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형표 전보건복지부장관이 7년 형을 구형 받았네요.
죄목은 삼성물산 합병을 찬성해서, 1천억원(기사마다 수천억씩 차이가 남) 손실을 끼쳤다는 죄목입니다.
국민연금이 2016년 한해동안 삼성전자로 본 수익만 6조원입니다.
삼성물산도 합병이슈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오른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이후 정상화 된 주가때문에 손해를 봤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지, 매입가 기준으로는 하는 정상적인 수익은
수천억 이상을 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해외 투기 펀드가 삼성 경영권을 간섭하기 위해서 적대적 M&A를 시도하려고
해서 비정상적으로 잠시 오른 주가를 기준으로 손해를 봤다고 뻔뻔하게 말 할수 있는게
바로 철면피 좌파 진보의 앞잡이들의 양심입니다.
그런 양심으로 살면 편하고 쉽게 살수 있고 지검장으로영전도 된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먹고 튈 악덕 해외투기자금이 삼성을 좌지우지하든지 말던지 그냥 두었어야 하는데,
그렇게돼서 국민연금은 물론 국가경제가 거덜이 나든 손해가 되든지 말던지 그냥 두었어야 하는데...
그래야 철면피 좌파 진보들에게 욕안먹고 감옥도 안갔을텐데요...
철면피 진보들이 입으로만 나라 살리고 경제 살리고 국민 위한다는 생쇼를 5년을 다 봐야 하는건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네이버 댓글에는 철면피 진보들이 1천억 손실을 끼쳤으니, 사형을 시키라는 둥 일가 친척 다 뒤져서 천억원 재산을 몰수 하라는 둥, 내 연금 아깝다는 둥 난리도 아니더군요.
삼성전자로 6조원 이익본 건, 삼성물산으로도 수천억 이익을 본 걸 무식한 진보라는 사람들이 알게되면
자기들이 문형표 장관이랑 삼성에 돌려줄 생각을 있을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