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하다가 어깨 아프신 분 계신가요?

어깨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7-07-05 13:47:34

수영한지 1년 4개월쯤 됐나봐요.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다녔어요.

1주일에 3일은 강습이고 나머지 날은 자유수영으로 초급부터 열심히 배웠는데

아직도 접영과 평영은 계속 배우는 중이구요.


그런데  왼쪽 어깨가 아프네요.  아무래도 이게 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이 아닌가 싶은데

찾아보니 자유형, 배영이 회전근개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오후에 정형외과가려는데, 혹시나 수영 계속하시다가 저처럼 어깨가 안좋아지신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요. 

아휴, 허리, 무릎 다 안좋아서 시작한 수영인데 어깨까지 안좋아지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걷기운동과는 차원이 다르게 재미있어서 앞으로 수영을 끊어야 할지도 고민이구요.

수영땜에 어깨 아프셨던 분들이 계시면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그리고 수영은 계속 하시는지도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글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3.98.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5 2:11 PM (125.146.xxx.137)

    저는 오랜만에 수영하는데 배영 물잡기할때 롤링을 안해서 어깨에 무리가 와서 한동안 아팠어요 원래는 쉬어야 나아요 심하면 정형외과 가시고요 어떤 동작에서 무리가 왔는지 잘 알아 보시고 그 동작할때 힘 안들어가게 조심해서 수영하세요

  • 2. 하이엘보
    '17.7.5 2:25 PM (175.115.xxx.31)

    제경우는 물잡이한다고 하이엘보 연습을 잘못하면 어깨가 많이 아팠던것 같아요. 좀 아래에서 잡는 연습을 하니 훨씬 덜하네요.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3. ᆢᆢ
    '17.7.5 2:32 P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한때 열심히 해서 어께가 안좋아졌어요
    자세가 나빠도 어께에 치명적이죠
    지금은 어께 아끼면서 쉬엄쉬엄해요
    접영도 힘 안쓰려고 한팔로 주로 하구요
    어께아픈건 수영 쉬는게 가장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 4. ......
    '17.7.5 2:32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수영 평생했는데 재작년에 어깨이상왔어요
    그 수영장 건물에 정형외과 있는데 죄다 수영장에서 온 환자들이래요 ㅋㅋ
    치료는 다 받았는데 수영할때 가끔 도져서 평소처럼 못하고 슬슬 운동해야해서 짜증난다고 해요
    빨리 병원가보세요

  • 5. ..
    '17.7.5 3:43 PM (218.156.xxx.48)

    수영하면서 어깨 무릎 목 등 아플때가 있어요. 그때 무리하지말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가서 치료받고
    좀 쉬면 괜찮아요. 그리고 수영영법이 잘 못되었을경우가 많으니 선생님께 무엇이 잘못인지 여쭤보고 영법을
    고치시면 더 좋아지구요.

  • 6. 어깨 아프신분 많아요
    '17.7.5 8:16 PM (222.119.xxx.223) - 삭제된댓글

    어깨 힘빼고 물잡는 욕심 버리고
    팔이 가슴을 지난 후에 리드미컬하게 살짝 밀어주는 정도만 하고
    발차기로 가시면 운동 될거 같아요..자유형과 배영은 물잡는 욕심 버리고 호흡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발로 가시면 괜찮아요
    속도가 빨라서 사람들의 원성을 사는데...
    물을 많이 안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464 침대에 평소에 뭐 덮어놓으세요? 2 침대 2017/08/03 1,943
714463 '근본없는 인간'이란 어떤 사람을 일컬어 하는 표현인가요? 2 근본 2017/08/03 1,424
714462 부모님이 제게 집을 주신다는데 ,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10 뭐가 달라지.. 2017/08/03 4,649
714461 고터샵 추천해 주세요^^; 8 서울 2017/08/03 1,956
714460 신동호아나도 끝이보이네요 9 ㄱㅂ 2017/08/03 5,368
714459 삼성 이재용 본인이 아버지 돌아가신거 확인해줬네요 20 ... 2017/08/03 29,829
714458 요즘 신축아파트 시설이 어느정도로 좋은가요? 38 아파트 2017/08/03 7,808
714457 대기업 임원 월급이 보통 얼마정도 되나요? 7 궁금 2017/08/03 5,805
714456 비디오형 솔로 가수의 탑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7 가수 2017/08/03 1,880
714455 남편 외벌이로 4인가족이 부족하지 않게 생활하려면.. 52 .. 2017/08/03 22,956
714454 건강하게 살찌는 방법은 뭘까요?? 6 ..... 2017/08/03 1,632
714453 효리 인생의 최대 실수 22 효리 2017/08/03 33,217
714452 나경원 남자보는눈 너무 독특한거 아니예요,..??? 8 .... 2017/08/03 3,424
714451 성인자녀 명의로 집사도 1 2017/08/03 2,213
714450 인덕션렌지 사려고 하는데....해외직구랑 국내 가격차가 많이 나.. 3 fdhdhf.. 2017/08/03 1,457
714449 개천이 따뜻하지 않아 내려올 수 없다면 그 입 다물라 5 보노보노 2017/08/03 1,728
714448 전쟁과 평화가 왜 명작인가요? 1 ㅇㅇ 2017/08/03 875
714447 뒤에 쎄해졌다는 동네엄마 글을 읽고~ 잘잘못 따질 필요 없어요 8 기가막힘 2017/08/03 4,149
714446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돌잔치 초대 21 2017/08/03 4,814
714445 여러해 쓸만한 선풍기 좀 추천해주세요! 15 선풍기 2017/08/03 2,352
714444 제발좀 모르는 동네 아줌마들 흉좀 나한테 얘기하지 말았음 4 2017/08/03 2,731
714443 예쁜 여자아이, 동성친구들이 시기 많이 하나요? 26 동성친구 2017/08/03 8,013
714442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7 ㅇㅇ 2017/08/03 2,185
714441 말티즈(9세 남)가 신장이 다 망가졌대요. 도와주세요 6 내강아지 2017/08/03 2,840
714440 여러분들도 매해 기복이 큰가요? 아님 비슷한가요? 1 .... 2017/08/03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