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 미국이 까불면 더욱더 강력한 것을 선물하겠다

정의의 화신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7-07-15 13:35:25
http://cafe.daum.net/sisa-1/dqMu/23448
IP : 218.150.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의 화신
    '17.7.15 1:49 PM (218.150.xxx.254)

    http://cafe.daum.net/sisa-1/dqMu/23379

  • 2. 정의의 화신
    '17.7.15 1:55 PM (218.150.xxx.254)

    냉전시기, 미국과 소련의 대결은 자본주의(제국주의)진영과 사회주의 진영과의 대결이었다.
    그런데
    북미대결은 북한과 한미일, 중국을 포함한 유엔안보리와의 대결이다.
    즉 북한이라는 한 나라와 제국주의 진영 전체와의 대결이다.

    과거 구 소련은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서 9기의 핵미사일을 쿠바에 반입했으나 미국의 협박에 굴복하여 18일 만에 철수 시키고 말았다.

    그런데 북한은 제국주의 진영 전체를 동원하여 북한 죽이기를 하고 있는데 북한은 여유자작 반격을 가하고 있다.

    북한의 전략 목표는 '세계의 자주화'
    미제국주의 패권을 붕괴시켜 나라의 자주통일을 성취하고, 힘 없고,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침략 할살 당하지 않는 세계 질서를 구현하는 것이다.

  • 3. 정의의 화신
    '17.7.15 2:08 PM (218.150.xxx.254)

    北외무성, 美 제재 움직임에 "선물보따리 계속 보낼 것"

    입력 2017.07.07 17:58 수정 2017.07.07 17:59




    "ICBM 개발·시험발사 우리만큼 투명한 나라 없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7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시험발사에 대해 미국이 제재조치를 취하면 추가적인 도발로 맞설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미국이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 국력과 전략적 지위를 그 무슨 제재 압박으로 허물어보려 할수록 우리는 미국에 크고 작은 '선물보따리'들을 계속 보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담화는 이어 "우리를 보는 미국의 전략적 시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미국은 지체 없이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 공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켓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라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언급을 거론하면서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화는 이어 "화성-14형 시험발사의 완전 성공으로 우리 국가 핵무력의 전쟁억제 효과는 비할 바 없이 커졌으며 이로 인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믿음직하게 담보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가 미국의 심장부를 마음먹은 대로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 물리적으로 과시됨으로써 미국은 감히 우리를 들이칠 엄두를 내기 힘들게 됐다"고 밝혔다.




    담화는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우리는 가증되는 미국의 핵 위협 공갈에 대처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대륙간탄도로켓을 개발한다는 것을 공식선포하고, 발동기(엔진) 연소시험으로부터 지상분출시험, 시험발사에 이르는 모든 공정과 전술·기술적 제원, 기술적 특성과 같은 예민한 문제들까지 다 공개하였다"며 개발과 시험발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707175829632


    ---------------

    北외무성 "제재하면 美에 '선물 보따리' 계속 보낼 것"


    양은하 기자 입력 2017.07.07 18:38

  • 4. 정의의 화신
    '17.7.15 2:11 PM (218.150.xxx.254)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 북은 이에 상응하여 더욱더 강력한 무력 시위를 벌이겠다는 것이다.
    북은 여유만만,
    미국과 추종국가들은 불안, 초조.................
    미국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트럼프가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은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상황이 머지 않는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5. 이제는
    '17.7.15 3:01 PM (104.175.xxx.55)

    218.150.xxx.254 님 미국이 맞서면 대한민국도 박살 나버리는데 웃기세요?
    미국이 먼 우리나라를 먼지만큼이라도 생각하는줄 아세요?
    북한 남한을 이라크처럼 아작 내버릴텐데
    미국이 러시아 중국 다 합치고 나머지 총 21나라 합친 군대 힘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내에서도 백인 아니고는 상종을 안하는 미국인들 많아요 하물며 멀리사는 한국이 뭐라고

  • 6. 이제는
    '17.7.15 3:05 PM (104.175.xxx.55) - 삭제된댓글

    미국이 괜히 강대국이 아니에요. 미국을 떠나 켈리포니아만 해도 전세계에서 5위안에 들어가는 부자에요.
    사우디 아라비아도 미국이 전기차로 대세를 돌려버리면 그 후손들은 아프리카처럼 될날이 머지 않았어요.
    부디 북한이 조용히 있기를 바랄뿐이에요

  • 7. 이제는
    '17.7.15 3:14 PM (104.175.xxx.55)

    미국이 괜히 강대국이 아니에요. 미국을 떠나 켈리포니아만 해도 전세계에서 5위안에 들어가는 부자에요.
    사우디 아라비아도 미국이 전기차로 대세를 돌려버리면 그 후손들은 아프리카처럼 될날이 머지 않았어요.
    부디 북한이 조용히 있기를 바랄뿐이에요
    러시아의 반응은 군대문제이기 보단 트럼프랑 푸틴이랑 작당한거때문에 이슈지 다른 군대문제는 미국혼자서도 가능. 푸틴이 얼마나 해먹고 말도 안돼는 트럼프와 손잡은걸 숨길려고 하니 오만 거짓 기사 떠돌고 ..

  • 8. ,,,,,
    '17.7.15 3:54 PM (175.207.xxx.227)

    전쟁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824 방금 홈쇼핑에나온 청소기써보신분 1 청소기 2017/08/02 721
714823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11 . . . 2017/08/02 3,659
714822 나쓰메 소세키의 태풍 18 tree1 2017/08/02 3,044
714821 집주인이 법인일 경우 아파트 매수시 유의할 점 있나요? 이사 2017/08/02 871
714820 공무원 월급이 30-50줄어든다는데 공무직들은 40씩 오른다네요.. 7 역차별 2017/08/02 5,013
714819 이과는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순인가요? 27 ... 2017/08/02 9,963
714818 택시운전사. 보신분만 9 나마야 2017/08/02 1,653
714817 폭염속 유치원 통학버스 방치된 5세 아이 아직도 못 깨어났네요 2 ... 2017/08/02 2,052
714816 늘어져서 책만 읽는 아이들 정말 힘겨워요 2 바람하나 2017/08/02 2,005
714815 여전히 부동산 떨어질 일 없다는 분들에게 질문요 23 궁금해서.... 2017/08/02 5,217
714814 혼나는 애기 9 2017/08/02 1,692
714813 성유리는 왜 안 늙을까요? 13 ㅈㅅㅂ 2017/08/02 5,457
714812 신랑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18 .. 2017/08/02 7,797
714811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가 정녕 기회의 평등입니까 6 오늘은익명 2017/08/02 2,005
714810 사람을 정신적으로 학대한다는거 3 ... 2017/08/02 1,694
714809 해외 여행사이트 *스피디아에 호텔 예약후 황당한 사건 1 2017/08/02 1,693
714808 우리나라에는 아파트를 얼마나 더 지어야 할까요? 2 .... 2017/08/02 1,043
714807 부동산 까페에서 보유세강화는 정권교체라네요 13 2017/08/02 3,959
714806 정말 삼겹살과 생선구이 집에서 안드시나요? 23 aa 2017/08/02 4,791
714805 시간이 물처럼 지나가네요. 뭘하며 살아야.... 2 그냥 2017/08/02 1,405
714804 키 작은 사람이 살 빼니 왜소해지네요 10 dd 2017/08/02 2,770
714803 봉하 음악회 가실분 신청하세요 2 특별열차 2017/08/02 645
714802 손석희 뉴스 보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 13 ㅇㅇ 2017/08/02 6,659
714801 제주 하얏트와 롯데 중에서 4 호텔예약 2017/08/02 1,133
714800 성유리 점점 남상이 되어가는듯 42 .. 2017/08/02 1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