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과 도시락싸와서 다른공간에서 먹는데요ᆢ

멜라니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7-06-30 08:32:08
이상하게 요즘 그 동료와 미묘하게 감정이 상하는데ᆢ
사소하게 오해였나보다가도 ᆢ이젠 그냥 서로 무시하고 안부딧치는게 좋은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합니다ㆍ요즘 날이 더워서 어제부터 그냥 휴게실에서 도시락먹는데요ᆢ내가 있는 공간에 그 직원은 나타나질 않더군요
흔히 도시락 먹거나 쉬는공간이라서 사무실동료들이 혼자 도시락 먹고 있으니 이상했는지 알면서도 물어보는 눈치~~
이 사람과 담주까지 쉬는시간이 같은 시간대이고 점심시간도 같아요ᆢ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직원들과는 농담도 잘하는데ᆢ 저랑은 싸~~합니다ㆍ
도시락도 다른공간에서 서로 먹는데ᆢ(2인1조) 내년까지 계약이라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제가 힘드네요ᆢ
같이 창구에 시간 겹칠때도 업무상 필요한 말만 진짜 어쩔수 없이 하네요ᆢ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지 콧노래까지 부르고 다닙니다
나이는 제가 4살 많은데 ᆢ이 직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잘 견디는데ᆢ 오늘도 저는 힘드네요

IP : 116.12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6.30 8:36 AM (117.111.xxx.61)

    원글님을 의식하니까 원글님이 신경쓰는거 아니까
    앞에서 콧노래부르는거예요
    가구라고 생각하세요
    흔들리는 탁자 삐걱거리는 의자
    소리내면 처다볼 뿐 누가 가구랑 감정을 나누고 신경쓰나요
    지금부터 그 직원은 가구입니다 레드썬

  • 2. 신경쓰이시겠지만
    '17.6.30 8:40 AM (223.38.xxx.214)

    신경안쓰는게 답인건 아시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도시락 싸왔어? 같이 먹자~ 이정도 멘트 날려주세요 그런 말도ㅠ안나올정도로 기가 막히시겠지만 그말을 아무렇지않게 할 수 있어야 득도하시는 겁니다

  • 3. ...
    '17.6.30 8:40 AM (220.85.xxx.236)

    별로 안좋아하는듯
    서로 주파수가 안맞는거죠
    그냥 님도 밥먹는거에 집중하시고 일할땐 일에집중하세요

  • 4. 어렵겠지만
    '17.6.30 8:53 AM (175.196.xxx.79)

    정말로 의식을 안하도록 많이 생각해 보고
    진심으로 가구로 생각해야 무덤덤함이 전달될거예요

    원글님을 의식하니까 원글님이 신경쓰는거 아니까
    앞에서 콧노래부르는거예요
    가구라고 생각하세요
    흔들리는 탁자 삐걱거리는 의자
    소리내면 처다볼 뿐 누가 가구랑 감정을 나누고 신경쓰나요
    지금부터 그 직원은 가구입니다 22

  • 5. ...
    '17.6.30 9:26 AM (112.216.xxx.43)

    부질없는 못난이의 기싸움에 말려들지 마시고요. 너같은 거 100 트럭은 갖다줘도 나 또한 신경 안 쓴다는 맘으로 철저하게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6. happy
    '17.6.30 11:26 AM (122.45.xxx.129)

    내삶에 큰 비중 두고 신경 써서 전전긍긍할 필요 없잖아요.
    대놓고 콧노래 부르는데 님도 신경 끊어요.
    신경 쓰고 있는 자체가 이미 그 사람 페이스에 말리는 거...

  • 7.
    '17.6.30 1:41 PM (118.131.xxx.61)

    가구래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ㄹㅋㅋ
    레드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84 출퇴근 도우미 아줌마에게 제가 무리한걸 시키고 있는건가요? 131 ... 2017/08/10 27,352
716783 연예인들 가끔 정말 말도 안되는 요상한 옷 입고 나오는데.. 3 pp 2017/08/10 1,969
716782 택시운전사 600만 돌파 2 ㅇㅇ 2017/08/10 1,169
716781 상위 연봉 맞벌이 부부는 참 어중간 하네요... 31 ... 2017/08/10 6,512
716780 폐지줍는 할머니 끌차가 미끄러져서 18 .. 2017/08/10 3,508
716779 남편 학위수여식에 고딩아이들 가는거요?? 9 ^^ 2017/08/10 1,120
716778 광주시민들은 그 억울한 시절들을 어떻게 견뎠나요? 24 문짱 2017/08/10 2,545
716777 박기영은 그냥 본인자리 지키겠다고 기자회견하네요. 31 추워요마음이.. 2017/08/10 2,920
716776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는... 4 2017/08/10 1,663
716775 일본식기와 방사능 질문드려요 3 .. 2017/08/10 2,344
716774 오래전 5.18 청문회 했었죠. ?헬기 얘기도 있었는데 2 제기억에 2017/08/10 538
716773 히트레시피 갈비찜 질문이에요 1 궁금 2017/08/10 1,038
716772 계약직교사 정규직되면 청원경찰. 간호조무사도 8 sky161.. 2017/08/10 1,598
716771 아피나 쇼파 천갈이요... 5 .. 2017/08/10 6,354
716770 식탁 색 추천해 주세요 3 고민 2017/08/10 1,047
716769 교보가니 부동산이 보여요 13 교보문고 2017/08/10 5,676
716768 5살 아이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 후 3 이시돌애플 2017/08/10 1,661
716767 주말부부의 장단점 좀 부탁드립니다~ 16 ^^ 2017/08/10 3,789
716766 자식에게 이런 말 들으면... 5 ..... 2017/08/10 2,499
716765 영국 싸우스햄튼 아시는 82님 계신가여 ~~ 11 영국 2017/08/10 1,185
716764 아파트 단지 입구쪽 동은 별로일까요?|♠ 8 2017/08/10 3,882
716763 평소 돈없다고 했으면서 비싼집으로 이사간다고 하면요.. 122 00 2017/08/10 20,711
716762 광주지법의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 명령의 부당성 11 길벗1 2017/08/10 985
716761 셀프로 욕실 실리콘 시공했습니다 8 뿌듯 2017/08/10 3,478
716760 저는 맥주를 마시면 11 컨디션 2017/08/10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