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전 차한잔 마신게 전부인 남자가 술쳐먹고 전화했는데

..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17-05-18 21:46:28
좀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어떤 남자가 제 이름 부르며..
나 ㅇㅇㅇ이야.. 술 잔뜩 먹어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누군지 모르겠는데 제 이름 아는게 이상해서
전화끊고
카톡 등록해서 사진보니
2년전에 차한잔 마신게 전부인 남자인데
그때는 둘다 미혼이었는데
카톡에 와이프 사진이랑
이번달에 아이 낳았는지 신생아 아기사진 올려놓고
와이프 이름 적어놓고 사랑한다고 써놨네요.
허참 진짜 어이없어서
그때 차 한잔 마신뒤 서로 일체의 연락도 없었는데
진짜 소름끼쳐요.
직장 사지육신 멀쩡한 남자에요.



IP : 211.36.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7.5.18 9:48 PM (211.36.xxx.142)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아요.

  • 2. 차단하세요
    '17.5.18 9:48 PM (113.199.xxx.88)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닌가봉

  • 3. . . .
    '17.5.18 9:54 PM (106.102.xxx.87)

    차단하고 연락와도 처음 들은것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행동하세요

  • 4. ㅡㅡ
    '17.5.18 10:20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전 한번도 만난적 없는 지인의 상사인데 지인이 전번 알려줘서
    수년을 술 처먹음 혀 꼬부러진 전화. 차단도 하고
    전번도 바꿔도 또 어찌 전번 알아내서
    그러길래 녹음놓고
    전화 한번더 오면 녹음 뜬거로 경찰서 갈꺼라니 조용.
    진짜 또라이들 많다는

  • 5. 꽃보다생등심
    '17.5.19 7:18 PM (223.33.xxx.101)

    저도 지난 주에 2년전 소개팅 했던 남자에게 전화받았어요. 술 잔뜩마시고 횡설수설하는데 황당했어요. 딱 3번 만났거든요. 차마시고 밥먹은게 다인데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자기 혼자 마음속으로 만리장성 쌓았나봐요. 소름끼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308 전두환 집앞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불렀다 6 ㅇㅇ 2017/05/18 3,216
689307 절 버리고 죽은 친엄마가 제 수호신인것 같아요. 57 ,, 2017/05/18 22,225
689306 한겨레 '지식인' 이재훈 기자 트위터 .JPG 12 2017/05/18 3,774
689305 아이 장난감 얼마나 사주셨어요? 6 .. 2017/05/18 1,604
689304 집구매할때.. 은행대출은 언제 알아보나요? 5 이사 2017/05/18 1,594
689303 임을 위한 행진곡 동영상링크해주실분 계신가요? 4 오늘꺼 2017/05/18 874
689302 이 사이에 충치있으면 신경치료하기 전에 씌우는 게 낫나요? 2 치과 2017/05/18 1,429
689301 오징어만 먹음 체한 것 같은 5 ㅇㅇ 2017/05/18 2,332
689300 눈에 유분? 많은 분 계신가요 6 ... 2017/05/18 3,148
689299 2년전 차한잔 마신게 전부인 남자가 술쳐먹고 전화했는데 3 .. 2017/05/18 3,302
689298 맞고만 오는 아이... 애들이 안놀아준다네요. 어쩌나요.. 4 ㅠㅠ 2017/05/18 1,756
689297 장운동기 헬스에이드(파실분) whitee.. 2017/05/18 818
689296 이른바 '문빠'의 인터넷 홍위병 행태 점입가경 25 샬랄라 2017/05/18 3,230
689295 한끼줍쇼에 김풍 피부 왜케 좋아요? 3 ㅜㅜ 2017/05/18 2,761
689294 손앵커님 답네요 9 아진짜 2017/05/18 4,637
689293 SBS 새 보도본부장: 과거 이명박 인수위원회 위원 13 richwo.. 2017/05/18 3,868
689292 안민석 의원 페북 7 ar 2017/05/18 3,768
689291 SBS의 일베 그래픽_Go To Hell, Mr. Roh 5 고딩맘 2017/05/18 1,762
689290 오늘 앵커브리핑 상당히 좋네요 감동적 2017/05/18 1,607
689289 대통령의 안개꽃 이야기 3 어용시민 2017/05/18 1,886
689288 1등급하고 5등급 전기세차이 6 에어컨 2017/05/18 2,310
689287 호밀빵이 밀가루인가요? 2 ..... 2017/05/18 1,761
689286 나라에서 만든 공식 굿즈 3 자작나무 2017/05/18 1,795
689285 겨드랑이 땀이 뚝뚝 떨어져요;;; 드리클로 비슷한거 없나요 9 ... 2017/05/18 5,413
689284 성수역근처 가볼곳 있을까요? 4 ㅇㅇㅇ 2017/05/18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