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드라마 몰아보기 하다가 아이가 다섯 이제야 봤어요.
짜임새가 아주 좋아 작가 전작을 찾아 보니 로맨스가 필요해 작가네요.
대사 하나하나 좋구요.
속터지는 장면보다 한 방 날리는 장면 많아 시원합니다.
그리고 왕빛나가 연기 잘 하네요.
좀 모자란 연기요 ㅎㅎ
매 회 마지막 장면에서 뻥찌는 표정을 주인공과 같이 했네요.
주말 드라마 안보고 미니시리즈만 봤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주말드라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재미있는 드라마 몰아보기 하다가 아이가 다섯 이제야 봤어요.
짜임새가 아주 좋아 작가 전작을 찾아 보니 로맨스가 필요해 작가네요.
대사 하나하나 좋구요.
속터지는 장면보다 한 방 날리는 장면 많아 시원합니다.
그리고 왕빛나가 연기 잘 하네요.
좀 모자란 연기요 ㅎㅎ
매 회 마지막 장면에서 뻥찌는 표정을 주인공과 같이 했네요.
주말 드라마 안보고 미니시리즈만 봤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주말드라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근래에 드문 청정드라마였어요.
모든 등장인물이 사랑스럽고
잔잔한 감동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