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않은데.친정맘이 집에 뭐가지러온다구 ㅜ
오가피주셔서 데쳐둔거 (엄마 여행간다구 박스로던져두고
가신거 몇시간데쳐 냉동햇더니 가지러온다구)
가지러온다네요
오늘 우울증너무심해 아침부터 식구들한테해대구
혼자울고잇는데..
엄마 안왓으면좋겟는데..
뭐라해야할까요 ㅜ
솔직히말하면 상처줄말만 또 골라하실듯해서
어떻게든 안오게 둘러대고싶은데 ..
엄마피해 밖에나가기도싫구요 ㅜㅜ
1. 별의별 현대어?
'17.5.28 1:43 PM (124.49.xxx.151)듣다듣다 친정맘..;;;;;
2. 음
'17.5.28 1:44 PM (116.127.xxx.143)진짜라면...친정맘은 또 처음듣는말이라,,낚시같아서
우울증이라면
차라리...밖에 나가서 해와 바람 쏘이세요. 그게 나아요.
밖에 나가서,,,지금 일이있다.다음에 갖다주겠다든지
택배로 보낸다든지 하세요
님 싫은일은 하지마세요
그때 가까운 사람들이 더 상처주더라구요...특히 친정쪽....우울할때..3. 선수..퀵 불러
'17.5.28 1:46 PM (58.143.xxx.20)보내세요. 친정으로
4. ㅇㅇ
'17.5.28 1:49 PM (223.33.xxx.83)이런글에는 맞춤법 신조어 갖고 비아냥좀 멈춰주면 안됩니까
너무 힘들어올렷는데
악마네요..5. ...
'17.5.28 1:50 PM (125.137.xxx.47)담에 와라고 하던지 퀵보내요.
6. ㅇㅇ
'17.5.28 1:52 PM (223.33.xxx.83)퀵부를 돈은없고..
저없어도 어차피 문열고 가져가려고 오시는거라..
다음에갖다 준다..안통할듯해요
조언감사..7. 그러면
'17.5.28 1:55 PM (58.143.xxx.20)물건들고 지하철이든 역으로 가세요.
그러고 나가는 길이다.하셔서 최소한으로
얼굴 보는게 나을 듯8. ᆢ
'17.5.28 1:57 PM (117.123.xxx.218)에효
그냥 급한약속 생겼다
커피숍가서 잡지보거나.극장.사우나
중에 가면 안되나요.
저도 친정엄마가 이간질이 심해서
외갓집에서 우리흉보거 다전달해
우리가 대꾸한거 고대로 다전달해
머리아퍼서
낮에 회사다닌다 전화안받았더니
지금 얼굴안본지 2년 넘어가요
엄마만나고 나면 위가 아파서 응급실도가고
소화가 안됐는데
지금은 2년동안 위아픈게 없어졌어요9. 으휴
'17.5.28 1:57 PM (124.49.xxx.246)힘내세요 제 딸이 우울증인데 지금 좀 나아졌지만 들을때마다 제맘이 찢어지더군요 얼마나 힘드실까 위로드려요 되도록 스스로를 더 많이 위로해주시고 산책이라도 많이 하세요
10. ^^
'17.5.28 2:01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우울증이 심해서 약물 치료 하고 있다고.
당분간은 몸도 쉬고 정신도 쉬어야한다고.
30이 넘도록 본인 일과 본인만 아는 시집간 딸아이에게
제가 했던 행동이라 말해요.
당분간은 집 번호 바꾸고 만남을 자제 하세요.11. ㅇㅇ
'17.5.28 2:02 PM (223.33.xxx.83)따뜻한말 감사드려요
사람잇는데 가기싫고 ..언제오는지 여쭤봐도
약속이후에 잠깐들르는거라 대강 몇시간을 이야기하는터라
내내 나가잇기가 ㅜㅜ
집에서 식구들없을때 혼자 쉬고픈 마음뿐이네요
산책도 좋긴한데..오래나가잇기는 힘들어서 ㅜ
다시 정확한시간 알려달라할까봐요..에효12. 네.
'17.5.28 2:04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집번호..바꿔야겟어요..
13. ...
'17.5.28 2:11 PM (119.193.xxx.86)현관 앞에 내놓으세요.
전화로 현관앞에 뒀으니
가져가시라고..14. 그러게요
'17.5.28 2:16 PM (223.33.xxx.83)번호바꿔야겟네요..
정신과이야기하면 한숨쉬면서 그만다니면
안되냐고 하는터라..
그게너무싫어요 ㅜㅜ
벌써 그만다닌지 한참됏지만..
사회생활잘하고 잘산다고생각햇는데
갱년기증상인지...미친듯이 이러네요..15. 감사
'17.5.28 2:17 PM (223.33.xxx.83)좋네요
유난히 엄마한테짖는 우리집개 핑개대고
현관앞에 둔다해야겟어요
냉동한거 다녹엿다구폭풍잔소리할거 같지만. ㅜ16. ...
'17.5.28 2:17 PM (14.37.xxx.165)엄마가 그걸로 뭐라하면 그냥 가시라고 등 떠미세요.
17. ^^
'17.5.28 2:19 PM (203.226.xxx.59)토닥토닥~위로 보냅니다
힘내세요ᆢ이해 백만번~^^
살다보면 핏줄인 가족들이 더 싫고
미워질때도 있어요
윗님의 까칠한 댓글은 못본척~~패쓰
현관문앞이나
문열면 바로 앞에 갖고 갈것 두고 ᆢ
갖고 바로 가시라고 메모를ᆢ
이러면 좋을듯
마주치고 싶지 않을때는 그냥 넘어가셔요
서로 상처 ᆢ주고 받을 우려가 있을것 같음18. ㅇㅇ
'17.5.28 2:54 PM (223.33.xxx.83)두분 감사드려요
댓글보며 넘울었네요..
가족도 이해못해주는데.. 고마워요19. 저ㅏ
'17.5.28 8:52 PM (121.171.xxx.92)이러고저러고 말해도 안 통할거 같으면 말 안섞는게 최고예요.
상처되는 말 서로 안해야 서로 상처가 덜해요.
저도 엄마랑은 최대한 말을 아껴요.
엄마가 뭐라뭐라해도 그냥 흘러들어요. 듣는듯마는듯...
본인은 제가 왜 그런지 몰라요.
얘기 어느날 했더니 그럴수도있지 자식이 그것도 못 받아준다 부터 차갑고 냉정해서 자기한테 상처를 준데요.
제가 상처받은걸 절대 모르고 인정못하는거죠.
그뒤 그냥 저냥 지내지만 제가 엄마 이야기에 관심이없어요. 귀기울여 듣지않아요.
이럴경우는 그냥 현관앞에 내놓으세요. 신경쓰이면 얼음팩 하나 넣어두고요.
어디간다 그러시든...
상처받으면서 괜챦은척 그러실 필요없어요.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나중에 엄마를 이해 비슷하게라도 할수있지 엄마를 받아주고 이해하는걸 먼저 하려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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