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요일 연차 냈는데
1. ...
'17.6.3 5:43 PM (175.223.xxx.189)연차 취소 등 절차를 밟아야지요. 진심 얼척없는.
2. ㅇㅇ
'17.6.3 5:44 PM (223.62.xxx.76)에휴 한숨
3. ..
'17.6.3 5:44 PM (59.9.xxx.69) - 삭제된댓글뭐 일이 없어져서 다른 날 쓴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걸 취소하고 다음에는 다시 연차 결제 받아야죠.
월요일에 나갔다고 다른 날 연차 안내고 쉴 수 있나요?
이상하다기보다 회사 시스템이 그럴 수 있냐구요?4. ,,
'17.6.3 5:45 PM (70.187.xxx.7)신입인가요? 절차대로 진행해야 하죠. 참나.
5. ..
'17.6.3 5:45 PM (59.9.xxx.69) - 삭제된댓글뭐 일이 없어져서 다른 날 쓴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걸 취소하고 다음에는 다시 연차 결재 받아야죠.
월요일에 나갔다고 다른 날 연차 안내고 쉴 수 있나요?
이상하다기보다 회사 시스템이 그럴 수 있냐구요?6. 뭔
'17.6.3 5:47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한숨을 쒸어요, 남의 일에? 모르면 묻고 답학 그런 거지 이게 무슨 누굴 상하게 하길 했나
일 저지르기 전에 미리 물어보는데 무슨 한숨이니 어쩌고 쉬건바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오버 하지 마세요.
모르면 묻고 그러는거지 세상만사 다 알고 가는 사람 있어요? 웬 시덥잖은 한숨질은.7. 뭔
'17.6.3 5:47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한숨을 쉬어요, 남의 일에? 모르면 묻고 답학 그런 거지 이게 무슨 누굴 상하게 하길 했나
일 저지르기 전에 미리 물어보는데 무슨 한숨이니 어쩌고 쉬건바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오버 하지 마세요.
모르면 묻고 그러는거지 세상만사 다 알고 가는 사람 있어요? 웬 시덥잖은 한숨질은.8. 뭔
'17.6.3 5:51 PM (121.162.xxx.87)한숨을 쉬어요, 남의 일에? 모르면 묻고 답하고 그런 거지 이게 무슨 누굴 상하게 하길 했나
일 저지르기 전에 미리 물어보는데 무슨 한숨이니 어쩌고 시건방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오버 하지 마세요.
모르면 묻고 그러는거지 세상만사 다 알고 가는 사람 있어요? 웬 시덥잖은 한숨질은.9. 노란야옹이
'17.6.3 5:53 PM (110.70.xxx.244)연차 취소 안하고 다른날 안나오면 안나온날 결근처리돼요.
내일 나갈꺼면 결재권자(팀장?? 부장??) 출근했을때 근태신청 다시 하시는게 맞아요.10. ㅇㅇ
'17.6.3 6:01 PM (223.62.xxx.48)한심한 신입도 이러진않을 듯
그냥 날짜 잘못정했다 이러고 쉬고말지 이랬다저랬다11. 공두개 짜리 꺼져
'17.6.3 6:21 PM (121.162.xxx.87)사람 앞일은 알 수 없는 거고
이럴 경우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거든.
별 이상한 게 뭍어서.12. 질문이 좀 답답하다해도
'17.6.3 7:02 PM (218.48.xxx.138)댓글로 망신주는 글을 안 썼으면 좋겠네요.
13. ..
'17.6.3 7:45 PM (223.62.xxx.123)자기는 세상만사 다 능통한줄 아는지..
미리 묻고 준비하는 자세가 좋구만 한숨은 왜 쉬나.
자기 스트레스를 댓글로 푸는 모지리들 있으니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14. 에르
'17.6.3 10:08 PM (59.8.xxx.114) - 삭제된댓글우리회사는 토욜인 오늘 근무했어요.
대신 월요일 쉬는걸로...
오늘 6시까지 풀 근무해 힘들었지만 사흘 내리 쉰다
생각하니 룰루랄라입니다.15. 묻는 말에만 대답
'17.6.3 11:45 PM (222.100.xxx.102)네, 이상합니다.
16. 겁나이상함
'17.6.4 2:12 AM (219.241.xxx.223)절차대로 해야죠
17. 맘 비우시고
'17.6.4 11:49 AM (211.179.xxx.68)이상한 사람 되지말고
내일 월차로 연휴 즐기시고
다른날 월차 하나 더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