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이나
친일옹호 패널이나 하나같이 하는말이
언론에 다 나왔는데
왜 문대통령 몰랐냐???
이게 말이여 방구여??
야구르트 아줌마도 이렇게 인수인계는 안해요.
현금이 얼마남았는지
야쿠르트가 몇개 남았는지
끌고 다니는 캐리어 상태는 어떤지
다 서로 확인하는게 인수인계지
언론보도 나왔는데 왜 니만 몰랐냐??
이게 미친소리아닙니까???
그러다
한민구의 "그런게 있었습니까??" 로 한방먹자
이젠 뉘앙스의 차이라네요.
아니 다른일도 아니고
명색이 나라안보에 관한 문제아닙니까??
그렇게 안보안보 외치던 놈들이
저렇게 두루뭉술한 보고를 옹호합니까??
국방부 보고가 두루뭉실????
육하원칙에 의한 보고 어디로갔습니까??
휴가 나가는 장병이
보고할때
잠깐 나갔다 올게요...........이러고 갑니까??
야 너 잠깐 나간다더니
부산집에가서 10일 이후에 오네??
예??? 저 잠깐 나간다 했는데요??
너 잠깐 나간다했지 휴가간다고는 안했잖아
뉘앙스의 차이입니다.
이런 대화 가능합니까??
자유친일당 패널이나
조중동이나
눈앞에 있는 똥덩어리
저것들이 나라말아먹은 원흉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