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이 너무 너무 추워요.

파란 조회수 : 3,794
작성일 : 2017-06-11 14:46:00

1월에 남편발령으로 이사하면서 전세 집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ㅠㅠ

너무 너무 추워서 4월달까지 거실에 앉아 있기 불편할 정도였어요.


근데 샤시가 고장나서 고치러 온 아저씨 말씀이 샤시공사를 잘못해서 지지대가 5-6센티이상 주저  앉아 있다네요.

샤시나 창문보다 콘크리트로된 틀이 더 크고 중앙부분이 내려앉아 수평이 앉맞는다는 말씀이셨어요.


몇일전 에어컨 달러 온 아저씨도 방충망 열면서 깜짝놀라시더라구요.

난간이 방충망을 잡고 있으니 망정이지

방충망을 중앙쪽으로 밀었더니 창문틀에서 방충망이 탈락되네요. ㅠㅠ


확장해서 추운 줄만 알고 짜증만 냈는데

창문틀이 잘못되서 그런거 였어요. 창문은 붙어있는데 그 사이 어딘가에 틈?이 있던거 였어요.


올겨울을 다시 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너무 걱정스러워요.

제가 유난히 추위를 타긴하는데 더위타는 신랑도 봄(3월)에 거실에 못앉아 있겠다고 했거든요.

물론 보일러는 5월 초까지 돌렸구요.

보일러틀어도 이상하게 추운기운이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복비 물고 다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제집도 아닌데 샤시공사를 할 수도 없고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런 경우 없으셨었나요?



IP : 125.176.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 하자인데
    '17.6.11 2:51 PM (58.143.xxx.127)

    도리어 복비 이사비 줘야하는거 아닐지...

  • 2. .........
    '17.6.11 2:54 PM (175.112.xxx.180)

    집주인에게 말해서 수리해달라해야죠. 봄날씨에도 추운데 겨울을 어떻게 지내겠냐고..

  • 3. 복비 물고서라도
    '17.6.11 2:55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저같음 이더울때 나옵니다.추울때 그집 하자 들킬까봐.
    사람이 급하면 줄행랑 치는데 추운날 넘겨 보니 돈이 아깝단 생각 드시죠.
    그런데 또 가을되면 도망치고 싶을걸요.

  • 4. 경험자
    '17.6.11 3:03 PM (220.120.xxx.132)

    복비내고이사나왔어요.6개월만에요.도저히살수없어서요.추위를 많이타는편인데.두번째겨울은 못나겠더라고요.

  • 5. 경험자
    '17.6.11 3:04 PM (220.120.xxx.132)

    그리고집주인은안고쳐줄거에요.들어올사람은 또있으니까요.더구나돈많이드는샷시는더더욱안해줄거에요.

  • 6. ...
    '17.6.11 3:09 PM (211.178.xxx.31)

    아파트가 그렇게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가 있더라구요
    샤시 가운데 틀이 쳐저서 샤시가 안잠궈지죠
    그래서 집얻을때 꼭 샤시 확인 합니다

  • 7. 주인한테
    '17.6.11 3:36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수리가 불가하다면 이사할수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 8. ....
    '17.6.11 4:00 PM (125.186.xxx.152)

    샤시틀하고 시멘트 사이를 실리콘??같은 걸로 채워 넣기만 해도 훨씬 좋아질거 같은데요.

  • 9.
    '17.6.11 4:28 PM (116.127.xxx.191)

    창틀을 뽁뽁이로 막아놓으면 바람은 피해질 것 같은데
    5-6센티나 내려앉았으면 무너져내리거나 지상으로 추락하는 일 생길까봐 무서울것 같아요
    주인하고 일단 얘기라도 해보세요

  • 10. 일단 내용 증명 보내세요
    '17.6.11 4:32 PM (85.255.xxx.247)

    안고쳐주면 나간다고
    이건 안전상 문제라고 하세요

  • 11. ~~~
    '17.6.11 5:12 PM (211.212.xxx.250)

    저희집도 추워요
    올 2월에 이사왔구요..
    뭐 바닥에 냉기가 있어 밖에갔다 집에오면 마치 동굴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거실확장해서 더 춥구요..지은지 25년쯤 되는데
    베란다 샷시가 아귀가 꼭 안맞고 거실만 삿시바꿨고
    제일 밖깥쪽 샷시는 입주할때 그대로 샷시에요
    그러니 바람을 막지못하고 다 들어오고
    지금 이날씨에도 바람이 불면 창문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추워서 방마다 커튼은 꼭 했구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은 아직도 사용합니다.
    2년있다가 후다닥 이사 갈려구요..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역시 춥네요

  • 12. 원글
    '17.6.11 5:34 PM (125.176.xxx.13)

    다들 감사해요---근데 주인이 워낙 인색해서 안해줄것 같네요
    일단 의견모아서 남편과 의논해볼께요

  • 13. 내용증명은
    '17.6.11 5:41 PM (58.143.xxx.127)

    먼저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99 집안팔고 그냥 빈집으로 소유하는 2 ㅇㅇ 2017/06/12 1,742
696998 우리 문대통령님께 또 카톡왔어요~! 15 카톡 2017/06/12 2,431
696997 부모님 간병도 쉽지 않네요.. 11 ㅇㅇ 2017/06/12 4,062
696996 '음악 시끄럽다' 12층 매달려 작업하던 인부 밧줄 끊어 살해 27 ... 2017/06/12 7,287
696995 프로듀스 시즌2 이번주에 끝나면 23 끝나면 2017/06/12 2,482
696994 화장실 세면대 캡? 뭐라고 하나요? 5 보수 2017/06/12 1,289
696993 고등학생 아들이 아버지 때려 아버지가 숨져.... 43 ㅇㅇ 2017/06/12 17,461
696992 자율신경실조증 에 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4 …… 2017/06/12 2,835
696991 새벽에 하는 일 시작했는데 너무 피곤해요.그만둬야할까요? 14 ... 2017/06/12 3,715
696990 KBS직원 88% "고대영 사장 사퇴해야" 3 샬랄라 2017/06/12 1,002
696989 먹어도 먹어도 기운이 없는데 19 기운이 2017/06/12 3,866
696988 초등학교 1학년 수학과외 비용 얼마나 하나요?? 9 초등 2017/06/12 5,236
696987 카처 핸디 스팀청소기 사용하기 어떤가요? .. 2017/06/12 528
696986 톡쏘는 맛은 없어졌는데 남은 동치미 버리나요? 7 동치미 2017/06/12 994
696985 헉 찐감자 느~~무 맛나네요 !! 18 찐감자 2017/06/12 4,656
696984 아들이 저보고 스스로 불행해지는 스타일이래요 11 언러키 2017/06/12 4,766
696983 카페에서 우는애 저도 싫어요 15 2017/06/12 4,414
696982 정우택 "문 대통령 말씀 기억 안나".jpg 16 치매냐? 2017/06/12 4,476
696981 누르스름하게 된 새우젓은 (급) 2 아기사자 2017/06/12 1,493
696980 영등포 바이킹스워프 가보신분? 잠실점이랑 똑같나요? 4 랍스터 2017/06/12 3,167
696979 독일은 대학 학비가 공짜인가요.? 14 ... 2017/06/12 4,225
696978 누명쓴 학폭위 어쩌면 좋을까요? 14 예준맘 2017/06/12 4,470
696977 이주열.. 금리인상 가능성 내비쳐 12 금리인상 2017/06/12 2,717
696976 이 마늘 장아찌 어떡하죠? 5 마늘장아찌 2017/06/12 992
696975 죽 맛있게 끓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4 죽 맛있게 .. 2017/06/12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