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국 코팡안 혹은 휴양지 힐링 여행 아시는 분?

01410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7-08-03 21:16:11

결혼하고 십 년이 넘도록 
여행 좋아하지 않는 남편 덕에
여행 없는 삶을 살았어요. 
가끔 다른 사람들이랑 1박 정도의 
여행을 한 적은 있는데
저도 어느새 여행을 불편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더라고요.
그러다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코팡안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요.
언니 말로는 요가하면서 힐링도 하고 서핑도 하고
한 달 정도 묵어도 숙소도 저렴하다고 하고
칭찬 일색인데
저도 슬슬 마음이 동해서
큰 맘 먹고 혼자 한 번 가볼까 싶거든요.
혹시 코팡안이나 비슷한 휴양지에서 2주 이상 머물면서
지내본 여행 해 보신 분 계시면 경험 좀 나눠주세요.


IP : 182.225.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 11:01 PM (1.229.xxx.82) - 삭제된댓글

    1998년에 두달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땐 마약섬이었어요. 풀문파티할때는 태국 전역 심지어 외국에서도 마약딜러들이 모여들었고 광란의 도가니였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풀문파티가 지금도 핫한거 보면 마약은 없더라도 파티섬인건 분명할듯. 섬도 아주 작아서 걸어다닐 정도에요. 전 그옆 코사무이나 윤식당 했던 발리섬이 좋을듯해요.

  • 2. 찹쌀
    '17.8.4 1:00 AM (125.178.xxx.87)

    풀문파티 열릴때 섬 안쪽에서는 아직도 마약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버섯 쉐이크도 여전. 코팡안은 일주일 이상 지내기에는 너무 작구요. 코사무이에서 계시는게 힐링과 휴가를 보내시기에는 더 나으실듯요. 코사무이에서 코팡안. 낭뉴안 다니시기도 더 편하시구요.

  • 3. ...
    '17.8.4 2:47 AM (211.176.xxx.167)

    한달이상 장기체류 여러번 해봤어요. 코팡안은 요가스쿨 다니려고 3주 체류해봤는데 술을 안마시는 사람에게는 밤이 너무 긴 동네였어요 ㅠㅠ
    휴양지 장기체류지로는 코창이 제일 좋았어요.
    다음시즌에는 끄라비 가보려구요.
    장기체류가 좋은 게 호텔에서 안묵고 콘도나 부티크하우스 네고해서 한달 단위로 빌리다보니 일주일 리조트 묵을 돈으로 한달 생활비가 나오거든요.
    코창은 성수기 부티크하우스가 1박당 1000~1500밧이었는데 일주일단위로 예약하면 20~30프로 할인해줘요. 한달 콘도 빌려 생활할때 만밧였어요. 그 당시 환율 33만원. 코창 3번 체류했는데 매번 색달랐습니다.
    코테지 하우스 장기체류 할때는 정원에 있는 해먹에 누워서 책보다 음악듣다 바다보다 진짜 뒹가뒹가 놀다만 왔구요 ㅎㅎㅎ 콘도 묵었을때는 수영장이 없으니 길하나 건너면 비치인지라 돗자리랑 물이랑 챙겨서 해변가서 자다 놀다 자다 놀다 그랬네요 ㅎㅎ
    끄라비도 리조트 안 묵고 콘도빌려 생활할 예정인데 여기는 15000밧 정도면 괜찮은 곳 빌리겠더라구요.
    비치에서 좀 떨어진 (걸어서 15~20분 ) 콘도는 8000밧이면 빌리구요. 작은 섬들은 숙소비는 싼데 물가가 전체적으로 비싸요 (식비 교통비) 장기체류 하실때는 스쿠터를 배워가서 스쿠터 렌트하고 로컬 시장에서 장봐다 식사해결이 중요합니다. 한국서 갈때 과도/다이소서 파는 야외용플라스틱접시/본죽통 안버리고 챙기기 이런 작은 살림살이 챙겨가면 유용하게 쓰고 와요.
    (의외로 태국 이런게 비싸고 휴양지 섬으로 들어가면 살만한 곳이 없어요. 본죽통 들고가서 과일 샐러드 등 시장서 사다가 냉장고 보관용으로 쓰다가 귀국할때 버리고 오면 좋아요)
    여튼 용기내서 시험해보세요. 진짜 좋은 섬들 많아요^^
    코릿뻬 / 코쑥 /코사멧 다 좋았더랬어요

  • 4. 원글
    '17.8.5 10:54 PM (182.209.xxx.43)

    우왓, 진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코창? 코릿빼? 다 낯선 이름인데 검색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코팡안은 역시 파티가 중요한 섬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227 두통이... 1 어후 2017/09/16 686
729226 아주버님이 남편한테 같이 업소 가자고... 24 기가막혀 2017/09/16 8,066
729225 어린이집 두 곳 중 어느 곳이 더 나을까요? 3 씨앗 2017/09/16 705
729224 질염증상이요 4 고민녀 2017/09/16 3,226
729223 목포에서 찰스..ㅋㅋㅋㅋ/펌 13 쥑인다 2017/09/16 4,737
729222 17 여름 여행 기억 및 추천 몇 가지 2 memori.. 2017/09/16 1,391
729221 춘천 송재우, 김장겸 낙하산의 대마왕이 나타났다! 5 고딩맘 2017/09/16 1,019
729220 수중에 총 2억 5천정도의 돈이 있는데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지... 8 2억 2017/09/16 4,903
729219 내일 옷차림고민입니다. 4 알려주세요... 2017/09/16 2,495
729218 친정 엄마가 집안 일은 손 놓았네요 66 정리 2017/09/16 24,779
729217 리빙포인트 (펌) 2 흰조 2017/09/16 894
729216 추나 실비 되나요? 2 아이고목이야.. 2017/09/16 1,705
729215 일안미루고 부지런하신분들.. 22 ㅇㅇ 2017/09/16 5,985
729214 이사갈곳 앞에 건물이 들어서게되면 2 ㅇㅇ 2017/09/16 725
729213 서대문구 가재울 지역 8 가재울 2017/09/16 2,108
729212 학부모로서 정보력에는 엄마들과의 친분정도는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9 학부모 2017/09/16 3,141
729211 약간의 19금 트윗 (댓글강추) 8 안아동틱 2017/09/16 6,974
729210 핸드폰으로 결제를 할수있네요??!!신기 2 기계치 2017/09/16 1,368
729209 온수매트 생수?수돗물? 6 ... 2017/09/16 7,329
729208 아들한테 싫은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는 시어머니. 5 에혀 2017/09/16 1,886
729207 수입과 국산 드럼의 세척력 차이 느끼신 분 계신가요? 1 gg 2017/09/16 899
729206 시아버님 생신상 제가 차릴까요? 외식? 32 ㅇㅇ 2017/09/16 5,527
729205 유레일 패스...젤 싼 곳이 어딘가요? ... 2017/09/16 425
729204 도곡 대치 잠실 영유 2학기 신규반 모집하는 곳 어디있을까요 ?.. 1 홍이 2017/09/16 866
729203 말복쯤 사놓은 냉동실닭 먹어도 되나요? 4 2017/09/16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