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내이름은 신성혁
작성일 : 2017-05-16 00:37:02
2349326
금방 2부만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난으로 미국 입양되고 시민권 얻지 못한 채 학대당하고 말로 다 못할 고생하고 한국으로 추방되어 온 신성혁씨 ... 응원합니다! 도울 수 있다면 정말 돕고 싶어요. 혹시 못보신 분 꼭 보세요.. 마음이 지금까지 아프네요..
IP : 211.202.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번주 1부
'17.5.16 12:44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저번주 1부 때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불고 했어요 ㅜㅜ
오늘은 안울었네요.
1부보면 진짜 분노가 단전에서 올라와요.
진짜 이분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ㅜㅜ
어서 직장 얻어야지 안그럼 또 나락으로 떨어질것 같아요ㅜㅜ
2. ..
'17.5.16 12:49 AM
(125.178.xxx.196)
미국이라는 나라 그나라도 잘살고 잘배운 사람들만의 나라인거죠.
인정머리 하나도 없이 그렇게 내칠수 있나요.한사람의 인생인데...
그래도 다시 한국에서 엄마도 만나고 안정되찾으면서 잘 시작할거라믿어요.
3. 오늘
'17.5.16 12:49 AM
(124.49.xxx.61)
어찌됏나요.
지난 주제가 글썼는데..낌빡햇어요
4. 미안해요.성혁씨!
'17.5.16 12:57 A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가슴 아파요.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없는 정부가 망쳐놨네요.
대한 민국 관료들이 그간 뭘 한건가요?
민간에게 맡기고 끝인가요?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 됐는지..
도대체 곳곳에 파기만 하면 모두가 엉망이니...
성혁씨가 잘 적응해서 웃는 얼굴이 슬퍼 보이지 않았음 좋겠어요.
5. sunny
'17.5.16 1:02 AM
(211.202.xxx.83)
다음에 스토리 펀딩이 있길래 후원했는데 성혁씨께 잘 전해지겠지요? 잘 정착했음 좋겠어요.. 상처받은 마음 어찌할까요......
6. 아놧
'17.5.16 1:10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스토리펀딩 기부했어요.
캐리어네임택 그런거 안받고
바로 정착금받게 하려고 그쪽으로 체크했는데
액수가 참 적네요ㅜㅜ
그 분의 인생을 얽히게한 두 국가도 홀트도
책임지지도 보상해주지도 않는다는 것이
참 얄궂네요.
한국서 자랐으면
훨 앞가림하고 잘 컸으련만..
7. 아놧
'17.5.16 1:13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스토리펀딩 기부했어요.
캐리어네임택 그런거 안받고
바로 정착금받게 하려고 그쪽으로 체크했는데
모금액수가 참 적네요ㅜㅜ
그 분의 인생을 얽히게한 두 국가도 홀트도
책임지지도 보상해주지도 않는다는 것이
참 얄궂네요.
학대받은 와중에도 이 정도 인성을 갖춘것을 보면
한국서 자랐으면
훨 앞가림하고 잘 컸으련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ㅜㅜ
8. 거브기
'17.5.16 1:42 AM
(173.165.xxx.182)
후원 생각하셨던 분들은 해외입양인연대(G.O.A.'L) 이나 뿌리의집(KoRoot)을 검색해서 후원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만명의 한국해외입양인들 중 모국과 친생가족을 찾는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비영리단체들입니다. 홈페이지들은 부족해 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입양인들을 위해 애쓰는 곳들이에요. '입양'이라고 하면 갓난아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나이 들어가는 입양인들에 대한 사후 관리(뿌리찾기, 신성혁 씨 건 처럼 시민권 취득 문제 등)에 대한 지원은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현실입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9. ...
'17.5.16 2:07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236
기부 사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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