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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다시할까요~말까요?

연봉협상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7-06-28 16:37:01

좀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급여 대거 다운시키고 입사했는데

5개월째인데 생각만큼 일강도가 약하지 않네요~

이정도로 할거 같으면 솔직히 처음부터 급여협상을 다운시킬곳은 아닌거 같네요

 

제가 현재 담당하는 업무를 직원한분이 여러업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이부분만 저를 뽑아서 담당하게 한건데 회사 급여결정권자는 제 하는일에대해 비용처리로 생각하는듯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직원이 거의 야근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할줄도 모르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경향이 아주 많네요

동종업계 비교해봐도 현재의 제 업무가 절대로 강도가 약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이곳 경력이 좀 필요해요

그래서 매일 고민합니다.


1)조용히 대충 근무하면서 구직을 계속해서   다른곳으로 이직한다.

2)어쨌튼 혹시 모르니  지금 연봉협상을 해서 계속 다닌다

 (안되었을경우 이미지안좋음과  더불어 혹시 권고사직???을 당할수도 있을까 하는 리스크가 있슴)


 둘중 어떻해 하시겠어요~ 결정을 못하고 하루하루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IP : 218.238.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6.28 4:45 PM (175.121.xxx.11)

    근데 보통 연봉계약서 쓸때 1년단위로 하지 않나요? 1년 지나고 정기 연봉협상기간에 하셔야 하는건 아닌지.....

  • 2. 22
    '17.6.28 5:10 PM (121.167.xxx.240) - 삭제된댓글

    소규모 회사인가요? 급여결정권자 라는게 누굴 말하는건지,
    보통 급여 담당자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임원라인-사장까지 결재 다 맡아야해서
    만약 연봉협상 다시 한다면 그 라인 그대로 다시 결재 맡아야 하고 급여결정권자가 회사에서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입사전에는 일 별거없다~ 야근 없다~ 그래놓고 입사 후에 일폭탄 맞는 경험 저도 해봤는데.. 몇번 이직해보니 다 그런거 같아요. ;;

    음. 위에 저렇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전 항의해서 연봉협상 다시 한적 있는데 (일이 생각보다 많은게 이유는 아니었고, 좀 속아서 입사한 부분이 있어서요), 임원들- 사장까지 다 결재 다시 들어가고 아무래도 새로온 사람인 절 안좋게 보더라구요.

    권고사직도 하는 분위기 회사라면 정말 인사평가 안좋게 줘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거 감안 하셔야 할거에요.
    미리 이직 준비 하셔서 바로 이직하시면 상관없긴 하죠

    저도 1년 채우는 시점 맞춰서 이직준비해서 이직했는데, 그래도 인사평가 시즌때 기분 엄청 나빴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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