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면 고향 생각이 나죠?

바다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7-06-05 12:23:41
요즘 남편이 그릫네요
공휴일 되면 고향 가자는 소리 잘 해요
고향 가면 평소 말없던 사람이 환성을 지르고
다 큰 애에게 침을 튀기며 고향 산천 자랑이에요
자랄때 추억도 얘기하구요
안그래도 산천이 멋진 곳이라 다 느끼는데 아빠가 너무 그러니
웃다가도 왜 그래? 싶어요
문제는고향에 가면 고향 사람들 방문하고 싶어 하는데 빈손으로 가려니
제가 부담이 큰데 혼자 아랑곳 없고 저를 유별나다 그래요
고향 그리는거 인지상정이니 같이 가려고는 해요
IP : 175.12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5 12:40 PM (114.202.xxx.242)

    은퇴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귀촌한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남자들 ㅋㅋ
    은퇴후 어떻게 살껀지, 지금부터 남편이랑 상의 해보세요.

  • 2. ...
    '17.6.5 1:11 PM (114.204.xxx.212)

    시골 출신 남자들이 좀 더 그렇죠
    님은 은퇴후엔 100프로네요 그나마 물려받을 땅이라도 있으면 정착이 쉽죠
    우린 땅은 다 형주고 , 내 돈주고 산 땅까지 ㅎㅡ 욕심많은 시숙
    다시 사서 간다기에 웃기지 말라고 했어요
    정 가고 싶음 혼자 형이랑 같이 살던지 하라고요

  • 3. .ㅇ.ㅇ.
    '17.6.5 1:45 PM (211.36.xxx.102)

    결국 우리 남편도 고향쪽에
    땅사고 작은집 지어놓고 지금
    마무리중이라 와있네요.
    제가 적극 반대해서 고향은 피해
    1시간 거리 이웃으로 결정했어요.
    10년 버티다 결국 허락했어요.^^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좋긴한데 아직도 저는 두마음이
    싸움중이랍니다.싫다와좋다가 서로^^

  • 4. ...
    '17.6.5 1:58 PM (222.235.xxx.111)

    저도 고향으로 가고 싶어요.
    내 고향 서울로....
    다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달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179 남자친구 이런 행동 이해해야 하나요? 5 답답 2017/06/07 2,657
695178 시모의 꼼수 진절머리 나네요.. 지긋지긋해요..ㅡㅡ 9 로미 2017/06/07 7,154
695177 뉴욕 한인 민박 2 여행중 2017/06/07 2,109
695176 자기 믿고 2년만 넣어보라는 변액 설계사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34 스트레스 2017/06/07 5,138
695175 버터를 반찬으로 밥 먹었어요 9 2017/06/07 2,808
695174 82쿡님들도 30살 이전에 하늘나라 간 친구들 보면..ㅠㅠㅠ 4 ... 2017/06/07 3,482
695173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2017/06/07 4,873
695172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신기함 2017/06/07 11,220
695171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질문 2017/06/07 1,777
695170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2017/06/07 6,008
695169 혹 아이들 4학년 수학 진도 어디쯤 나가고 있나요 12 ,, 2017/06/07 1,730
695168 내 칭찬만 쏙빼고 안하는 사람 24 ........ 2017/06/07 6,435
695167 살면서 함부러 예측하고 안될거라 단정하는거 나쁜 것 같아요 1 부부 2017/06/07 996
695166 남자들이 저하고 친하지 않아도 절 비웃는느낌이들때가많은데 15 dd 2017/06/07 3,223
695165 저 아플때 시어머니... 8 ... 2017/06/07 3,329
695164 토마토 사다놓고 막상 손이안가서 버림 ㅠㅠ 34 ㅇㅇ 2017/06/07 6,316
695163 스마트폰 스크린샷 질문 2 ㅇㅇ 2017/06/07 831
695162 병원 처방전의 일부만 사용할 수도 있나요? 2 약국에서 2017/06/07 1,189
695161 임신하면 썬크림 발라도 되나요? 2 궁금 2017/06/07 1,102
695160 오늘 불청 넘 잼있고 좋네요 안용복 이야기 조타 2017/06/07 1,195
695159 회사다니고 100정도 남으면 다니는게 나을까요? 18 모모 2017/06/07 4,482
695158 재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가 부담스럽다&quo.. 2 샬랄라 2017/06/07 1,876
695157 강희재씨는 여전히 즐겁게 사네요 11 싸이스타 2017/06/07 35,332
695156 로마에 좋은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8 ㅇㅇ 2017/06/06 1,445
695155 제 성질에 홧병 나겠어요 4 휴일 2017/06/06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