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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아들 - 지금 피씨방에 있는 거 같은데 어떡할까요?

교육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7-06-08 19:51:27

중딩 때를 끝으로 고딩 되고나서는 중간,기말 고사 끝나고

휴일에 하루종일 피씨방 가는 걸로 합의를 봤거든요.

근데 요즘 다시 피씨방을 가는 거 같아요.

학교 끝나고 저녁 먹고 독서실 가면 적어도 7시까지는 들어갈 수 있는데

8시 조금 넘어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지금 현재 피씨방에 있는 거 같고, 어딘지도 알아요.

가서 현장을 덮쳐서 데리고 나올까요 어떡할까요.

참 갑갑하네요.

성적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인데 좀 성실히 하면 훨씬 더 좋아질 거 같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

IP : 175.209.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8 7:59 PM (39.7.xxx.29)

    경험상 붙잡아 둬도
    공부 안하더라고요.
    그냥 좋게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암시만 해주세요.
    아들녀석들 뻔한 속임수를
    쓰는데 방법이 없더라고요.

  • 2. fr
    '17.6.8 8:01 PM (39.7.xxx.35)

    하지말아면 더하고 싶어요

  • 3. 그냥 놔두세요
    '17.6.8 8:07 PM (14.44.xxx.187) - 삭제된댓글

    Pc방 덮친다해서 공부를 더 하는것도 아니고 더 반발심만 키우게 되요.그냥 내버려두세요.8시에 독서실가는것도 어디예요.애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랍니다.저희딸도 고2인데 전교10등안에 드는데 평상시 공부안하고 노래방가고 쇼핑하러다녀요.매일 집에 와서 핸드폰끼고 있고 아침마다 화장에 머리 고대하고 등교하는것보면 속에 천불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시험때 벼락치기안하고 평소 공부하면 성적이 더 잘나올텐데 하는 생각에 말이라도 걸면 아주 시끄럽다고 난리가 납니다.

  • 4. 버드나무
    '17.6.8 8:17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어머님... 꿈이 넘 과했습니다.

    고3인데 수업끝내고 지금 까지 PC방있다 잠자고 공부하겠다고 들어간 아들 여기 있습니다.

    기가차지만. 당당하게 게임합니다. ~

    자긴 더이상 성실할수 없다 합니다.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 5. ㅠㅠ
    '17.6.8 8:18 PM (175.209.xxx.57)

    제가 욕심이 과했나봅니다.
    묵묵히 간식이나 만들게요 ㅠ

  • 6. 잡으려 다녔던 아주마입니다.
    '17.6.8 8:20 PM (42.147.xxx.246)

    효과없어요.

    한 시간 만 하라고 하시든지 .....
    님도 거기 가서 같이 해 보세요.
    보통은 아줌마들은 한 명도 없긴했지만 아들이 어떤 기분인가 알아나 보세요.

  • 7. 버드나무
    '17.6.8 8:32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조용히 가셔서 아이가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기분좋을때 .. 간식 주면서

    내가 너가 PC방에 있는걸 봤어 하고 .. 게임시간이 필요하니 ..라고 물어보시고

    아이가 생각하는 게임시간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 그러면 아이도 맘편하고 엄마도 좋으실꺼에요

    분명.. 아드님 성실한 아들입니다.~

  • 8. 에휴
    '17.6.8 9:57 PM (175.209.xxx.57)

    답글 보니 다 제 욕심이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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