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척 하면서
눈은 완전히 티나게 곁눈질 하고 있고
대놓고 빤히 쳐다보고 눈에 레이저 나올것 같이 쳐다보는
부담스러운 남자가 있는데
이런 남잔 바람기 많은 스타일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곁눈질 잘하는 남자 어때요?
...........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7-06-06 18:45:55
IP : 223.39.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기가 보는거
'17.6.6 6:48 PM (118.32.xxx.208)안들키는 줄 알거에요. 습관인듯.
2. 질 낮은
'17.6.6 6:48 PM (106.254.xxx.57) - 삭제된댓글절대 피해야 할 스타일이에요.
3. .........
'17.6.6 6:50 PM (223.39.xxx.41)외모가 잘생긴 편이여서 처음엔 혼자 착각하고 그랬는데
저렇게 티나게 자꾸 그러는게 참;;
인간성은 별로라고 사람들이 말하더라구요.
저 사람이 아무 제스처도 없지만 엮여서 좋을게 없겠죠?4. 누구라곤 말못해
'17.6.6 7:02 PM (221.142.xxx.50)못생긴 놈이 그러면 그러려니 할텐데
잘생긴 놈이 그러면 더 재수없어요.
얼굴 보고 걸려드는 여자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얼마나 기웃대는지 가관이드만요.
얼굴과 반비례 머리는 완전 깡통.5. ㅇㅇ
'17.6.6 7:0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음흉한 놈
6. 한심
'17.6.6 7:0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절대피해야해욪
나이50 먹어도 눈돌리는거 못고친 남자 아는데
아주 추해요.
차 타고 가다 뒷자리에 부인과 자식 태우고 가면서도 백화점 입구에 주차요원 여자가 짧은 치마 입은거
보더니 눈을 돌리는데 ㅉㅉ
모를거라 보고 그리추하게 눈 돌리는데 기함했네요~7. ㅅㅅㄽ
'17.6.8 1:22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남자의 본능 아닐까요?
8. 아
'17.6.8 7:14 PM (84.135.xxx.103) - 삭제된댓글잘생겼다니 왠지 제가아는 사람같기도하네요 눈도 커가지고 아주 레이저나오는줄 ;;
이름이 혹시 ㅇㅎㅎ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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