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가 검고 결이 거친여자들은 왜 남편복이 없을까요
아까글올리고 댓글함볼랬더니
글삭제됐네요??
여기 남편복있는여자에 대한글은 항상 핫이슈인데
언제부터 금기시된거에요?
1. 82
'17.6.3 3:57 PM (211.34.xxx.199)수준을 깎아내리던 아까 그 글????
2. 야당때문이다
'17.6.3 3:57 PM (122.47.xxx.186)이런 야당스런 일반화하지마세요.님이 본 인간이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다면 더더욱요
3. ..
'17.6.3 3:58 PM (211.176.xxx.46)남편복 안사요~~
4. 그러게요
'17.6.3 4:03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왜 지웠을까요
저도 궁금했는데
원글에 동감 댓글도 달았었구요5. 대체
'17.6.3 4:03 PM (114.204.xxx.4)무슨 댓글을 기대하신 건지?
82수준을 너무 낮게 보셨네요6. ㅁㅇㄹ
'17.6.3 4:07 PM (124.199.xxx.128)님 같은 남자만 안만나도 운 좋은겁니다요.
7. 뭘기대하고
'17.6.3 4:10 PM (59.7.xxx.238)무슨 답변을 기대하고 그런 질문을 올리는건지 참...
답.답.하네요.8. 10대도
'17.6.3 4:22 PM (223.62.xxx.68)이런 글은 안올릴텐데...
9. 질문은
'17.6.3 4:22 PM (223.38.xxx.180)별로 맘에들지 않지만
오늘따라 한가한 제가 댓글을 달자면
피부결이 좋지많은저를 남편은 굳이 가까이 하지 않더라구요
여자피부가 왜그렇게 까칠하냐고..제가원래 친정아버지 유전이라 피부가 건조하기에ㅠㅠ
그렇다고 남편이 밖으로 도는건아니지만
저 만지는거 안좋아해서 부부생활 만족스럽지 않구요
그것만 생각하면 박복녀이기에 일부는 맞는듯~~~10. ㅇㅇ
'17.6.3 4:36 PM (1.232.xxx.169)한심한 글이라도 삭제할 글은 아니지 않나요?
관리자님 실수인가?11. 꿀피부
'17.6.3 4:43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하얀 꿀피부 소유자입니다.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12. 피부 하얗고 고운 시누이들
'17.6.3 4:53 PM (211.46.xxx.177)살쪄서 그냥 촌스러운 백돼지들인데 머리 나빠 공부도 못하고 남편복이 없다 없다...
13. 백돼지 하나 추가
'17.6.3 5:14 PM (218.50.xxx.204) - 삭제된댓글윗암말처럼 저 백돼지 ,허우대 멀쩡,미남에 눈에서 꿀떨어지는 남편이 살림육아 다하고 저는 돈 만들어와요. 저 남편복 있어요?없어요?
14. 뭐이런 무뇌같은 글..
'17.6.3 6:04 PM (124.49.xxx.151)원글이가 설마 성인은 아니겠죠..?
15. 흠
'17.6.3 8:52 PM (211.221.xxx.10)저 피부검은데 무지막지한 남편복 플러스 시댁복 있어요.
16. 미친
'17.6.3 10:20 PM (211.244.xxx.52)댓글 함 볼라구? ?
낚시글도 좀 수준있는걸로 올려라.17. 노노
'17.6.4 12:03 AM (222.97.xxx.227) - 삭제된댓글저 피부 촉촉 매끈매끈
유차원생 딸이 제 피부랑 바꾸고 싶다네요
윤기까지 좔좔
허나 남편이랑 안 친함
울 남편도 별 관심없음
너도 옆에 오는거 안좋아함18. 노노
'17.6.4 12:04 AM (222.97.xxx.227)저 피부 촉촉 매끈매끈
유차원생 딸이 제 피부랑 바꾸고 싶다네요
윤기까지 좔좔
허나 남편이랑 안 친함
울 남편도 별 관심없음
너도 옆에 오는거 안좋아함
한마디로 내복만 많고 넘편복은 별로 없음19. ..
'17.6.4 1:31 AM (61.72.xxx.143)원글 불쌍하다..
원글도 언젠간 늙고 피부도 쭈글쭈글 해질텐데...그럼 남편한테 소박당하나...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시오...남편에게 소박당한 여자들중에 피부 곱고 이쁜여자들도 무지 많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