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셜 쿠폰으로 밥 먹을 때..

...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11-09-05 09:17:32

어제 소셜로 구매한 쿠폰으로 식사를 하러 갔어요..

남양주 지역의 식당인데 제가 몇 번 가본 곳이 소셜에 떴길래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고

식당에 가서는 주문할 때 소셜 쿠폰으로 먹는 거라는 이야기를 안 했어요..

 

소셜 쿠폰을 몇 번 써봤는데 미리 말씀 드리고 보여드리니 그냥 나갈 때 계산하면서 주면 된다고 해서 어제는 이야기 안 했는데...

 

계산하려는데 쿠폰을 보여주니 주인이 버럭(아주 심하게는 아니고 좀 버럭..) 하는거예요...

미리 이야기 했어야 되는데 하면서....

 

소셜인 줄 알았으면 정량만 주는데 식구가 많아 보여서 생선을 더 넣어서 넉넉히 잘 해드렸다고 하면서

미리 말 안 한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이 경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량을 줄줄 알았지 누가 더 줄줄 알았는지...ㅠ.ㅠ

 

밥 다 먹고 나오면서 스트레스 받고 속이 많이 상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소셜 쿠폰으로 밥 먹으러 오는거 싫은 사장님들은 소셜에 상품 안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간 식당 사장님 같은 분은 미리 꼭 말해야 된다고 노티쓰를 주던지 식당 벽에 써붙여놓으시던지 그랬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은 미리 말씀 하시나요???

저도 보통 미리 말하는데 어제는 어쩌다 보니 그냥 주문을 해버렸거든요....ㅠ.ㅠ

IP : 119.71.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그거 안써봤지만
    '11.9.5 9:20 AM (1.251.xxx.58)

    닭집이나 피자집이나 등등
    뭐 하려면 미리 말해달라는거 이해안돼요...

    아마 그집 주인..쿠폰이라고 말했으면 아주 적게, 불성실하게 줬을때

    말안한거 잘못 아니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83 기념품 2만원~5만원대 추천좀 바랍니다. 9 온달공주 2011/10/12 6,399
27482 지적장애여성 성폭행 마을주민 2명 중형 3 세우실 2011/10/12 5,125
27481 주진우 기자 에게 메일 발송 완료.. 7 추억만이 2011/10/12 6,807
27480 왕따당하는 애는 스스로 그렇게 만든다 생각하세요? 12 ----- 2011/10/12 7,299
27479 집에서 만드는 도너츠(도너츠가루사용)는 왜 퍽퍽할까요? 5 궁금 2011/10/12 6,227
27478 아래글에 제사 글 보고 2 제사 2011/10/12 5,190
27477 골다공증.... 1 ***** 2011/10/12 5,661
27476 심각해요. 한마디씩 해주세요. 연애하고 싶어요. 6 연애불구 2011/10/12 5,948
27475 요로결석 질문이요. 1 캐모마일 2011/10/12 5,698
27474 아기옷 사이즈를 어찌 사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10 아기옷 2011/10/12 16,948
27473 보풀,머리카락 잘 안뭍어나는 이불 재질은 뭐가 좋을까요 3 가을 겨울이.. 2011/10/12 6,007
27472 강원도 여행...국내여행인데...어렵네요.ㅎㅎㅎ 8 둥이맘 2011/10/12 6,852
27471 말투가 선생님 같대요..무슨 뜻인지.. 14 아하-- 2011/10/12 8,148
27470 보풀,머리카락 잘 안뭍어나는 이불 재질은 뭐가 좋을까요 1 가을 겨울이.. 2011/10/12 6,396
27469 운틴 무쇠 후라이팬 30cm 면 코팅팬 28cm보다 작나요? 3 무쇠질문이욤.. 2011/10/12 6,335
27468 석박지(?)섞박지 담그는법... 알려주세요 칼잡이 2011/10/12 6,624
27467 이것으로 끝인가?? 1 이제는..... 2011/10/12 14,495
27466 카리스마 있는 매니저.. 다시한번 확실히 말합니다. 왓비컴즈 2011/10/12 5,332
27465 새끼고양이를 봤는데 금방 떠날 것 같아요. 5 .. 2011/10/12 5,883
27464 여자들 참 힘들어요... 3 ㅎㅎㅎ 2011/10/12 5,378
27463 박원순.. 타블로 스럽다라는 생각을 했다. 2 왓비컴즈 2011/10/12 5,442
27462 뿌리깊은 나무....대왕 세종하고 겹쳐서 아직은 혼란..ㅠㅠ 6 드라마 이야.. 2011/10/12 6,077
27461 서울시장 선거... 15 지나가다 2011/10/12 9,938
27460 고양이도 편애하네요 5 애묘인 2011/10/12 6,833
27459 나이가 드니 안먹던 국을 다 먹게되요 2 .. 2011/10/12 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