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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동산 구매TT 부동산 수수료

부동산 수수료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7-08-03 22:52:15

계속 집값이 올라 며칠 전 가계약을 했어요. 여기 대구에요... 올 뉴스에도 4주 연속 상승

소장이 이 집 안사면 줄섰다고 빨리 사라고 했고, 저도 조바심에 덥석 사버렸네요.

그리고 부동산 대책 나왔구요. 부동산 대책 나오고 조금 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되더라구요.

저도 2010년 결혼 후 계속 집 못사고 조정 있기를 기대하다 지친 것도 있고

딸아이 내년 입학전에는 사야할 거 같아서 더 오르기 전에 산다고 계약해 버렸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좀 더 기다려도 내년 2월에 이사를 하려면 적어도 11월 가을에는 계약을 해야하는데

그때 더 오를거 같아서 샀어요.  또 전세살이는 못할 거 같았구요.

근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실거주 집은 사도 된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TT

그리고 남은 거는 부동산 수수료인데요. 

그 부동산은 처음가서 한번 집 보고 샀는데 그 이유를 대며 좀 깎아달라고 하면 될까요?

소장이 수고를 안했어요. 한번 보고 샀으니..

그리고 부동산 대책이야기도 해볼까요? 집값도 안 빼줬어요.

모레 토요일 계약서 작성하러 가는데 수수료는 그날 물으면 되나요?

처음 계약을 해서 걱정이 많네요.

법인하고 계약을 하는데 다행히 법인 대표가 잔금 치루기 전에 근저당은 해지 해준대요.

법인과 계약시 유의해야할 점 있을까요?


IP : 180.68.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7.8.3 10:56 PM (221.143.xxx.7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딱 한채를 한번보고 계약했는데 최고수율 받으려고해서 싸웠어요. 그 동네 맘카페가서 수수료율 한번 보세요. 저도 그거 보고 무난한
    수준 비용 이야기했는데 안해준다고해서 싸움.
    여튼 위에 적으신 이야기도 다 하세요.

  • 2. ,.
    '17.8.3 11:02 PM (121.141.xxx.230)

    부동산대책나서 맘이 씁쓸하다 딱 이거하사보고 계약했으니 수수료 많이 깍아달라고하세요~~ 실제로 울아빠도 하나보고 계약해서 수수료 많이 깍았다하더라구요 원래 수수료는 말하기 나름이거든요 그리고 실거주면 잘사셨어요~~~

  • 3. ㅎㅎ
    '17.8.3 11:12 PM (180.68.xxx.164)

    감사해요... 집값조정 기다리다 지쳐 사버렸네요.

  • 4. 00
    '17.8.3 11:35 PM (121.182.xxx.128) - 삭제된댓글

    쓰레기 사기꾼 부동산이 실수요자한테 불안심리 이용해서 강매를 했나보네요

    하아 열받네요 ,,, 중개수수료는 왜 줍니까? 집도 한번밖에 못보고 부동산에서 사기쳐서 집판 건대요
    구청에 신고한다 하세요 가격조정 원하는대로 안해줬고 매도자가 가격도 깍아 준댔는데 조절 절대 안해주고 8.2 부동산 대책 대구하고도 크게 상관있는데 설명도 없이 내게 유혹했다고요
    사기꾼 부동산은 모조리 고소고발해서 없어져야해요
    수수료 깍지마시고 그냥 사기꾼들 싹다 고발할테니 법대로 하자 하세요

  • 5. 에라이
    '17.8.4 12:43 AM (121.182.xxx.128)

    쓰레기 사기꾼 부동산이 실수요자한테 불안심리 이용해서 강매를 했나보네요

    하아 열받네요 ,,, 중개수수료는 왜 줍니까? 집도 한번밖에 못보고 부동산에서 사기쳐서 집판 건대요
    구청에 신고한다 하세요 가격조정 원하는대로 안해줬고 매도자가 가격도 깍아 준댔는데 조절 절대 안해주고 8.2 부동산 대책 대구하고도 크게 상관있는데 설명도 없이 내게 유혹했다고요
    사기꾼 부동산은 모조리 고소고발해서 없어져야해요
    수수료 깍지마시고 그냥 사기꾼들 싹다 고발할테니 법대로 하자 하세요

  • 6. **
    '17.8.4 9:01 AM (125.177.xxx.154)

    저희도 지난주 금요일에 매매 계약서 썼는데 부동산대책이 나와서 속상하더라구요.. 어제 부동산에 가서 하소연 했더니 별거아니다..이 지역은 빠지지 않을거다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말로는 어찌 해볼 수가 없겠구나 싶어 그냥 왔어요. 저희도 오늘 아님 다른 사람이 산다고..이런저런 말로 현혹? 시켜 샀는데 결국 결정은 저희가 한거라..그냥 실거주라 맘 편하게 먹고 살려구요ㅜㅜ
    저희는 지금 집이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데 그건 부동산에서 해결해준다고 해서 매매한집만 내기로 했어요.
    부동산에 가셔서 얘기하시면 수수료는 깍을 수 있을거예요.
    암튼 저희나 원글님이나 절묘할 타이밍에 집을 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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