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1-09-01 20:19:40

오전에 시술 받고 왔어요

와...

진짜 정말이지 시술이 이정도 인데 성형수술 하는 사람들 모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정말 독하십니다그려 ㅋㅋㅋ

얼굴에 마취를 하고 레이저로 하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바보된 기분이네요

얼굴전체가 아니 뇌까지 얼럴해요

뇌까지 마취 된 기분 이랄까?

시술 하는 동안은 의사선생님과 조크를 주고 받았죠

- 선생님 냄새가 차돌박이 굽는 냄새네요 (나)

-차돌박이라기보담 돼지껍데기 냄새 아닐까요?(의사)

코로 냄새는 들어오고 눈은 안보이고 답답하고 공포스럽고.

마취가 안풀려서 점심을 먹는데 무슨 기분으로 먹었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좀 흘린 것도 같고 감각도 (얼굴에만 마취 했는데 입 안쪽까지 마취된 기분).

아 이래서 양악하는 사람들은 쥬스만 먹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지금도 화끈 거리고 따갑고 불에 데인 기분

집에와서는 내리 잠만 잤어요.아파서.

이것을 앞으로 4주 단위로 4번을 더 해야한다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저같이 아픈 거 잘 못참는 사람들은 이뻐지기도 힘들 것 같아요

같은 병원 간호사는 본인은 한번하고 넘 아파서 아직 못하고 있다고.

너무 아프고 기분도 다운이라 푸념한번 해봤어요

피부 좋으신 분들 진짜 돈 버신 거랍니다

휴,,그래도 전 쌍거풀 있고 코 높으니

그 성형수술비 벌었다 하고 그걸로 위안을 삼을까요? ^^

IP : 222.116.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 8:31 PM (211.208.xxx.113)

    애쓰셨네요. 본인 살타는 냄새 맡는 거 별로지요?
    저도 넘 끔찍해서 한 번 하고 말았어요.
    님은 열심히 끝내서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래요.

    저도 그랬는데, 간혹 그거 하고 기미가 오히려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미리 미리 조심하세요. 햋볕차단 무지막지하게 신경쓰세요.
    덩굴속 곰순이처럼 마늘먹고 있다가 사람되는 격으로 숨어계세요. ㅎㅎ

    예뻐지신 모습을 미리 생각해보니 흐뭇하고 부럽네요.

  • ㅎㅎㅎ
    '11.9.2 4:54 PM (121.147.xxx.151)

    덩굴속 곰순이라구요?
    저도 기미때문에 이번 설에는 한 번 얼굴을 좀 뒤집어 줄까했는데
    참아야겠네요 ㅎㅎㅎ

  • 2. 프락셀??
    '11.9.1 8:39 PM (116.37.xxx.10)

    뭐하신거에요?
    완전 궁금합니다

  • 레가토
    '11.9.1 8:54 PM (222.116.xxx.226)

    했는데 튼살제거용 이래요
    그런데 흉터 (여드름흉터)에도 이걸 한다네요
    이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혁명 이라나 뭐라나
    암튼 아파죽겠네요 화끈거리고 ,,,아이고 두야

  • 3. jk
    '11.9.1 8:51 PM (115.138.xxx.67)

    아니 이거슨!!!!

    고도의 고깃집 광고!!!!! ㅋ

  • 원글이
    '11.9.1 8:53 PM (222.116.xxx.226)

    ㅋㅋㅋ이 센스쟁이 아파죽겠는데 웃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7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PD수첩 이겼답니다.. 18 .. 2011/09/02 3,626
13566 중고차 어떻게 사야되나요 1 ,,,, 2011/09/02 2,407
13565 아이스커피스틱 따뜻하게 마셔도 똑같나요? 4 궁금 2011/09/02 3,025
13564 곽노현 교육감 언론에 입 닫고, 절대 사퇴마라 3 참맛 2011/09/02 2,373
13563 잠원동 30년된 아파트 어떨까요....,,,ㅜㅜ 3 새댁 2011/09/02 4,598
13562 경우가 바른 사람은 보통 어떤 사람인가요? 11 각양각색 2011/09/02 4,328
13561 안철수교수가 출마한다면.. .. 2011/09/02 2,211
13560 세라믹칼 살려고 하는데요 4 새댁 2011/09/02 2,908
13559 안철수 출마 - 존재감 확인과 몸값 인상 4 Analys.. 2011/09/02 2,688
13558 명일동 아파트 어디로가야할지요? 3 강동구 2011/09/02 4,315
13557 서민·중소기업 2고·2난 "열흘 앞 추석이 두렵다 세우실 2011/09/02 1,994
13556 옥수수삶기 3 ... 2011/09/02 2,433
13555 "그냥 내가 번 돈은 덤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냐?" 1 2011/09/02 2,395
13554 82의 부작용 ('o' )';; 10 제이엘 2011/09/02 3,338
13553 시판두유 첨가물 너무 많지 않아요? 3 우유대신 두.. 2011/09/02 4,718
13552 전세금..올리는거..언론도..한몫하는거같아요.. 6 ... 2011/09/02 2,502
13551 더바디샵 어떤 제품 자주 사용하세요? 2 화장품. 2011/09/02 2,775
13550 요즘 불륜 남의 일이 아닌건가요 정녕? 8 .. 2011/09/02 5,893
13549 제사를 잘모시면 정말 복받을까요? 41 약과 2011/09/02 8,327
13548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 국내 수입 (한국은 여전히 호구..) 6 어쩔껴 2011/09/02 2,690
13547 나는 꼼수다 듣고 있는데..컴이 확 꺼지네요 3 .. 2011/09/02 2,709
13546 수반에 물수초랑 금붕어 키워보신분~ 8 코피 나네... 2011/09/02 3,930
13545 신랑이 입원중인데 병원밥 싫다고 밥해 달라는데 23 덥다더워 2011/09/02 4,652
13544 신문추천해 주세요 2 82언니님들.. 2011/09/02 2,342
13543 "나는 꼼수다" 아이폰 용 벨소리 업데이트 3 사월의눈동자.. 2011/09/02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