하나요? 17 원글이 2017/08/04 4,095
715004 월세 방을 빼야 하는데 집주인이 연락두절이에요. 5 나거티브 2017/08/04 2,553
715003 임세령씨 헤어스타일 55 며늘 2017/08/04 33,827
715002 사교육없애고 싶다고 그런다는데 8 ^^ 2017/08/04 1,455
715001 왜 한국 30대후반남자들은 시술을 안할까요? 23 이예지 2017/08/04 4,306
715000 예식시간이요ㅜㅜ 12 결혼 2017/08/04 1,786
714999 최근 잠이 들면 몸에 통증이 옵니다 1 40대후반 2017/08/04 1,018
714998 본인의 땅을 조회해보려면 지번을 알아야하나요? 8 조회 2017/08/04 993
714997 이렇게 들리는 소음 저만 예민한가요 결단 2017/08/04 653
714996 섬유유연제향들이 흔한 꽃향기 일색이네요 1 ... 2017/08/04 1,005
714995 카페 완장질과 탈세 심하네요 14 헐... 2017/08/04 2,483
714994 정말 신기해요. 안철수나타나자.알바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등장 49 근데 2017/08/04 2,245
714993 저가 노트북 안살래요 이젠 6 아 ᆢ 2017/08/04 2,252
714992 살아가면서 중요한거 교육시킬것들(한살이라도 나이먹기전에 ~) 2 느낀것들 2017/08/04 1,447
714991 강아지도 재워줘야 자네요ㅎ 10 ㅋㅋ 2017/08/04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