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답답합니다.
정책이 어떻게 결정지어지던지간에 국민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들이 펼쳐져야 한다는 마음에 제가 사는 지역구 국회의원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 마음을 전달할 방법을 모르니 작년 탄핵때 저장했던 의원님의 전화번호로 대학입시 관련 학부모들의 소리를 들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도 전달해달라고요..
고등입시를 마친 학부모님들..후배들을 위해 제발 문자 한통씩 보내주세요.
고등학부모님들과 중등학부모님들..같이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어 보아요..
초등학부모님들..고등 중등 선배 학부모님들이 왜 이렇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힘을 보태주세요. 곧 닥칠 일이니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