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안수찬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쓴 글이 논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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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
한겨레 안수찬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쓴 글이 논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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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
왜 한겨레에 입사했을까요?
저들의 생계를 위한 직장에 우리는 그동안 지나친 의미부여를 해왔다 싶습니다.
이제 저들의 직장은 저들에게 돌려주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야겠어요.
밤에 지켜본 1인으로
술을 진짜 마셨는지도 의문.
페북 미공개 해놓고 또 지 페친이랑 열라게 깜.
원래 바닥인 인간임.
왜 쓰레기판이 되었는지 해당 회사는 이번 기회에 깊이 뉘우치길 바랍니다.
촛불집회로 높아진 국민성을 언론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메이저 언론사는 들어가기 어렵거든요. 신입연봉부터 거의 2배차이.
그걸 신념 때문이라고 자위하는 중.
조중동과 동급일뿐
진짜 모라는건지.. 저 사람이 진짜 한겨레 기자라는 말이죠?
91학번 ㅋ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한 언론인은 총살감입니다.
거짓을 진실로 포장한 글로 국가를 좀먹는 암덩어리가 되는데
비록 사형제도는 없지만 그에 준한 엄벌로 다스려야 국가가 맑아집니다.
찍소리 못하더니...ㅉ
어디가서 언론인이라고 하지마요
언론인의 사명이고 뭐고 개똥....같은 소리
남에게 뺨 맞으면 세월이 가면 잊혀집니다.
그러나 아들에게 뺨 맞으면 평생 지울수가 없는
마음에 상처를 입지요.
가족인 한경오, 지원했던 국민들은 평생 분노가 남게 됐네요.
그래서 용서가 안됩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언론인은 사형입니다.
비록 사형제도는 없지만 그에 준한 최고형으로 다스려 주세요.
처벌이 있어야 국가의 위계질서가 잡힙니다.
잘못된 언론인 10만명이 넘어도 반드시 처벌해야
이나라가 바르게 굴러갈 것입니다.
언론인은 무슨, 그동안 권력앞에 나서서 말도 못하더니 비겁합니다.
개싸가지 언론은 폐간시켜야 됨.
저런 개싸가지 쓰레기가 오ㅐ 한걸레에 입사한줄 아시나요
실력도 안되고 인성도 개차반이니까요
오마이 이주영 개싸가지도 얼굴내밀고 기자된거 같아요 실력도 인성도 쓰레기들이...
한경오를 폐간 시켜야 합니다
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