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전 8억에산 아파트가 지금15억이라면 재테크잘한거아닌가요?
대출내고 산집이 이정도 올랐어요
빚갚느라 돈은 못 모았고요
아직도 빚은 1억정도남았어요
전50대후반이고요
남편은 공무원 저는 전업이에요 5년전까진 일했고요
이정도면 열심히 산거아닌가요?
오늘 남편과 얘기끝에 저보고 재테크안하고 뭐하고살았냐고하네요
1. 남편분이 뭘 모르네요.
'17.5.17 2:34 PM (114.129.xxx.29)돈이 돈을 버는 법입니다.
남편이 많이 벌어왔으면 재테크도 더많이 했을테죠.
8억짜리를 2배로 불려놨으면 잘하셨네요.
주식이라도 해서 깡통차는 꼴을 보여주시지 그랬습니까?2. 남편 쓰레기
'17.5.17 2:41 PM (175.223.xxx.223)강남인가요?? 5년전까지 일다녔고 애들도 키웠을텐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시건방지네요.
3. ..
'17.5.17 2:4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헐..
님 대박치셨네요.
은행에 따박따박 적금 든 사람은 이 글 안 봐야 할텐데요.ㅠㅠㅠ4. ...
'17.5.17 2:43 PM (124.111.xxx.84)2006년도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진짜 잘하셨네요 그 이후로는 부동산 사도 그렇게 차액 벌기 힘든데요
남편은 뭘 얼마나 원하는건가요 한번물어보세요
그리고 왜 부인한테 재테크를 전적으로 부담하는지 그럼본인이 하지5. ...
'17.5.17 2:44 PM (222.111.xxx.169)네~~ 잘못 봤어요...엉엉엉
6. 생색내고 사세요
'17.5.17 2:49 PM (210.210.xxx.230)아마도 빚이 있다고 하니,늘어난 보이지 않은 자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모양인데
생색 팍팍 내고 사세요.
남자들은 보이지 않는 재산형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구요.자기 손에 떨어지는게 없어서 그런 모양인데,
남자들이 좀 많이 모자라긴 해요.
보이게 생색내고 살려면,지금 살던 집을 팔고 이익을 현실화해서 차 한대 사주면 입이 좀 벌어질듯ㅋ
그러나 차는 감가상각되는 자산이라서 비추이고,
생색을 내면서 아내 공을 좀 알게 하던가,아니면 지금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기고 다시 재투자하고 살면 작은 집에 살면서
이전에 누리던걸 알게 하는 방법인데,이건 또 원글님이 싫을테니.... 생색 많이 내세요.7. ...
'17.5.17 2:52 PM (218.144.xxx.201)집은 팔아야 현금화되니 감이 안와서 그런가봐요
남편 원하는대로 팔아서 싼 집가고 빚갚고 남은거 보여주세요
그걸로 다른데ㅡ갭투자 하시던지...
남편 원하는대로8. 그아파트
'17.5.17 5:13 PM (124.56.xxx.146) - 삭제된댓글제가 판 반포 아파트 아닌가싶네요 ㅠㅠ 팔억에 팔앗는데 십육억 삼천이더군요 ㅠㅠ
복도식 삼십평대 한강변 중층 반포아파트 며칠전에 검색해봣다가 까무라칠 뻔 ... 몇시간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햇는데
맘 비우려구요....9. 지나가다
'17.5.17 5:49 PM (82.19.xxx.220)2006년에 5억5천 주고 산 일산 아파트..
슬금슬금 내려가서 4억 아래로 갔다..이제 겨우
5억 회복했어요. 정말이지 골라도 골라도 어디서
이런 걸 골랐는지 제 눈을 파버리고 싶어요 ㅠㅠ
원글님은 남편에게 큰소리 치고 사셔도 돼요.10. ..
'17.5.17 9:12 PM (116.40.xxx.46)남편 속 뜻은 한채 더 세끼고 사놨어야지 뭐했냐는
거에요..11. 맞벌이아짐
'17.5.17 10:48 PM (59.15.xxx.244)잘하신 것입니다. 우선 2배 늘었고, 그 사이 살았으니까, 2배 그동안 주거비 만큼 버신 것이지요..
12. 맞벌이아짐
'17.5.17 10:49 PM (59.15.xxx.244)아주 자랑스러워 하실 일입니다. 그 정도면 은퇴하실 때쯤이면 외곽에 집 사고 남는 것으로 은퇴자금으로 쓰면 됩니다.. 자식들 사업자금으로는 주지 말고요.. 행복하게 사셔요... 윗 분님들처럼, 집을 샀는데, 무조건 2배씩 오르지는 않아요.. 안 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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