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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른 거 같나요?

조회수 : 11,873
작성일 : 2017-07-02 08:39:56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이
말주변이 좋은가요?
IP : 175.223.xxx.14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 8:44 AM (1.227.xxx.251)

    책 많이 읽은 사람 -> 눈이 나빠짐
    말주변이 좋은사람 -> 그냥 타고남.
    둘은 아무 관련 없음.

    책 많이 읽은 사람과 아닌사람 차이는...실질적문맹이라고 하는 문자이해력 정도 차이. 세상을 이해하는 것과는 상관없음.

  • 2. ᆞ루미ᆞ
    '17.7.2 8:47 AM (110.70.xxx.209)

    책 많이 읽은것은 큰 관계없고
    책도 많이 읽고 사색도 많이 한 사람들은
    생각이 깊고 이해의폭이 넓더라구요

  • 3. 그레
    '17.7.2 8:47 AM (175.208.xxx.165)

    남편 책벌렌데. 교양도 인성도 별루.. 말도 별루..ㅋ
    제가 남편 만난 뒤 독서가 안느네요 큰

  • 4. ㅡㅡ
    '17.7.2 8:49 AM (180.66.xxx.83)

    책도 책 나름..
    많이 읽으면 글은 그럴싸하게 잘 쓰는데
    생각니 성숙하려면 어렵고 좋은책 위주로 많이 읽어야돼요..자기계발 서적 이런거 말고요

  • 5. ㅇㅇ
    '17.7.2 8:52 AM (49.142.xxx.181)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사고 확장의 폭이 넓고 표현력도 좋은것 같더라고요.

  • 6. 어용시민
    '17.7.2 8:55 AM (118.176.xxx.49)

    어휘력이 다릅니다. 사용하는 어휘의 수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아요.

  • 7. ㅡㅡ
    '17.7.2 8:56 AM (220.117.xxx.59)

    책 많이 읽으면 글은 확실히 잘 쓰는 듯해요
    말은 오히려 어렵게만 하고 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책을 많이 읽어 자기만 계속 똑똑?해지고 전달은 더 안되는 그런사람요
    175님 이해합니다

  • 8. 주로
    '17.7.2 8:56 AM (211.244.xxx.154)

    부인 눈에 보이는 남편들 독서는 왜 ㅎㅎ 교양이나 인문학적 소양과는 연결이 안될까요?

  • 9. ……
    '17.7.2 8:57 AM (125.177.xxx.113)

    별개더라고요~

    인성은 타고나는것 같아요

    저 아는 여자는
    남에게 조심히 대하는게 맘에들었는데...

    독서토론 다니며 책 읽은후로는..
    카톡프사 일주한번 책 바뀌고.책도 좋은거예요
    성격은 완전 지맘대로 말도 막하는 성격으로 바뀌어 놀랬어요..
    책 읽고 자만감에 빠진듯 했어요

    본인은 속시원하니 자존감 찾았다고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 10.
    '17.7.2 9:0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책 많이 안 읽는 사람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 11. 지나가다
    '17.7.2 9:08 AM (223.33.xxx.33) - 삭제된댓글

    어휘력이 좋고 잡지식이 많고 그 정도??
    공부, 인격과는 무관한 듯

  • 12. ㄷㅅ
    '17.7.2 9:09 AM (110.70.xxx.209)

    책보다는 사색이 중요해요

    ●사색●의 힘!!!

  • 13. hhh
    '17.7.2 9:09 AM (77.99.xxx.126)

    얘 아이린 뚱둥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 14. 아놔
    '17.7.2 9:11 AM (110.70.xxx.209)

    윗님 댓글보니 그런거같네요
    낚였네.. 쩝..

  • 15. zzz
    '17.7.2 9:11 AM (27.35.xxx.82)

    저도 제목만보고 뚱둥글이네 했어요 ㅋㅋㅋ

  • 16. zzz
    '17.7.2 9:12 AM (27.35.xxx.82)

    뚱둥글 특징
    제목이 길다
    제목은 질문형 본문에서 자문자답

  • 17. 심플리
    '17.7.2 9:13 AM (116.40.xxx.2)

    생각이 많아지죠.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늘 되묻게 되기도 하죠.

    말주변과 관계없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말주변은 대체로 감정을 충동질하는 가벼운 재능이예요.

    그런데 정작 책 많이 읽는다는 것 보다
    어떤 책을 많이 읽었는지가 몇 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책들이 그냥 엔터테이닝용, 오락이죠. 뭐 그것도 그 나름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 18. 동감
    '17.7.2 9:17 AM (222.98.xxx.77)

    누누히 말하지만 독서량과 인성이 꼭 정비례 하지는 않아요.

  • 19. ㅇㅇ
    '17.7.2 9:25 AM (121.168.xxx.41)

    독서력 필력 뛰어난 같은 동아리 회원..
    박근혜 믿어주자고, 초등생도 대통령 욕하는 나라가 나라냐고
    좀 믿고 기다리자고 했던 아줌마..
    책은 왜 읽니..

  • 20. 음~
    '17.7.2 9:31 AM (14.47.xxx.244)

    잡다한 지식이 많아요.

  • 21. MandY
    '17.7.2 9:35 AM (121.166.xxx.44)

    말그대로 잡학다식이죠^^ 알쓸신잡에 나오는 분들도 다 어마어마한 독서량이 있을테고 거기다가 어행이나 또 개인 직업으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능력.. 그런거죠.
    말주변도 다른 여러 재능과 마찬가지로 타고나는 것 살아온 환경 개인적인 노력이라 봐요.
    인간성은 알수 없죠^^ 사람은 다양한 관계속에서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기 마련이니까요^^

  • 22. ......
    '17.7.2 9:50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인성에 상관없이 독서 많이 한 사람들이랑은 알쓸신잡에 나오는 대화가 가능한데
    독서 안한 사람들이랑은 허구헌날 개인사, 자랑,연예인 얘기밖에 할 게 없어요.

  • 23. 책을
    '17.7.2 9:51 AM (110.45.xxx.157)

    좋아하는 사람은 깨닫고 말이 없고요
    열등감의 도구로 사용하면

    말이 많고 알고 있는걸 말하고 싶어서 시끄러워요.

  • 24. 말주변이
    '17.7.2 9:55 AM (203.81.xxx.55) - 삭제된댓글

    좋다기보다 말이 많아요

  • 25. ...
    '17.7.2 10:40 AM (183.98.xxx.95)

    친구가 이러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과사전적 지식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다고
    이런 사람들을 똑똑하다고 보는게 문제라고..

    이게 무려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정말 넓고 얕은 지식만 자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도 없기에 그런 사람들이 위대해 보이나봐요..
    자기 수준을 파악하는게 먼저인데 사람들이 남을 먼저 판단하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 26. ...
    '17.7.2 11:25 AM (116.39.xxx.168)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깨닫고 말이 없고요
    열등감의 도구로 사용하면
    말이 많고 알고 있는걸 말하고 싶어서 시끄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아요!!

  • 27. ㅇㅇ
    '17.7.2 11:37 AM (211.36.xxx.33)

    어떤책을 읽느냐에 따라 다르죠 관심분야!!에 따라 지식인과지혜인이 되는거죠
    말잘하는거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 28. 단어 선택이
    '17.7.2 11:39 AM (39.7.xxx.202)

    적절하겠지요.

  • 29.
    '17.7.2 11:53 AM (61.98.xxx.144) - 삭제된댓글

    제 큰오빠가 엄청난 책벌레
    근데 503이 불쌍하다며 볼때마다 개거품... 울 오빠지만 참...

  • 30.
    '17.7.2 11:54 AM (61.98.xxx.144)

    큰오빠 엄청난 책벌레
    근데 503 지지자... 책과 인성. 지성은 무관. ㅇㅋ?

  • 31. ...
    '17.7.2 1:04 PM (153.193.xxx.146) - 삭제된댓글

    좋은 말들 많네요.
    제 주변에 자기당착에 모순된 말 많이 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분이신데 책을 많이 읽으셔서 지식은 많아요. 말도 많죠.. 근데 쓸데없는 말이라고 해야나.. 얕은 지식들...
    저도 사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로.

  • 32. ㅇㅇㅇ
    '17.7.2 1:1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사색 어쩌고 다 맞는
    말이긴 한데요.
    결국 책을 많이 본 사람은
    책을 많이 볼 성격이라 책이
    많이 본거에요.
    위에 책 읽더니 변해서 잘난척한다 어쩐다
    그정도가 책 많이 읽는
    축에
    드나요 ㅋㅋㅋㅋ

  • 33. ....
    '17.7.2 1:31 PM (153.193.xxx.146)

    좋은 말들 많네요.
    제 주변에 자가당착에 모순된 말 많이 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분이신데 책을 많이 읽으셔서 지식은 많아요. 말도 많죠.. 근데 쓸데없는 말이라고 해야나.. 얕은 지식들...
    저도 사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로.

  • 34. 책 많이 보는 사람
    '17.7.2 1:47 PM (223.62.xxx.32)

    정작 자기 생각은 없죠.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토해내는 이가 많아요.

    독서량이 많은 건 독서량이 많은 것일 뿐인데
    그걸 좋다고 보는 사람도 어리석고
    자랑하는 사람도 어리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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