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곽노현은 2억을 박교수에게 주었다.
팩트 2: 2억은 선의로 주었다. 그런데 수중에 돈이 없어 와이프와 처형의 도움으로 2억을 마련했다.
팩트 3: 돈을 준 시점이 하늘의 계시인지 공소시효가 끝나갈 무렵에 입금했다 계좌로.
팩트 4: 그것도 곽노현 교육감이나 와이프의 계좌명의가 아닌 제 3자의 계좌로 분할 입금했다.
팩트 5: 받은 사람도 박교수 본인 예금주가 아니라 지인의 계좌로 분할 송금 받았다.
팩트 6: 오늘 아침 기사로 '정작 본인은 모르고 실무진이 한 일이다' 이제 곽노현의 직접적인 관여는
없다.
결론 : 국민을 바보로 아냐....................................................
너만 바보!!
원글은 바보깜(그릇)도 못됩니다..
그러니 이해 하세요..
더운데 애쓰십니다...힘드시죠 뒤집히고 있으니..
검찰이 방향은 트는군요...
자금의 출처를 곽교육감님 부인자매가 밝혔더니
이돈이 교육감님자체에서 나왔다는것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원글은 알고계시나?
이제와서는 대가성에 주력한다고?
너만 바보!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넘 재밌네요.
어디서 팩트란 말은 주워 들어가지고..
어디서 팩트란 말은 주워 들어가지고2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팩트란 말도 아는구나. 좀 수준이 있네
이 글에서 팩트는 너만 바보 ㅎㅎㅎㅎ 라는 사실이다.
원글...쓴 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팩트?? 그게 팩트 맞아?
검찰쪽에서 낚으려 흘린 거 조중동이 소설을 쓴거지...
조중동은 팩트라는말을 쓸 자격이 없는데 그걸 믿는 것도 바보보다 더한 천치!
그런 면에서 팩트가 아닌 차라리 소설이라고 해야 맞지 않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말해주고 있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데?
검찰이 소설을 발표했는데 노벨상 추천대상이 아닌가.
그게 바로 무뇌아들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요즘 82에 이런 알바냄새나는 글들이 부쩍 자주 눈에 띄네요 혹시 그곳에서 특별 관리를 하는건 아닌지???
사건 터진 타이밍도 구리지만, 갑자기 이렇게 몰려와서 찍찍거리면 사람들이 냄새를 못 맡겠니?
말 참 논리있구만..
요즘 82에 이상한 애들이 대거 떼로 모여드는군요..
아줌마 요리사이트에 언제부터 이상한 정치 짭새년넘들이 아주 차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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