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만히 있을 때
유일하게 우리를 위해서 소리쳐주신 분
우리가 악쓰고 싶은 거 대신 해주신 분
명바기 마누라
저 소리 듣고
웃으려다 마는 얼굴....
그 소리 듣고 웃다니
참.. 저 장면 ~~많이 울었어요. 백원우 의원 너무 고마웠어요.
김어준이 그래서
국민홧병 예방해주었다고 ㅎ
비통했던 시절이었네요
대통령님도 그때 백의원님을 안아주고 싶었다고 ~~~ 아..또 눈물 날라 카네요..
너무 고마워서 그 해 10만원 의원실 후원했어요.. 여러부운~~ 10만원 정치후원금은 연말에 공제되서 그대로 다시 받아요. 그러니 꼭 마음에 드는 분께 하세요~~
경호원에게 끌려나간 백원우 의원 끌어안고 우는 의원이 누군가 했더니 김 현 의원이네요.
김 현 의원도 고맙습니다.
눈물나네요 ㅜㅜ
노짱님 그립네요
백원우님 김현님 고맙습니다
쥐박이 쳐다보면서 무시해 라고한 발가락다이아뇬
몇 번을 다시 봐도 맘아픈 장면이 ,,, 눈물나네요,,, 저런 자리에서 웃는 두 인간 면상은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