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운전 잘 못해서 사고 당할 뻔 했을 때...

애매한 상황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1-09-05 14:41:15

어제 지방 갔다가 올라오는 국도에서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이 기름값이 조금이라도 쌀 것 같아서

올라올 때 주유하자 그러면서 출발했어요.

볼일 마치고 집에 오면서

주유소가 휙휙 지나가는데

정말 몇 백원씩. 혹은 천원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왕이면 적립/할인 되는 특정 주유소였음 좋겠구해서

몇 개를 지나쳐왔는데요

많이 막히질 않아서요. 천천히 가격를 확인하기가 쉽진 않은 상태였는데

마침..그 특정 주유소가 보이더라구요

가격 확인하고 뭐고 그러는 중에 머뭇머뭇...

저도 뒷자리에서 보고 있노라니...에고 얼른 들어가버리지..답답....생각하고 하는데

옆차선 뒤에서 빵ㅇ.빵~~난리가 난거에요

앞에서 까박이만 켜놓고 미적거리니까....시외버스가 그랬나봐요.

전,

"그러게..좀 빨리..........." 이러는데

엥.ㅇ 남편이

갑자기 그 버스 기사를 욕하는데..@@

평소에 순하다고 생각했던 남편 입에서 거친 ..육두문자가..

얼굴..귀뒷까지 빨갛게 달아올라서 욕하는데.

에공...갑자기 공포분위기더만요.

빨리 좀 들어가지...라고 말하려던 전...참.내..ㅋㅋ

여기서 당신이 좀 잘못했어..이러면 난리났었겠죠?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살살 달래주긴했는데

그 후 몇 분동안 참..내..

그래도 남편이니까...내가 편들어줘야하는거 맞죠??^^*

IP : 182.209.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5 3:13 PM (118.32.xxx.152)

    아직 초보라 그런거면 그냥 넘어가세요.
    하다보면 잘 하고 남들 미적거릴때 되려 빵빵거릴 날이 올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3 혹시 82예전게시판은 영영 안되나요? 절실 5 2011/09/05 2,452
14042 눈병(다래끼) 소아과 진료 볼수있나요? 행복한 나를.. 2011/09/05 4,985
14041 남편이 운전 잘 못해서 사고 당할 뻔 했을 때... 1 애매한 상황.. 2011/09/05 2,731
14040 간헐적 외사시-조윤애.이종복교수님 차이 3 2011/09/05 9,077
14039 위키리크스 ‘무편집’ 美 외교전문 25만 1287건 공개 까닭은.. 세우실 2011/09/05 2,344
14038 개포 국악고 근처 미용실 3 수배 2011/09/05 2,730
14037 공인인증서 질문좀 할께요 1 날다 2011/09/05 2,357
14036 남자들 동창회가 필요한가요? 4 총무사모님 2011/09/05 3,328
14035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느껴본 분 계세요?? 13 rrr 2011/09/05 5,682
14034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1,975
14033 검찰, 2억 곽노현 압수수색…“7조 박태규는 왜 안털어?” 8 참맛 2011/09/05 2,476
14032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1,951
14031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2011/09/05 2,083
14030 천 번의 입맞춤 재밌지 않나요? 6 dd 2011/09/05 3,181
14029 카드대금 연체때문에요..혹시 개인회생 아시는분요?? 4 샤라랑 2011/09/05 3,856
14028 비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6 그라시아 2011/09/05 3,074
14027 남편과 싸운 얘기. 22 호도과자 2011/09/05 4,598
14026 부모님들 추석선물을 현금으로 하시는 분들..! 5 궁금해요.... 2011/09/05 2,921
14025 급질) " --이니 참고해주십시요"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수 .. 3 Admiss.. 2011/09/05 3,965
14024 이해를 해야지만 암기하는 아이 11 왜 그러나 2011/09/05 3,189
14023 요즘 애들이 개념없는건 그들 부모 또한 막장이기 때문입니다. 16 명란젓코난 2011/09/05 4,078
14022 살다보니..내 원수는 남이 값아 준다"란말 생각나네요 1 신이 계살까.. 2011/09/05 3,190
14021 충주 수안보 근처에 주말농장 빌려 드립니다. (무료) 호후 2011/09/05 2,282
14020 저는 시댁에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16 이번 추석 2011/09/05 3,581
14019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