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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신 분 자녀들 나이가

888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17-06-25 23:07:46

어케 되나요? 전 미혼이라서... 없구요..혹시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으면


다른 분들의 자녀들과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궁금해서요...

IP : 114.204.xxx.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5 11:08 PM (211.246.xxx.104)

    26살 2002년에 결혼해서 27에 29에 아들 하나씩 낳아서
    지금 중2, 6학년이에요
    에효,,,,,,,퐈퐉 늙어가네요,,

  • 2. ....
    '17.6.25 11:09 PM (221.157.xxx.127)

    그런비교 의미없어요 일찍 결혼했음 애가 중학생이고 늦게했음 어린이집다니고 그렇죠 뭐

  • 3. 저는
    '17.6.25 11:10 PM (61.100.xxx.48)

    중3,1 두명이고 친구들중엔 고1 있네요

  • 4. 보통
    '17.6.25 11:11 PM (69.196.xxx.79)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쯤 될겁니다..
    님이 바로 결혼해 애 낳으면 한 10살 15살 차이나는거죠.

  • 5. ..
    '17.6.25 11:14 PM (220.124.xxx.229)

    결혼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해서 일찍 했는데 애는 결혼 5년만에 낳아서 초6,초3 남매 있고 지금 출산 오늘내일 하는 늦둥이막내 임신중입니다.친구들 애기들 연령대도 거의 비슷해요.

  • 6. ...
    '17.6.25 11:15 PM (58.122.xxx.53)

    결혼은 2002년
    출산은 2010년..이제 초1이네요.

  • 7. 무비짱
    '17.6.25 11:15 PM (59.2.xxx.203)

    다섯살이에용~^^
    저보다 늦게 낳은 친구들도 많아요~

  • 8. 검찰과좃선
    '17.6.25 11:15 PM (122.47.xxx.186)

    제 주변 아는 지인은 초딩 6 초 3 이렇게 남자애 두명이더군요

  • 9. 자매..
    '17.6.25 11:16 PM (125.62.xxx.128) - 삭제된댓글

    6살, 13개월요.

  • 10. ...
    '17.6.25 11:17 PM (39.121.xxx.103)

    저도 77년생 미혼이에요~
    제 친구들 아직 미혼 많아요..
    선후배도 많고..

  • 11. ...
    '17.6.25 11:17 PM (220.125.xxx.195)

    저는 4살 딸이요!!! :)

  • 12. 333
    '17.6.25 11:18 PM (114.204.xxx.21)

    늦긴 늦네요...지금 낳는다고 하더라도...흠...

  • 13. ,,,,,,
    '17.6.25 11:20 PM (211.246.xxx.104)

    마흔넘어 낳는건 정말 체력이 힘들거같아요,ㅜㅜ

  • 14. ..
    '17.6.25 11:20 PM (59.12.xxx.94)

    전국 77년생의 자녀 나이를 통계라도 내어보실 생각 아니시면 비교할 이유가....
    저 아는 동창은 스물한 살에 딸 낳았는데 그 딸도 고교 졸업하자마자 임신했대요. 걔는 내년에 할머니 된대요 ㅋ

  • 15. ...
    '17.6.25 11:36 PM (14.47.xxx.141)

    2003년 친구들 사이ㅡ젤 빨리 결혼했는데 애를 2010년에 낳았어요 ㅠㅠ 지금 초 1 아들 하나요

  • 16. 나는나
    '17.6.25 11:47 PM (1.225.xxx.212)

    초2,6살 두명이에요. 제 주변 아이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평균정도 되지만 잘 나가는 언니, 친구들 싱글 많아요~~ 아이 빨리 낳은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들 곁에 두지 마세요. 인생 각자 알아서 사는거고 내가 원하고 준비되었을때 이세 계획하는거죠.

  • 17. 전 76
    '17.6.25 11:56 PM (221.143.xxx.2)

    2002년 결혼 중2네요

  • 18. ㅣㅣ
    '17.6.25 11:59 PM (61.102.xxx.208)

    애들 나이는 천차만별이죠.
    빨리 낳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애들이 큰만큼 더 노숙하다고 할까요?? 분위기가 아이 나이에 따라 같은 나이라도 차이가 좀 나요.

  • 19. 제가 평균일듯
    '17.6.25 11:59 PM (211.178.xxx.174)

    자부하진 못하지만
    주변보면 제또래는 거의 첫째가 초등고학년이에요.
    5,6학년들이요.
    둘째까지 본 친구들은 이제 저학년이 많구요.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부르는 적령기라는 때에
    많이 결혼한 사람들 얘기니까 참고만 하심 되죠.
    77년 아는 엄마..요새 배에 셋째있더라구요.ㅎㅎ^^;;

  • 20. ㅎㅎ
    '17.6.25 11:59 PM (125.178.xxx.41)

    초딩1학년 학부모인데 엄마들이 69년생부터 89까지 다양해요.

  • 21. ..
    '17.6.26 12:13 AM (175.223.xxx.190)

    6살인데 아이 또 하나 가지려고 노력하는 집도 있어요.
    저 위에 4살이란 분 반갑네요. ㅎ

  • 22. ㅎㅎㅎㅎ
    '17.6.26 12:24 AM (14.39.xxx.141)

    3살... 29개월입니다 :) 77 뱀띠 화이팅!!!!!

  • 23. ....
    '17.6.26 2:34 AM (84.144.xxx.164)

    전 늦어서 현재 임신 39주구요.
    친구 애들은 중1,2,3 초5,6 분포.

  • 24. 초5 초3
    '17.6.26 5:47 AM (122.35.xxx.146)

    제주변은 애들나이가 저랑 비슷하네요
    큰애반 가면 큰애77엄마 많고(제가 평균느낌)
    둘째반 가면 둘째77 혹은 큰애77이하(제가 나이많은쪽)

  • 25. 옹이.혼만이맘
    '17.6.26 8:49 AM (58.123.xxx.110)

    주위에 뱀띠친구 많이없는데 반갑네요.저는 고2딸.중3 아들 있답니다~

  • 26.
    '17.6.26 11:45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4살 엄마가 77엄마들 모임 있어요 다 외동확정ᆢ
    제친구도 미혼많아요

    45에도 체력만 괜찮으시다면 그때가지셔도 됩니다

    저희동네 (서울 학군좋은곳) 77모임 3~4살 엄 마들 20 명도 넘게 모입니다
    다 워킹맘이고 이나이에 힘든내색안하고 캠핑가고 애들 교육도 다 몸으로놀아주고 애낳고 다 몸매관리다하고 주름살없구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27. 반갑
    '17.6.26 3:55 PM (1.231.xxx.43)

    초등5학년 11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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