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여행간다고 나아지진 않죠?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17-07-08 21:11:50
마음이 복잡한데

용기나게 해줄수있는 거 뭐 없을까요?

주변에선 혼자 생각도 정리할겸 혼자 여행다녀오라고 하는데...

여행다녀온다구 뭐 나아지나 싶어서요

휴....

마음이 참 ..

기차 타고 한밤에 그냥 왔다 갔다라도 해볼까요?

날도 더운데....
IP : 175.223.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8 9:20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혼자 해외여행 추천이요. 낯설고 말 제대로 안 통하는 곳에 도착해서 목적지를 찾아가고 식당 들어가 밥도 사먹고 원하는 물건도 사고...어린 아이들이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듯 나도 부딪히면 어찌어찌 해나갈 수 있는 존재구나 새삼 느끼게 되고 살아갈 용기가 좀 생기더라구요.

  • 2. ㅇㅇ
    '17.7.8 9:31 PM (1.224.xxx.25)

    나아요.
    제주 일주일간 한 곳에서 머물며 편하고 느긋하게 여행하고 오니 꽤 좋아지네요.

  • 3.
    '17.7.8 9:33 PM (218.155.xxx.89)

    나아지지 않아요. 맛있는 거 먹고 푹 잔다음 해결 하고 다녀오세요. ^^ 응원합니다.

  • 4. ..
    '17.7.8 9:35 PM (211.36.xxx.89)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는 더 악화...

  • 5. 저도 더 악화요
    '17.7.8 9:50 PM (223.62.xxx.29)

    ㅠㅠㅠㅠㅠㅠㅠ

  • 6. ....
    '17.7.8 10:06 PM (61.72.xxx.121)

    사람마다 느끼고 받아 드리는게 다르겠지만...
    주중으로 일본 큐슈 사가공항이나 오이타공항으로
    입출국하는 항공권 검색하셔서 사가역이나 오이타역
    근처 대욕장있는 호텔에 숙박하면서..
    jr북큐슈 레일패스3일권으로
    하카타. 나가사키.사세보.구마모토.고쿠라등을
    신칸센이나 카모메. 소닉등 특급 기차 타고
    돌아 다니면서 관광이나 맛집 투어해 보세요..
    적어도 여행 다니는 동안은 복잡한 일들 외면할수 있어요.

  • 7.
    '17.7.8 10:23 PM (49.167.xxx.131)

    혼자있음 생각이 떠나지 않을듯 오히려 좋은사람 만나 수다떠는게 좋을듯

  • 8. 저도
    '17.7.8 10:29 PM (58.231.xxx.118) - 삭제된댓글

    혼자 떠나고싶네요~~

  • 9. 여건이 된다면 추천해요
    '17.7.8 10:34 PM (211.107.xxx.18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잠시나마 환경을 바꾸면 생각도 정리되고요

  • 10. ....
    '17.7.8 10:59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저..... 요즘 혼자 여행합니다.
    결론 아주 좋습니다. 아들이 말 못할 애를 먹입니다.
    아니 저 혼자 미칠것 같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서른이 된 아들. 보고 있자니 미칠것 같아 갑자기 스트레스로 당뇨오고 가슴에 열이 받치면 견딜수가 없어 무작정 떠납니다. 일본어가 능숙해 무조건 비행기타고 떠닙니다. 국내 출근하는 남편보고 바로 차타고 목적지없이 달립니다. 강원도 구석구석 돌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 사는줄 아무도 모릅니다. 하루 500키로 달려본 적도 있네요. 50후반입니다.

  • 11. 우리
    '17.7.8 11:25 PM (220.116.xxx.191)

    82님들과 묻지마 관광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혼자 여행은 왠만한 멘탈아니면
    더 우울해요
    차라리 모르던 82님들중 여건되는 분들과
    여행하며 수다떨고오면 좀 나아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2. ...
    '17.7.9 12:06 AM (222.239.xxx.231)

    혼자 다니면 숙박은 어디서 하시나요

  • 13. ....2
    '17.7.9 9:58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점 네 개님 그 마음 알거 같습니다.
    저는 자식 문제는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받은 부모에 의한 상처로 인해
    인생 아작났고 결혼해서는 남편으로 인해 미칠거 같아요.
    오십 넘은 지금은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내인생을 위해 아무 노력도 안해서
    식충이가 된거 같은 나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나마 이나이까지 살아 있는건 젊을 때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거 같을때 무조건 배낭메고
    거지꼴로 하고 혼자 여행다닌 덕분인거 같아요.살아남아도 별볼일 없지만요.
    마지막 소원은 고속으로 차로 달려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는건데 불행히도 운전을 못해요.

  • 14.
    '17.7.9 10:33 AM (125.182.xxx.27)

    근본적인문제점을 알아야해요 그걸해결해야해결되요
    여행은 에너지를 충전하든지 기분전환은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336 좀 알려주세요 1 알려주세요 2017/08/11 479
717335 "아동 후원이라더니"...128억 가로채 호화.. 1 ,,,,,,.. 2017/08/11 1,783
717334 중3 문과갈 아이들 미적1않해도 되나요? 8 중3맘 2017/08/11 1,930
717333 맞벌이 부부 요리팁 공유해요 6 요리팁 2017/08/11 2,573
717332 품위녀 최고 쓰레기는 한대표네요 26 2017/08/11 16,959
717331 한대표 사이코 연기 소름끼치네요 3 품위있는그녀.. 2017/08/11 4,757
717330 김선아 3 khm123.. 2017/08/11 2,683
717329 전직 영유 교수부장 - 영유 고르는 팁! 24 초보주부 2017/08/11 11,388
717328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온 인물도 모두 실존.. 3 문짱 2017/08/11 1,496
717327 부모님 모시고 살 경우 질문이 있어요. 8 ㅇㅇ 2017/08/11 2,758
717326 궁극적으로는 문통의 개혁은 모두에게 득이 될 겁니다. 18 100%만족.. 2017/08/11 1,529
717325 이혼 소송준비중인데 남편이 처들어왔네요 3 . 2017/08/11 4,589
717324 바디워시를 핸드워시로 사용해도 되나요? 6 ㅇㅇ 2017/08/11 8,336
717323 더위사냥 좋아하시는 분들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7/08/11 2,408
717322 미국 태생 아이 한국 출생신고 3 출생 2017/08/11 1,391
717321 청와대 댓글직원, 민주당여론몰이 알바. 이런거 주장하는사람들요 29 궁금한게요 2017/08/11 1,279
717320 펜션에 묵으려고 하는데요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4 민박 2017/08/11 1,090
717319 파파이스 이번 주도 쉰대요 ㅠ 14 고딩맘 2017/08/11 2,257
717318 택시 운전사 보신분들은 참고하시라고.. 5 푸른눈의 목.. 2017/08/11 2,353
717317 70년대 중후반 서울대 간호학과 수준 15 궁금 2017/08/11 5,013
717316 문재인지지율이 꿈쩍않는이유를 알았어요. 31 ㄱㄴㄷ 2017/08/11 5,807
717315 우리아이 왜 그럴까요? 4 걱정돼요 2017/08/11 1,106
717314 체력이 딸리고, 운동을 싫어하는(?) 6세 남아 어떻게 하나요... 14 ... 2017/08/11 1,541
717313 사귀자고 하고 잠수.. 45 2017/08/11 9,598
717312 아기 키우면서 살림까지 잘하는 비법 있을까요 9 아기엄마 2017/08/11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