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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조건 알바로 몰아가는 저 더러운 습성들은 언제나 고칠 건지...

작성일 : 2011-08-31 20:46:26

정도껏 합시다

이건 뭐 완전 아이돌빠 수준이라 손발이 오글오글...

IP : 125.177.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다
    '11.8.31 8:50 PM (14.49.xxx.165)

    그래도 내가 댓글달아주니 고맙져? 오늘 일당 좀 챙겼어요?

  • puha
    '11.8.31 9:20 PM (116.41.xxx.7)

    개버릇 또 나왔네,,,, 어디다 쓰겠음,,,맞지요??

  • 2. 그래도
    '11.8.31 8:52 PM (1.251.xxx.58)

    의견만 다르면 알바라고 하고
    제품 좋다 그러면 광고라고 하는건 좀...지양해야 할듯..

  • 3. 국제백수
    '11.8.31 8:53 PM (220.79.xxx.18)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부치다니요....

    알바라고 고백하는 사람드 있습니다.


    저요. 셀프알바입니다.ㅎㅎㅎ

  • 4. 너무
    '11.8.31 8:54 PM (112.169.xxx.27)

    막무가내인 글 말고 토론의 여지가 있는 글들도 많은데 무조건 알바!!하고 몰아세워버리는거 보면 솔직히 거대한 벽을 보는것 같아요
    아이돌빠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빠가 까를 만드는 현장을 보는거죠

  • 그러게요
    '11.8.31 9:28 PM (116.41.xxx.7)

    그걸 노리는거죠,,,,,질려 버려 나가 떨어 지길,,-----다양한 생각을 스펙트럼 하면서,,,자기 주장을 하면 좋으련만,,,알량한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하는 짓이 꼴통 보수하고 하는 짓이 똑 같다니까요,,

  • 5. 정말로
    '11.8.31 8:56 PM (218.152.xxx.217)

    진짜 알바입장에선 기분나쁘죠.
    홍준표가 진보라고 하는 것보다 더요

  • 6. 이건
    '11.8.31 9:36 PM (180.64.xxx.147)

    뭐 아이돌빠라고 비웃는 거나 알바라고 비웃는 거나구만
    왜 발끈해서 아이돌빠를 들먹이시나 몰라요.
    백만 아이돌빠들에게 맞으면 어쩌시려고.

  • 7. zz
    '11.8.31 10:20 PM (125.177.xxx.83)

    저도 어제 뭔 글 달다 조를 짜서 다니는 알바 라는 황당한 댓글 받기도 했지만
    뭐 워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게 완벽하게 될 수 없는 거다 보니까
    일관성 있는 글을 쓰면 의견 맞는 사람과 통하게 됩니다
    진짜 알바가 아니시라면 별로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전 어제 알바 소리 들으니까 신선하던데요?
    진짜 알바면 정체가 들켜서 짜증이 나겠지만.....

  • 8. 신선은 무슨..
    '11.9.1 12:38 AM (117.53.xxx.16)

    자기 생각을 말하는데 돈이나 받고 댓글 다는 놈 취급 받으면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 있나요?
    zz님은 궤변을 늘어 놓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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