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라스에 나온 이효리 보고 늙었대요

.. 조회수 : 16,533
작성일 : 2017-07-08 20:09:53
오랜만에 보니까 얼굴이 왜이렇게 처졌냐고..
바로 옆자리에 효리보다 한 살 많은 채리나는
시술을 했는지 얼굴이 빵빵해서
더 비교가 되긴 하더라구요.
시술한 얼굴과와 시술 안한 얼굴
확실히 비교가 되던데요..
요가로 몸 근육은 탄탄해진 거 같은데
얼굴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IP : 175.223.xxx.13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가질
    '17.7.8 8:12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비교질, 지적질...지겹다

  • 2. ...
    '17.7.8 8:12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으잉? 방금 케이블서 재방송 봤는데 넷 중 젤 이쁘던데요?

  • 3. 잘 웃어서 그런지
    '17.7.8 8:12 PM (223.62.xxx.29)

    4명 중에 이효리가 젤 예뻐보이던데

  • 4. ......
    '17.7.8 8:1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안한다고 해도 연예인들 시술안한사람 나와보라고
    전에 어떤 연예인이 말했었죠

  • 5. 그렇더군요
    '17.7.8 8:14 PM (175.120.xxx.181)

    촌스럽고 늙었어요
    관리 안 하면 저리 되는구나 싶더군요
    머리결은 인도여자 머리 같고 집시 같았어요
    옆 사람들이랑 많이 비교됐어요

  • 6. ㅇㅁ
    '17.7.8 8:14 PM (211.36.xxx.95)

    저두 한결편안해진 웃는 표정이며 이효리가 젤 이쁘다고
    여겼어요.얼굴 쳐진것도 잘 모르겠던데 왠 트집??

  • 7.
    '17.7.8 8:15 PM (123.214.xxx.3)

    젤이쁘던데. 옷이랑 헤어도 효리니까 소화가능.

  • 8. ...
    '17.7.8 8:18 PM (121.124.xxx.53)

    나이들면 늙는게 당연한건데 연예인이라고 늙었다고 하는거 이해가 안가요.
    전 늙어도 좋으니 효리 얼굴로 좀 살아보고 싶네요
    그중 제일 자연스럽고 제일 이쁘던데..

  • 9. ㅇㅇ
    '17.7.8 8:23 PM (58.140.xxx.49)

    저희남편은 이효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편해보여서 잘 사는구나 하던데요.
    남자들 눈엔 연예인 여자나이 25살만 넘어도 늙었다고 그러긴 하죠.
    저는 페이셜 시술 잔뜩 들어간 얼굴이 더 촌스러워요.
    이효리가 작정하면 얼굴시술 포함 온 몸 시술 을 최고급 병원에서 받는게 뭐 그리 대수겠어요.
    시간 많았겠다 돈 많겠다..
    그래도 그런 시술 얼굴과 몸에 안한 모습이 더 선구적일정도로 파격에 가까운거같아요.
    역시 이효리 다워요.
    그래서 더 자유롭고 더 아름다워 보여요.

  • 10. 채리나는
    '17.7.8 8:24 PM (183.100.xxx.240)

    어린 남편이랑 살면서 노력한거 같고
    효리는 잔주름지게 웃고 그러더라구요.
    나이든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예쁘고 멋져요.

  • 11. ㅇㅇ
    '17.7.8 8:26 PM (125.180.xxx.185)

    이쁘기야 한데 일반인보다도 노화속도가 빠른 편임.39세면 저렇게 주름질 나이는 아닌데

  • 12. ㅇㅇ
    '17.7.8 8:28 PM (211.36.xxx.57)

    58.140님 남편 승~~
    원글님 남편 의문의 패배ㅠㅜ

  • 13. ...
    '17.7.8 8:34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효리랑 동갑인데 일반인보다도 노화가 빠르다구요? 폰으로 셀카 찍은 그 피부가 진짜 피부 아니에요...

  • 14. 좌회전
    '17.7.8 8:38 PM (218.155.xxx.89)

    ㅎㅎㅎ 윗님. 폰으로 쎌카 찍은 그 피부ㅎㅎㅎ 적나라 하십니다.
    저는 너무 이뻐서그래도 피부과는 다니겠지 했는데 쩝. !

  • 15. ㅇㅇ
    '17.7.8 8:41 PM (211.36.xxx.166)

    잘나고 솔직당당한 이효리라서
    까고싶었던건 아니구요 님 남편요.

  • 16. 원글님 남편은
    '17.7.8 8:42 PM (112.164.xxx.219)

    사람보는 눈이 저렴해서 시술한 빵빵한 얼굴이 좋아보이는거임

  • 17. 오늘방송봤는데
    '17.7.8 8:43 PM (210.219.xxx.237)

    전 이거저거보다.이효리가 컴백전에 많이 초조했나 싶더라그요. 하기싫던좋던 자기감정 숨기지않던 사람이었는데.라스나온거보니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이런 방송하는거 피곤하고 만사싫은데 웃어주고 맞춰주느라 애쓰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살지만 먼가 고립감같은게 있어서 나름 지금 컴백의 성공이 절박한가보구나 싶은..

  • 18. 원글님 남편은
    '17.7.8 8:43 PM (112.164.xxx.219)

    보는눈이 저렴한 사람 시선 신경 안써서 효리가 인기있는거고요

  • 19. ...
    '17.7.8 8:44 PM (1.236.xxx.107)

    채리나 얼굴 정말 부자연스럽고 이쁜줄 하나도 모르겠고
    이효리 나이든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 좋아보이던데
    이래서 부부는 끼리끼리

  • 20. 관리를 안 한다고요?
    '17.7.8 8:46 PM (223.62.xxx.247)

    누가요??

    82에서는 점점 신격화 되는듯
    사람 팔자 한순간이네ㅋ

  • 21. 원글
    '17.7.8 8:47 PM (39.7.xxx.92)

    그렇다고 효리 옆의 여자들이 좋아보인다고 하지도 않았어요 ㅎ 보는 눈이 저렴한 게 아니고 솔직한 것 뿐이죠~

  • 22.
    '17.7.8 8:50 PM (121.178.xxx.180)

    남편이 채리나능 성형이 ... 했고 이효리는 나이드니 자연스러워서 전보다 좋아보인다 하던데요 , 나르샤가 젤 별로였어요 , 얼굴이 갑자기 못나졌더라구요 .. 가희가 때깔응 좋더군요

  • 23. 한남들 미의 기준이
    '17.7.8 8:58 PM (59.10.xxx.9)

    20대 젊은 여자의 젊고 탱탱한 모습만 아름답다고 머릿속에 들어 있어서 그래요.
    그 이상의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요. 주름살만 보는거죠...
    본인은 안 늙는 줄 알고 저 여자 늙었다 어쩌고 함부로 평가질...
    특히 그냥 평범한, 보통 여자들보다 예쁜 여자가 나이든 경우 괜히 깎아내리려고 더 늙었다고 지적해요.

  • 24. ...
    '17.7.8 9:03 PM (27.35.xxx.82)

    이효리 이번 활동기때 찍은 단체사진보고 사람들이 댓글로 45살같다고 그랬어요
    아무리 39살이라도 눈밑 그런 주름 가진 사람 첨봤어요 일반인 중에 그런 사람 아직 못봤어요
    입가도 쪼글쪼글하던데

  • 25. ㅎㅎㅎ
    '17.7.8 9:04 PM (118.33.xxx.71)

    이효리 패션컨셉 잡고 나온 거 잖아요. 헤어스타일하고 드레스 다 섬세하게 스타일링 한건데..
    어울리게 옷 잘입었다 생각했는데 효리는 이목구비가 예쁘고 귀여운 인상이라 나이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26. ㅎㅎㅎ
    '17.7.8 9:07 PM (118.33.xxx.71)

    지겨워죽겠네. 20대 여자는 다 이쁜가요? 그리고 여자들 다 예쁘지 않아요. 여자들한테 예쁨과 젊음을 강요하지 맙시다.
    못생겼다 예쁘다,젊다 늙었다 이런걸 꼭 구분 지어놓고 여성을 봐야 하나요? 이효리는 웬만한 남자들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에요.

  • 27. //
    '17.7.8 9:11 PM (122.43.xxx.22)

    몸매도 이쁘고 스타일도 이뻐요
    솔직하고 털털한성격도 좋아보이구요
    시술 안하는지 전보다 늙었구나 저도 생각했네요

  • 28. ...
    '17.7.8 9:1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전 가식 내숭없는 모습이 좋았어요
    외모가 늙어보이면 어때요
    사람은 누구나 늙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의식하지 않은 모습이 좋아요
    어려보일려고 애쓰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 29. ...
    '17.7.8 9:19 PM (61.74.xxx.2)

    저희남편은 시술안하고 자연스러워서 이뻐보인다고 하던데요. 평소 내추럴함을 아주 사랑하긴 함.

  • 30. .ㅡ
    '17.7.8 9:46 PM (210.178.xxx.230)

    운동한다고 안 늙나요? 제 요가강사님은 나이가 좀 있는데 몇년새 근육도 엄청 빠지고 얼굴도 늙는게 눈에 보여요.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프로도 그럴진데 아마추어는 어떻겠냐하면서 열심히 하곤 있지만.. 운동이 조금은 늦춰줄순 있겠지만 세월앞에 장사있나요 ㅋ

  • 31. 피부
    '17.7.8 9:47 PM (211.244.xxx.52)

    노화보다는 육식을 하다가 안하니 탄력이 없어진거 같아요.
    저도 늙어보이더라도 고기 끊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이효리 대단!

  • 32. @-@
    '17.7.8 9:50 PM (117.111.xxx.26)

    성형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은 좋지요..,
    근데 확실히 방송안하고 안꾸며서 그런지
    피부색도 검고 살은 뺐으나 이쁘지않게 쪼그라든(?)느낌을
    받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젊은사람은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젊고 능력있는데 시골서 갇혀있는거 비생산적
    입니다

  • 33. ..
    '17.7.8 9:50 PM (117.111.xxx.224)

    채리나 성형 너무 해서 도대체 표정이 지어지지가 않던데 자연스러운 이효리 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돼죠

  • 34. 장미~
    '17.7.8 9:54 PM (112.154.xxx.35)

    나이보다 들어보이긴 해요. 시술을 안해도 조금 관리하면 덜 나이들어보일텐데 오랫동안 일반인으로 살다보니 그런가봐요

  • 35. 화장
    '17.7.8 10:31 PM (219.248.xxx.165)

    거기 두명 화장떡칠에 특히 한명은 눈 아이라인은 아래위로 어찌나 두껍던지 팬더인줄;;;;;;
    이효리 턱옆 각진거 없어지고 얼굴형 완벽하던대요. 쌍꺼풀도 중간에 한번 한듯하고 과하지않은 성형에 젤 자연스럽고 이쁘더라구요.넷중에 늙고 젊고를 떠나 인물은 젤 낫죠

  • 36. 근대
    '17.7.8 10:37 PM (221.167.xxx.125)

    쇼케이스 보니 아줌마삘이 나요

  • 37. 라스옷은
    '17.7.8 10:53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효리랑 안어울림 해피투게더에 입고 나온옷은 잘어울리고 이뻤음

  • 38. 눈가주름
    '17.7.9 1:24 AM (175.213.xxx.182)

    원래 잘 웃는 사람은 눈가주름이 빨리 생기는데 효리가 눈가주름이 있다 해도 분위기 자체가 젊고 자연스럽고 좋은데요. 그걸 늙었다고 보다니...그 옆에 있던 셋이 너무 꾸미고 시술한 얼굴에 너무 익숙해진듯.

  • 39. 원글님
    '17.7.9 6:46 AM (222.233.xxx.7)

    그나이면 님 남편은 뭐라그럴지???
    님 빡세게 관리하셔야겠네요.

  • 40. ㅎㅎㅎㅎ
    '17.7.9 7:24 AM (59.6.xxx.151)

    시간가면 늙어요
    니콜 키드만도 나오미 캠벨도 늙었던데
    돈 없고 관리 못해 늙겠어요?
    보는 사람 기대치고요
    일반 39 보다 늙었다는 말에 그저 웃습니다 ㅎㅎㅎ

  • 41. ㅎㅎ
    '17.7.9 9:53 AM (219.255.xxx.212)

    연예인 외모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좀..
    특히 여성 연예인 얼굴 요모조모 뜯어보며
    품평하는 남자는 넘 못난 거 아닌가요?
    일단 원글님 남편 얼굴 함 보고 싶네요

  • 42.
    '17.7.9 11:16 AM (118.176.xxx.6)

    전반적으로 촌스럽던데요
    감을 잃은 느낌? 이었어요
    이번에는 그럭저럭 나오겠지만
    방송생활을 계속 하고싶다면 꾸준히 활동 해야될듯 싶었어요
    관리도 꾸준히 받고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인데 밑에 세대가 이효리를 얼마나 궁금해할까 싶기도 하고 그나마 주요 방송 엠씨들이 아직 효리보단 선배들이니 나와서 할말도 있고 하지만..

  • 43. 아직젊고이뻐요
    '17.7.9 11:45 AM (121.177.xxx.201)

    빨리 애를 낳았음해요. 그미모를 물려줘야지..

  • 44. 꼰대
    '17.7.9 12:13 PM (125.176.xxx.204)

    꼰대 꼰대 넘치네 진짜 ㅋㅋㅋㅋㅋ
    20년동안 쉴날없이 일한 사람한테 비생산적이라고 하질 않나~
    얼굴 까맣다 피부 탄력 없다 주름 많다 왜 관리 안하나???
    아줌마들 웃기지도 않네 먼저 거울먼저 보시고 자기 인생 생산성이나 따지세요 ㅋㅋ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 45. ㅎㅎ
    '17.7.9 12:14 PM (1.236.xxx.107)

    이효리 촌스럽다고 밑에 세대한테는 별로일거 같다 해서 댓글 달자면
    요즘 이효리가 티비에 많이 나오니
    아이돌 걸그룹 좋아하는 초딩 딸도 같이 보게 되는데
    이효리 이쁘다던데요
    라스 재방 볼때 네명중에도 제일 예쁘다고
    우리야 한창때 모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평가하게 되겠지만 이효리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호감을 주는 미인형 맞는거 같아요

  • 46. ggg
    '17.7.9 12:58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효리 스타일은 굉장히 잘 어울리던데 그게 촌스럽다구요??흠...
    다른 세명보다 훨씬 낫던데 ..
    눈 주름은 안타깝지만 얼굴형과 이목구비가 참 예쁘고 귀엽더라구요 .

  • 47. 그런말
    '17.7.9 2:24 PM (175.223.xxx.22)

    쉽게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축 처진 불독상에 몸매는 디라인을 자랑하죠. 넓은 모공과 여드름, 잘 안씻어서 나는 냄새는 옵션

  • 48. 그녀의
    '17.7.9 2:29 PM (96.246.xxx.6)

    눈주름 아름답고
    남자들까지 시술에 익숙해져서 무엇이 아름다운지 모르는 모양...

  • 49. ..
    '17.7.9 2:31 PM (14.47.xxx.133)

    원글님 남편이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걍 부부끼리 말하고 끝낼 일

    어디가면 자기 생각은 없고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라고 남편말 인용하는 사람 별루..ㅡ.ㅡ

  • 50. 갠적으로
    '17.7.9 2:36 PM (49.1.xxx.109)

    사실상 촌스럽긴 하네요.. 꾸며도.. 그것마저 컨셉인건지

  • 51. 전 패션도좋던데
    '17.7.9 4:18 PM (39.7.xxx.96)

    얼굴은누구보다 현대적인듯.
    텐미닛 작곡가가 효리 얼굴 이쁘다고 그리 좋아했다잖아요

  • 52. 비바
    '17.7.9 4:29 PM (175.223.xxx.116)

    자연스런 얼굴과 헤어가 멋지던데요.
    우리가 자연스럽다 보는 어떤 이미지는 인공적 미가 아닐까..과한 시술과 성형은 어려보이는게 아니라 부자연스럽고 불편하죠.ㅎㅎ

  • 53. ..
    '17.7.9 4:39 PM (122.40.xxx.125)

    피부나 헤어가 많이 건조해보였어요..악건성피부인듯ㅜㅜ이목구비나 몸매도 아직 이쁜데 건성피부때문인지 얼굴 머리카락 푸석해보이고 손발 등 노출된 부위도 덩달아 노화돼 보이더라구요..피부시술은 안받아도 피부건조한거 관리좀 했으면 싶더라구요..

  • 54. ㅇㅇ
    '17.7.9 5:30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그 말할때 남편 옆에 앉아있는 여자 얼굴 한 번 보고 말하라고 하시죠..

  • 55. ~~
    '17.7.9 5:33 PM (112.121.xxx.15)

    남편이 입이 좀 싼티나 나네요.

    그런 남편과 사는 글쓴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밖에 나가면 20살 여자들에게

    개저씨~~처럼 위아래 쳐다보고,,, 침 질질 흘리는게 눈에 선하네요.

    남편 단속 좀 해야 겠어요.

    그리고 글쓴님도 늙으면 안돼겠네요.

    남편이 저렇게 말하는데....

    어디 무서워서 아내가 늙겠나요???

    쯧쯧

  • 56. 월드컵
    '17.7.9 5:38 PM (124.111.xxx.38)

    월드컵상암에서 sm 타운 하던데~어제

    연예인 아니라,,연예인 옆에 있는, 스텝들도,,어마무시 이쁘더라구요.

    너무 놀랬어요...이효리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이쁠까? ㅎㅎ 의상은 조금 촌티

  • 57. ...
    '17.7.9 6:09 PM (14.32.xxx.35)

    풉 하나마나한 소리...

  • 58. ..
    '17.7.9 6:48 PM (223.33.xxx.71)

    셀카로 본인 얼굴 찍어서 비교해보고 까기
    본인들은 어떤지ㅋㅋ

  • 59. 그럼
    '17.7.9 7:54 PM (211.244.xxx.52)

    사람이 늙지 안늙나요?
    옆에 앉은 성괴들보다 훨씬 이쁘더만요.
    채리나는 정말 그 남편은 비위가 좋은가봐요.
    맨날 미원 범벅 싸구려 음식만 먹는 사람이
    사찰음식 맛없다고 흉보는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671 청와대사람들 2편이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6 멋져요 2017/07/10 1,295
707670 부천시청역 근처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5 팁좀 주세요.. 2017/07/10 840
707669 영한 번역료 얼마 받나요 2 열정페이 2017/07/10 997
707668 소소하게 사람에게 실망을 하게 될때... 1 ... 2017/07/10 1,298
707667 옷가게를 운영중인데 세상 참 희한한사람들 많네요 21 ,,, 2017/07/10 25,166
707666 봉지 빵은 사다두질 말아야 1 ㅇㅎ 2017/07/10 2,408
707665 서울 도심에 한옥카페 추천해주세요. 8 도심 2017/07/10 1,144
707664 요즘 햄버거 매출 많이 줄었겠죠? 11 .... 2017/07/10 2,417
707663 시판 떡볶이중 맛있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11 떡순이 2017/07/10 3,597
707662 2도화상 어디가서 치료해야 하나요? 3 2도 2017/07/10 623
707661 녹음하는 문제요 1 eoeo 2017/07/10 572
707660 혼자 다니는 게 시선을 받긴 10 받나봐요 2017/07/10 3,731
707659 수술 뒤에 떼어낸 장기(조직) 보여주는 거요.. 12 왜죠? 2017/07/10 3,172
707658 곽상도도 기억해야해요.. 3 ㄴㄷ 2017/07/10 511
707657 휴대폰동영상 컴옮긴후 날짜변경가능한가요? 컴맹 2017/07/10 258
707656 엊그저께 미국, 캐나다 시민권 관련하여 글쓴 사람인데 어이가 없.. 18 .. 2017/07/10 2,833
707655 이마트몰 계좌이체 안되나요? 5 ... 2017/07/10 5,151
707654 저 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신가요?(너무 무서워요 ㅜㅜ) 8 ㅇㅇ 2017/07/10 2,919
707653 동학농민운동 관련한 영화 있나요. 6 청소년 볼 .. 2017/07/10 1,082
707652 가르치는 말투인 사람은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3 하아 2017/07/10 2,505
707651 집안에 있던 노통 찍었던 그 실력들 다 어디로 갔나요?.jpg 9 기레기들아 2017/07/10 1,239
707650 엠팍펌.안철수 밥다먹고 나갔대요~ 8 ㄷㄷㄷ 2017/07/10 2,815
707649 이재용 뇌물죄 성립될것 같나요? 4 ,,,,,,.. 2017/07/10 728
707648 내일 아이 학교에서 야외 수영장 가는데 보내도 될까요 4 2017/07/10 799
707647 사춘기 맞나요 3 ..... 2017/07/10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