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론 사람나름이고 서로 잘 맞춰 나가는 노력 나름이겠지만..
궁합적으로 볼때 돼지띠여자와 용띠여자는 같이 일을 하면 잘 맞을까요? 않맞을까요?
문론 사람나름이고 서로 잘 맞춰 나가는 노력 나름이겠지만..
궁합적으로 볼때 돼지띠여자와 용띠여자는 같이 일을 하면 잘 맞을까요? 않맞을까요?
제가 알기론 안좋아요 동생이랑 아버지가. 그런데
떨어져 살라 하더군요
그렇게 띠만 봐서는 몰라요.. 개인의 사주를 알아야지 합이 들었는지 원진이 들었는지 알지요.
참고로 용하고 돼지 자체는 잘 안 맞는다고 알고있어요.
용하고 잘 맞는 것은 신, 자 ,진 ... 즉 원숭이 쥐 용이 잘 맞는 합입니다.. ^^
아..그렇군요..
올케가 용띠거든요..
그런데 올케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그러는지 저는 올케랑 잘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6살 차이면 안한다고 하던데 어제 보니 이명박부부 70과 64 이던데요
대통령까지 됐으니 할말 없네요.
제주도 2번 모두 어린 애기 데리고 다녀 왔는데..
제주도는..여행자 보험 같은거는... 안들고 다녀 왔어요...
그냥 제주도는 들고 가야 겠다라는 생각 자체가..안들어서요....
작년에 미국 갈때는..들고 갔었구요...
용띠와 돼지띠 ...
얼마나 잘 났는지 ....안맞아요...
제 언니가 용띠랑 돼지예요.
진짜 희한하게 안맞습니다. 일단 생긴거 닮았구요. 지금은 제가 전업이지만 직업도 비슷했고요.
제 남편 말오는 말투나 말 할때 몸짓도 비슷하답니다. 사실 저도 일정부분 인정하고요
저질 체력이나 취향 입맛도 닮았고요, 부부 사이도 비슷, 남편들도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닮았어요.
저 개인적으로 저희언니 대단하다 인정하는 부분 있고요,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인거 압니다.
둘다 이기적이지는 않고 베푸는 편이고요. 언니도 제게 많이 베풀고 저도 그래요.
아마 저에 대한 저희 언니의 평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근데 희한하게 언니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거슬려요.
농담인거 알고 별것도 아닌 말인데 순간적으로 확 욱하게 되는거죠.
주변에 저희 언니가 한 말들을 물어봐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제가 예민 하대요.
화 날말 아니고 상처 입을 말도 아니고요.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그 순간만 넘기면요.
근데 그 순간에는 정말 이상해요 이건 뭔가 마가 끼지는 않고서야 싶을 만큼요.
전 그래서 혈액형 궁합은 안믿어도 띠 궁합은 믿어요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