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드나무
'17.7.7 9:50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 글보단 그림이지요
잘봤습니다. 오늘 맛있게 먹을꺼에요
2. 이팝나무
'17.7.7 9:52 AM
(58.125.xxx.166)
레시피 감사했어요...잘해먹었네요..
어떤 좋은것들도 백사람을 만족시킬순 없죠.
악플도 있고 하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대부분의 유저들은 긍정적이었어요.
3. ㅇ
'17.7.7 9:52 AM
(211.114.xxx.108)
계란말이 비법 감사합니다
4. 저도
'17.7.7 9:54 AM
(218.150.xxx.251)
어제 저녁에 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했답니다.
아마도 살돋에서 키톡으로 운영자님이 옮기실듯~^^
5. 분란??
'17.7.7 9:56 AM
(61.82.xxx.223)
전혀 분란아닌데요?? ㅎㅎㅎ
칭찬 일색입니다요
퍼펙트~~~~~~^^
6. 와
'17.7.7 9:56 AM
(211.105.xxx.22)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7. 아직 사진은 못 봤지만
'17.7.7 9:56 AM
(110.70.xxx.27)
적어두신 내용만 보고 아이에게 만들어서
케찹이랑 같이 줬더니 맛있다고 한마디 하네요 ㅋ
그닥 제가 음식 솜씨가 없어 투덜 대더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8. :-)
'17.7.7 9:58 AM
(211.51.xxx.181)
친절한 원글님 ^_*
9. ...
'17.7.7 9:58 AM
(1.235.xxx.120)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10. 아침에
'17.7.7 10:00 AM
(14.48.xxx.47)
해봤는데 파향이 나서 계란말이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기름 막 드리붓지않아도 맛나요.
볶은파만 넣었는데. ,
11. 문학소녀
'17.7.7 10:01 AM
(1.244.xxx.154)
저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고 오늘도 해먹을거에요
감사합니다~~^^
12. 음
'17.7.7 10:01 AM
(211.114.xxx.77)
분란이라뇨. 어차피 사람 입맛이야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13. ..
'17.7.7 10:01 AM
(112.152.xxx.96)
궁금했어요..전 못봤는데..ㅎㅎ
14. ..
'17.7.7 10:02 AM
(1.235.xxx.53)
원글님..너무 감사해요!! 저도 요리 초보라 걱정했는데, 사진설명 보니 할수 있을것 같아요!!!
15. 오호
'17.7.7 10:02 AM
(180.230.xxx.145)
사진까지
아주 깔끔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6. ㅇㅇ
'17.7.7 10:02 AM
(58.224.xxx.11)
와.살돋에도^^
17. ..
'17.7.7 10:06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용
18. 와우
'17.7.7 10:06 AM
(125.182.xxx.20)
사진을 첨부해주시니 이해력 상승!
19. 어떤미소
'17.7.7 10:07 AM
(49.174.xxx.113)
남편은 당연 맛있다하는데 우리집 공주님이 파를 질색해서 걱정했는데 엄지척해서 오늘 또 하기로 했답니다.
갑자기 파가 많이 들어왔는데 이런 레시피 너무 좋아요.
20. ..
'17.7.7 10:07 AM
(223.33.xxx.32)
사진까지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오늘 점심 메뉴로 정해놨어요~^^
21. ///
'17.7.7 10:07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초보에겐 이런 글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알려주신 비법을 두가지 버전으로 해봤어요.
후라이팬에 바로 달걀물 들이 붓는 것과 설명해주신대로 하는 것.
역시 후자가 맛있네요.더 부드러워요
22. .........
'17.7.7 10:11 AM
(66.41.xxx.169)
왜 분란이라고 하셨는지 의아했는데 아래 성역 운운하는 못된 글이 있네요.
저도 해먹어 봤는데 제 기준 "성역" 소리 들을 만합니다.
23. 저도
'17.7.7 10:12 AM
(218.234.xxx.167)
오늘 해보려구요
남편반찬으로ㅎㅎ
근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내신 거에요??
24. 긍정적인 분
'17.7.7 10:13 AM
(115.140.xxx.212)
원글님같이 긍정적인 분 너무 좋아요.
25. 쭈르맘
'17.7.7 10:15 AM
(110.70.xxx.217)
진짜 왕친절!
원글봤었구요
원글 잘 설명해서
저 사진 단계랑 똑같던데. . ㅎ
한글 읽는 능력만있음 다 알아들을수있었던거 아니었던가요? ㅎ
아무튼
원글님 짱 칭찬합니다! ㅎ
26. 감사감사~
'17.7.7 10:16 AM
(211.199.xxx.199)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거같아요~~
27. qkqkaqk
'17.7.7 10:22 AM
(49.174.xxx.243)
저도 꼭 해먹어볼께용^^
계란 주문하러 갑니당
28. 봄날
'17.7.7 10:26 AM
(118.221.xxx.74)
앗! 넘나 좋아요~!
29. 원글
'17.7.7 10:30 AM
(125.179.xxx.41)
저도님
어떻게 생각해낸거냐면요 다른댓글에도 썼지만
대왕카스테라 사건이 있을때
빵에 식용유가들어간다는거 처음알고 신기했거든요
그래서 계란말이에 원래 생파를 넣는데
파를볶아서 기름을 같이 계란에 넣으면
계란말이가 좀더 부드러워지지않을까?싶어서
최근에 한번해보았어요
계란말이가 다소 퍽퍽한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데 파기름넣어 휘휘휘 저어서
계란말이 부쳐냈더니
확실히 부드럽고 비린내대신 파향이 계란에
꽉 차더라구요ㅋㅋㅋ
며칠째 매일 해먹고 아이들도 잘먹고해서
공유해보았네요^^
30. 호호호
'17.7.7 10:40 AM
(14.34.xxx.180)
원글님 맛있는 레서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31. ᆢ
'17.7.7 10:44 AM
(49.174.xxx.211)
친절하신 님 복받으세요
저도 주말에 할거에요
32. ~~
'17.7.7 10:54 AM
(211.36.xxx.94)
저도 오늘 아침에 해먹었어요
확실히 풍미가 약간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전 딱 계란 부은 그 상태에서 바로 스크램블해서 밥 올리고 간장 한수저, 참기름 넣고 간장 계란 비빔밥도 가끔 해묵어요 ^^
그게 백종원 계란간장밥 레시피랍니다.
33. ㅁㅁ
'17.7.7 10:54 AM
(125.178.xxx.41)
계속 후기가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만들어 먹어봤어요
느끼하단글도 있어서 보통 계란말이보다 기름 한바퀴 더 두른 다음 파 볶아서 기름 다 붓지 않고 파를 건져서 넣는다는 느낌으로 계란물에 섞고 남은 기름에 계란말이 구웠더니 맛이 느끼하지 않네요.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원글님 덕에 좋은 팁 얻어갑니다 ㅎㅎ
34. ...
'17.7.7 11:07 AM
(1.229.xxx.104)
전 맛있게 먹었어요. 원글님 덕에 한 끼 잘 먹어서 고마웠답니다. 복 받으세요. ^^
35. 저도 해보긴 할텐데
'17.7.7 11:08 AM
(118.222.xxx.105)
그 시기가 주말이 될지 일주일 후가 될지 몇 달 후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느려서
방법이 간단해서 잊어버리진 않겠어요.
36. phua
'17.7.7 11:11 AM
(175.117.xxx.62)
복~~
많~~~이 받으실거유^^
37. 원글님
'17.7.7 11:2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사랑합니다~ 앞에 글도 정말 감사했는데 사진 설명까지~ 이런 글 완전 좋아요~ ^^
38. 파기름
'17.7.7 11:27 AM
(118.37.xxx.84)
친절한 원글님,
정말 감사해요.
저는 너무너무 맛있어요.
39. ...
'17.7.7 11:3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정성글 감사~~
40. 애정
'17.7.7 11:36 AM
(175.211.xxx.108)
원글님 좋으신 분 같아요.
친절하게 사진까지 같이 올려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악플 따위 신경쓰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41. 라일락 빌리지
'17.7.7 11:48 AM
(118.211.xxx.88)
아들 도시락을 싸줘야 하는 엄마입니다
넘 고맙습니다
42. dma
'17.7.7 12:01 PM
(118.33.xxx.147)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에 해봤어요
파를 얼마큼 넣는지 몰라서 5cm 정도만 넣고
귀찮아서 파기름 낸 팬에 달걀물 바로 부었는데
그래서 평소 먹던것보다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사진처럼 파 많이 해서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43. 음
'17.7.7 12:02 PM
(118.33.xxx.147)
어제 저녁에 해봤어요
파를 얼마큼 넣는지 몰라서 5cm 정도만 넣고
귀찮아서 파기름 낸 팬에 달걀물 바로 부었는데
그래도 평소 먹던것보다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사진처럼 파 많이 해서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44. ...
'17.7.7 12:14 PM
(218.156.xxx.142)
아침에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기름 많이 안들던걸요.
파 볶은 팬에 기름기가 조금 남아 있어서
그 팬에 그냥 했는데 들러붙지 않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원글님 고맙습니다.
45. 질문있어요.
'17.7.7 12:55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후라이펜에 기름을 다시 붓고 파계란물을 부어야 하는건가요?
46. 오늘먹어야겠다
'17.7.7 12:58 PM
(121.152.xxx.239)
휘리릭~~~~~
감사~~~~
47. ㅁㅁ
'17.7.7 1:07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ㅎㅎ본디 이게 요리하는이들은 진즉부터
쓰는 방식인데 저같은 경우만 봐도
님처럼 친절한 성격이 못되는지라 ㅠㅠ
전 타인에게 도움을 주며 살진 못하는 ㅠㅠ
이런 착한글에 분란이란건 말이 안됩니다
예쁘십니다
48. 원글
'17.7.7 1:07 PM
(117.111.xxx.218)
네네 후라이팬에 다시 기름약간두르고
달군후에 파계란물부었어요
그냥 파기름만 조금 섞였을뿐 평소 계란말이와
크게 다른점은 없어요~~!
49. ...
'17.7.7 1:54 PM
(119.64.xxx.92)
사진 보니까 뭔지 알겠네요. 상상한것과 전혀 다름.
이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ㅋ
50. 질문한사람
'17.7.7 1:57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 너무너무
'17.7.7 2:37 PM
(61.82.xxx.129)
고마워요
님 짱!
52. 사랑
'17.7.7 2:55 PM
(183.101.xxx.129)
참 친절하시네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예요
복 많이 받으세요
53. 와!
'17.7.7 3:01 PM
(175.223.xxx.232)
이제야 완벽하게 이해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54. 오우 감사해요
'17.7.7 8:15 PM
(211.107.xxx.182)
와 그 세심함에 감사해요
55. ㅇㅇ
'17.7.7 11:37 PM
(223.33.xxx.12)
최고로 맛있었어요
생파 썰어넣은 거랑 그 다른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니깐요~
56. ㅎㅎㅎㅎ
'17.7.7 11:50 PM
(123.111.xxx.250)
고생하셨어요.~^^
글 본날 바로 해먹었는데, 저는 파를 너무 볶아서 살짝 탄건 질기더라구요.
저처럼 태우지 마세요~
57. ㅇㅇ
'17.7.7 11:51 PM
(1.225.xxx.28)
넘 고마워용 저도 낼해먹을게요.. 복받으세요
58. ㅇㅇ
'17.7.8 12:36 AM
(121.168.xxx.41)
주방이 번쩍번쩍 하네요^^
59. 참맛
'17.7.8 12:43 AM
(121.182.xxx.141)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ㅎㅎ
60. . . .
'17.7.8 1:14 AM
(221.140.xxx.204)
계란말이 레시피 감사합니다.
61. **
'17.7.8 1:5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덕분에 맛있게 해먹었어요^^
62. 저도
'17.7.8 2:29 AM
(166.216.xxx.24)
해먹었어요. 맛있어요.
그리고 기름이 중간에 들어가니 계란말이할때 기름 안붓고 바로 부치면 기름 나와요.
저는 양을 많이해서 두번 부쳤는데 두번째꺼는 기름을 두리니 기름이 너무 많아졌어요.
63. 냉동
'17.7.8 2:33 AM
(222.236.xxx.167)
냉동한 파를 써도 될까요?
64. 코코리
'17.7.8 5:19 AM
(58.227.xxx.50)
핫이슈가된 계란말이!
오늘저도 꼭해먹을께요 감사해요~^^
65. ..
'17.7.8 7:57 AM
(49.170.xxx.24)
주방 깔끔~ 감사해요. ^^
66. 원글
'17.7.8 8:12 AM
(125.179.xxx.41)
냉동파써도될거같아요
파기름만 내면되니까요~^^
67. 한번
'17.7.8 8:46 AM
(175.223.xxx.247)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계란에 파 썰어 넣고 소금 후추 뿌리고,
들기름에 계란말이 해요. 식용유에 하면 비린내가 안없어지는데, 들기름은 안나거든요.
68. ...
'17.7.8 9:25 AM
(211.176.xxx.13)
저도 해보렵니다~
69. 와우
'17.7.8 11:49 AM
(117.111.xxx.112)
파 계란말이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