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아니면 치매초기 ? 인지 봐주세요

걱정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7-07-21 16:39:29
시어머니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한 일년반 정도 혼자 사셨어요. 저희가 외국에 살아서 이번에 오랫만에 뵈었는데
워낙 활발하시고 크게 웃기도 잘하시고 하시는 분이었는데 너무 조용해 지신거예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우리가 무엇을 물어보거나 하면 대답을 잘 해주시는데
어머니쪽에서 시작되는 대화가 없더라고요.
아이도 오랫만에 봤는데도
학교는 잘 다니니? 라는 흔한 물음조차 없으셨어요.
식사를 하러 나갔는데
제가 계속 화제를 만들지 않으면 침묵의 시간이 이어져
참으로 불편했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이게 우울증 증상인가? 아니면 치매초기 일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10.47.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1 4:44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일단은 우울증 같구요 치매는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알아요

  • 2. ...
    '17.7.21 4:59 PM (218.237.xxx.3)

    우울증인것 같아요. 병원에 꼭 모시고 가세요. 저희 시어머니 우울증이다 치매로 발전하셨어요. 친구들 있던 동네 떠나 경기도 신도시 가셨다가 3년 만에 우울증이라 저희 곁에 오셨다. 2년 후 치매 발병 갖은 고생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881 엘지그램 노트북 쓰시는 분 있나요? 13 ,,, 2017/07/23 3,149
710880 대장내시경 2017/07/23 691
710879 한양대학교는 재단이 개인이에요? 재벌이에요? 3 질문 2017/07/23 2,965
710878 트윈케익 추천 좀 해주세요. 25 say785.. 2017/07/23 5,074
710877 미시마 유키오 원작의 영화 봄의 눈 14 tree1 2017/07/23 2,181
710876 잔소리하고 아는체 하는 거 병이더라구요 9 ㅇㅇ 2017/07/23 4,823
710875 대지 건평 모르겠어요 2 로롤 2017/07/23 1,156
710874 그것이알고싶다) 사람 때려죽이는거 끔찍하네요 6 끔찍 2017/07/23 5,958
710873 전세 나가고 빈 집이 많은 동네는 어떨까요? 5 2017/07/23 3,145
710872 고1딸이 수학과외선생님 바꾸자고 해서요. 14 고민중 2017/07/23 3,864
710871 자유여행에서 얻어온 자신감 16 2017/07/23 6,210
710870 조영남 대작 3 그림 2017/07/23 3,018
710869 여름 인덕션 사용.. 2017/07/23 521
710868 나이를 먹으면서 더 서러워지네요 44 .. 2017/07/23 21,812
710867 상차릴때.... 4 .. 2017/07/23 1,570
710866 홍콩 5대천왕 4 ㅇㅇ 2017/07/23 1,739
710865 냉동굴이 해동되서 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ㅠ 3 2017/07/23 1,555
710864 품위있는 여자 큰아들로 나오는 사람 누군가요 10 오오 2017/07/23 4,674
710863 감사합니다. 20 .. 2017/07/23 5,769
710862 LA인데요 ㅠㅠ 렌트카 긴급문의요 7 LA 렌트카.. 2017/07/23 1,259
710861 호텔에 객실내 마사지 서비스란게 뭔가요?? 5 호텔예약 2017/07/23 5,116
710860 서울 삼청동 숙소 찾기가 힘들어서.. 4 컨트리꼬꼬 2017/07/23 1,159
710859 나이먹을수록 쌀밥이 좋아져서 문제에요 7 ㅓ음냐음냐... 2017/07/23 2,262
710858 빚잔치 건물 짓기... 20 ... 2017/07/23 5,332
710857 염정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ㅇㄱㅅㅎ 2017/07/23 7,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