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들을땐 그냥 좋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줌마되서 다시들으니 괜히 더 몰입하게되네요
George Michael 도 간만에 목소리들으니 너무 섹쉬하고.. 예전에 꽃미남이라고생각햇는데 지금 사진보니 완전 짐승남이구만요
어제부터 계속 듣고있으니 남편이 저여편네 바람날라고 저런다는데 정말 너무 감미로와서 바람나고싶네요 ㅋㅋ
어디 George Michael 같은 남자있으면요 ^^
가전은 복불복인듯해요..
해서 as 잘되는 회사로 소신껏 구입하시는 편이...
저도 며칠전부터 올드 팝송 듣는데 너무 좋아서 요즘 새벽에 잠듭니다.....음악 듣다가....
저도 웸 들었는데.....터치바이터치...ㅋ
그리고 다른 팝송도 듣고 싶은데 전~~~부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touch by touch는 joy 라는 가수노래에용 저도 제목이 잘생각이안나서 대충 기억나는것만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