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라 연기력 짱이다에 한표..
1. ㅇㅇ
'17.6.9 6:0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노승일이 정유라 럭비공같아 어디로 튈지 모른다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지 엄마 닮아 머리 굴리는건 닥보다도 낫네요2. 아직은
'17.6.9 6:03 PM (122.208.xxx.2)준비된 답변만 하나보네요
어미니께서 이러는걸보니 ㅋㅋ
검찰조사 받는거 실시간으로 보고싶어요3. ㅇㅇ
'17.6.9 6:04 PM (221.147.xxx.194)자기한테 필요한, 유리한 질문에만 답하잖아요
장시호와 원래 사이 안좋았다고~~
그집안이 잔머리는 아주 좋은가봐요4. 일부러
'17.6.9 6:30 PM (42.147.xxx.246)기자들 하고 인터뷰할 내용이 있겄겠죠.
나는 장시호랑 안 친하다 ------중요합니다.
요말을 해야 의심을 덜 받겠죠.
그리고 둘이 전화를 해도 얼마든지 할텐데요.
구태여 저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 있으니 감추려고 하려는 것 같아요.
나.....순진하고 벅커리야.(바보야)
ㅎㅎㅎㅎㅎ5. 이해관계에 있어서
'17.6.9 7:01 PM (175.213.xxx.182)이경재 변호사가 얼마나 교육시켰겠어요?
너 입 잘못 놀리면 재산 다 날라가고 너 거지될거다...6. ㅇㅇ
'17.6.9 7:09 PM (117.111.xxx.198)말하는 모습 눈빛 표정 어투 보면
어린애지만 기가 보통아닌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카메라 기자들이 바로 앞에 있고 그 너머에는 온국민이 보고있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전혀 쫄거나 기죽거나 두려운 빛이 없더라구요7. 장막을 걷어라
'17.6.9 8:43 PM (183.99.xxx.118)장시호 풀려날쯤 되서 입국한것도..음... 뭔가 수상?하지 않나요??
8. 어려서부터
'17.6.10 10:39 AM (1.226.xxx.6)방송에 나왔었던걸보면 튀고싶어하는 스타일인거죠
승마대회에 나갔었고 나름 기자인터뷰도하며 카메라에 자주 섰으니 어색하진 않을거예요
나이도 어리고 지금은 그저 즐거울뿐?
한창 똘끼충만한 나이 뭐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