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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찌우려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요

요리왕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7-06-07 16:24:34

남편이 일 스트레스로 살이 점점 빠져요

 182에 69키로..작년에 71키로였는데 또 빠졌네요

살이 좀 오르게 하려면 어떤음식이 좋을까요?

매일 반찬으로 꾸준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나 영양식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아침은 매일 한식으로 먹습니다.저녁은 퇴근이 늦어 가끔 먹구요

요즘 어떤 요리해서 드시나요~~~

IP : 128.134.xxx.8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7.6.7 4:38 PM (183.102.xxx.36)

    건강검진 받아 보시고 탄수화물 즉 밥이나 빵 종류가
    살 쪄요.

  • 2. ..
    '17.6.7 4:41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남편보양식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90606

  • 3. 혹시
    '17.6.7 4:53 PM (125.177.xxx.62)

    살 안찌는체질은 아니시구요?
    우리 남편과 키와 몸무게가 비슷하네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스타일인데다 사업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아요.
    특히 볼살이 많이 빠져 보기에도 좀 그래요ㅠ

  • 4.
    '17.6.7 4:57 PM (128.134.xxx.85)

    건강검진은 매년 하고 있어요.다른데 이상은 없는거 같은데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은 맞는거 같아요.과식을 안하는 체질이고 군것질도 별로 안해요.
    윗님 남편분처럼 볼이 쑥 들어가서
    보는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한대요.제가 봐도...ㅠㅠ

    요즘은 퇴근후 밤에 자기전 꼭 와인이나 맥주를 마셔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가봐요.
    윗 상사가 넘 힘들게 하는지
    그분 밑에 사람들은 얼마 못버티고 그만두던지 병들어 나갔다네요ㅠㅠ

  • 5. 잘될거야
    '17.6.7 4:58 PM (221.146.xxx.44)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울남편 179에 63킬로에요. 건강검진 결과 이상 없는데, 자꾸 말라가서 걱정이에요.
    더불어 댓글 도움좀 받을게요~~^^

  • 6. 잘될거야
    '17.6.7 4:59 PM (221.146.xxx.44)

    스트레스로 와인이나 맥주하고 군것질과 과식 안하고... 정말 비슷하시네요.

  • 7.
    '17.6.7 5:07 PM (116.127.xxx.191)

    살안찌는 사람들은 유전자 자체가 그렇대요. 과섭취한 칼로리는 흡수자체가 안되게 몸에서 거부한다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다고

    스트레스성으로 살빠지는거라 짠하시겠어요

  • 8. 원글
    '17.6.7 5:09 PM (128.134.xxx.85)

    주말마다 삼계탕을 해줄까요

  • 9. ..
    '17.6.7 5:15 PM (118.34.xxx.64)

    삼계탕 살 안쪄요. 저기 윗분 얘기처럼 바,빵 ,파스타,피자 탄수화물이 살 쪄요.

  • 10. 대박
    '17.6.7 5:15 PM (121.171.xxx.193)

    대박 빨리지는길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조합 이예요
    복음밥 . 돈까스 호떡 핫도그 과자 등등등

  • 11. 원글
    '17.6.7 5:16 PM (128.134.xxx.85)

    잘될거야님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아침은 뭐드세요?

  • 12. 원글
    '17.6.7 5:18 PM (128.134.xxx.85)

    빵도 달거나 튀긴건 별로 안좋아해요 슴슴한 치아바타 같은거나 통밀식빵같은거 좋아해요.ㅠㅠ

  • 13. ㅎㅎ
    '17.6.7 5:21 PM (1.250.xxx.234)

    울 남동생 얘긴줄..
    182에 65나간대요.
    워낙 입도 짧고 업무에 시달리고.
    먹는걸 안좋아해요.
    시래기국, 생김치 이런거 좋아해요 육식보다.

  • 14. 원글
    '17.6.7 5:31 PM (128.134.xxx.85)

    튀김이나 빵 종류말고....
    탄수화물이면 떡같은걸 간식으로 퇴근하면 줄까요?
    근데 소화가 잘 안 될까봐 걱정,,,,
    암튼 적당한 메뉴가 생각이 잘 안나요....

  • 15. 살안찌는체질이시면
    '17.6.7 5:42 PM (1.227.xxx.113)

    유산균이 좋은것같아요
    울남편 장이 좋지않아 먹는거 흡수를 못하는
    살이 안찌는체질이더라구요 182에 68키로
    근데 유산균먹고 장이 좀 괜찮아지니 근육도붙고 살도 붙는것같아요
    지금은 71, 72키로입니다
    챙겨먹는거 귀찮아하던 사람인데 본인이 매일 챙겨요
    효과보더니

  • 16. 원글
    '17.6.7 5:46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아..윗님 어떤유산균 드시나요?저의남편도 약간 장문제가 있는거 같거든요.

  • 17. 검진 먼저
    '17.6.7 5:46 PM (218.50.xxx.204) - 삭제된댓글

    회사 분위기 안 좋아 보이네요.
    게다가 조는 사람마다 어디 안 좋냐고 물어 보눈거...
    우리 아빠가 비슷한 상황에서 안 좋은 진단 받으셨어요.
    매일 보는 가족은 눈치 못 채고...

  • 18. 유산균은
    '17.6.7 5:51 PM (1.227.xxx.113)

    저희는 가루로된 네이쳐스웨이회사의 루테리먹어요 비타트*에서주문해서
    남편이 그게 제일좋대요
    자기한테 맞는거겠죠
    근데 이거 25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균이 많이 죽는다고해서 저희는 추울때 미리 사서 냉장고에 넣고 먹거든요
    아님 제가듣기로는 여의사가하는 유산균도 좋다고 들었어요

  • 19. 점둘
    '17.6.7 6:01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184에 71키로 ㅠㅠ
    저도 남편 살 찌우고 싶어요
    엄청 많이 먹는데 (빵 밥 과일 고기 편식 안해요)
    살 안쪄요
    운동도 매일 하고 매우 건강해요
    건강검진 일년에 한번씩 하는데 아무 이상 없고요
    그래도 너무 말라서 보기가 싫어요
    저도 남편 살 찌우고 싶은데..

  • 20. 즐거운혼밥녀
    '17.6.7 6:27 PM (210.108.xxx.131)

    친구가 녹용 들어간 한약 먹고 입맛이 당겨 10키로가 훅 쪘다고...ㅎㅎㅎ
    치료를 위한 한약이 아니고 보약개념은 괜찮다고 ㅎㅎㅎ

  • 21. 그런 남편
    '17.6.7 7:40 PM (122.31.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 살찌웠는데요.
    일단 탄수화물은 적당히 하게 하시고
    정말 밥을 맛있게 해주세요.

    질 좋은 음식으로 양념 담백하게 하되
    예를 들어 고기 들어간 음식이면 버섯 이런거 말고 고기랑 양파, 파 이런 조합
    음료수 입에 못대게 하시고 맥주 등 술 끊게 하시고
    밥을 보약처럼 먹이세요.
    칼로리 낮은거 같은데 단백질 고급으로 많이 먹이고 야채 엄청 많이 먹이고 하면 살쪄요..
    튀김도 오징어 튀김같은거 가끔해주고요
    특히 생선 푸짐하게 구워주시고요.

    국물종류는 맛만 보게 하시고 안의 내용물? 즉 단백질을 충분히 해주세요.
    과일도 많이 먹이시고요.
    결론적으로 밥을 보약처럼 매끼 단백질 충분히 해주면 살이 막 오릅니다.
    그런데 과자나 술, 과한 탄수화물, 정크푸드 이런거 먹이면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살이 안 찌더라고요.

  • 22. 그런 남편
    '17.6.7 7:41 PM (122.31.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 살찌웠는데요.
    일단 탄수화물은 적당히 하게 하시고
    정말 밥을 맛있게 해주세요.

    질 좋은 음식으로 양념 담백하게 하되
    예를 들어 고기 들어간 음식이면 버섯 이런거 말고 고기랑 양파, 파 이런 조합
    음료수 입에 못대게 하시고 맥주 등 술 끊게 하시고
    밥을 보약처럼 먹이세요.
    칼로리 낮은거 같은데 단백질 고급으로 많이 먹이고 야채 엄청 많이 먹이고 하면 살쪄요..
    튀김도 오징어 튀김같은거 가끔해주고요
    특히 생선 푸짐하게 구워주시고요.

    국물종류는 맛만 보게 하시고 안의 내용물? 즉 단백질을 충분히 해주세요.
    과일도 많이 먹이시고요.
    결론적으로 밥을 보약처럼 매끼 단백질 충분히 해주면 살이 막 오릅니다.
    그런데 과자나 술, 과한 탄수화물, 정크푸드 이런거 먹이면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살이 안 찌더라고요.
    간식을 먹이지 마시고 밥을 충실하게 해주세요. 비타민이나 영양제 먹이지 마시고요.

  • 23. 그런 남편
    '17.6.7 7:42 PM (122.31.xxx.113)

    그런 남편 살찌웠는데요.
    일단 탄수화물은 적당히 하게 하시고
    정말 밥을 맛있게 해주세요.

    질 좋은 음식으로 양념 담백하게 하되
    예를 들어 고기 들어간 음식이면 버섯 이런거 말고 고기랑 양파, 파 이런 조합
    음료수 입에 못대게 하시고 맥주 등 술 끊게 하시고
    밥을 보약처럼 먹이세요.
    칼로리 낮은거 같은데 단백질 고급으로 많이 먹이고 야채 엄청 많이 먹이고 하면 살쪄요..
    튀김도 오징어 튀김같은거 가끔해주고요
    특히 생선 푸짐하게 구워주시고요.

    국물종류는 맛만 보게 하시고 안의 내용물? 즉 단백질을 충분히 해주세요.
    과일도 많이 먹이시고요.
    결론적으로 밥을 보약처럼 매끼 단백질 충분히 해주면 살이 막 오릅니다.
    예를 들어 장어랑 밥을 먹으면 밥은 그냥 적당히에 장어 몇마리 혼자 먹게 하세요. 매일 먹는거 아니니 괜찮더라고요. 야채도 충분히 먹이시고요.

    그런데 과자나 술, 과한 탄수화물, 정크푸드 이런거 먹이면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살이 안 찌더라고요.
    간식을 먹이지 마시고 밥을 충실하게 해주세요. 비타민이나 영양제 먹이지 마시고요.

  • 24. 원글
    '17.6.7 7:45 PM (110.9.xxx.74)

    감사합니다 보약도 생각해보긴했는데 간에 무리갈까봐 걱정됐어요.
    일단 유산균이랑 충실한밥...매주 장어같은거 해줘야겠어요.근데 장어는 마트에서 조리된것만 본거 같아요.생물도 파나요?

  • 25. 타고난 체질이라
    '17.6.7 7:52 PM (114.204.xxx.212)

    50세넘었는데 항상 58키로
    뭘 줘도 안되요 좀 많이 먹으면 탈 나서 더 안좋고요 기름진것도 얼마 안먹고요
    한수저씩 남기기에 다 먹지 하면, 체할거 같대요
    징하죠

  • 26. 170센치에
    '17.6.7 10:15 PM (203.234.xxx.6)

    53킬로그램 나가요. 저희 남편요.ㅠ
    엄청 잘 먹여서 55 만들면 화장실 가서 엄청 싸고 다시 53.....
    그냥 체질인 가보다 하고 포기했슈~~.

  • 27. 안 찌는 사람은
    '17.6.8 8:52 AM (221.138.xxx.62)

    뭘 해먹여도 안 찝디다.
    아들 182에 59ㅠㅠ
    끼니마다 고기류 안 빼고 올림
    소 돼지 닭 돌아가며 반찬하고
    생선은 좋아하지 않아 가끔 해주고요.
    안 쪄요
    탄수화물 통에 든거 사다놓고 틈아는대로 우유에 타먹을
    때 최고 65까지 늘었던 적 있었어요.

  • 28. 잘될거야
    '17.6.8 10:51 AM (125.129.xxx.178)

    원글님 제 얘기인줄...ㅎ
    저도 보약이 간에 무리를 줓 것 같아 조심스럽거든요. ^^
    장도 약해서 기름에 조리한 것 먹으면 바로 화장실행..ㅠㅠ
    튀김류 당연히 싫어하구요. 아침은 고기 안 들어간 야채류 국에
    몇첩반상으로 차려줘도 딱 새모이만큼 먹고 가요. ^^

  • 29. 원글
    '17.6.8 11:56 AM (128.134.xxx.85) - 삭제된댓글

    오늘 당장 일단 건강검진 예약하라고 했어요..어젯밤에는 맥주한병 땅콩이랑 고구마 반개 오이김치 먹고잤어요.오늘 아침엔 토마토와 마늘 잔뜩 넣은 스파게티해줬는데 다 먹더라구요.추가로 홍삼음료 한팩먹이고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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