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49&aid=0000132522&sid1=102&d...
이 사진들 중에 중간에 안경쓰고 코로 하얗게 내뿜는 사람이죠??ㅠ
http://mnews.joins.com/article/21496926#hom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거 읽고 울었어요 콜라 훔친 연평해전 용사 ㅜㅜ
이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7-06-23 23:19:54
IP : 211.187.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3 11:49 PM (218.159.xxx.156)피할 수 없이 가야하는 군대..
내가 가는 부대가 어딘지도 무슨일을 할지도 모르는..
내가 선 곳에서 뜻하지 않게 겪는 불행..
청춘을 인생을 잃어버린 이 사람을 어쩌면 좋아요 ㅠ
꾸준한 보살핌이 꼭 필요해보여요
뉴스보고 눈물이 왈칵 ..
군에 있는 아들이 떠오르며 가슴 아팠어요
그분도 스물 한두살에 그저 지금의 제아들처럼
나라의 부름받고 간거였는데..2. .....
'17.6.24 1:58 AM (182.222.xxx.37)진짜 이런분 도울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해 저리되신 분인데... 너무 가슴 아파요 ㅠㅠ
3. 너무 가슴아프네요
'17.6.24 2:49 AM (110.70.xxx.81)후원이라도 하고 싶어요. 매스컴이나 청와대에 알려봐야겠어요.
저 때 저는 대학생으로 즐겁게 살고 있었는데 그런 저의 일상을 지켜주시다 현재 저렇게 되신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