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모임에서 들은말
1. ggg
'17.5.12 12:39 PM (14.39.xxx.232) - 삭제된댓글이제 알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말이요.2. 이제 알았냐?33333333333
'17.5.12 12:42 PM (1.239.xxx.228)언제까지 그렇게 못알아 먹다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고 알건지..
3. 동감
'17.5.12 12:43 PM (222.98.xxx.77)이제 알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2222222
4. 어르신들
'17.5.12 12:45 PM (175.196.xxx.130)많은 어르신들이 잘 할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견제세력으로 레드준표를 찍었노라고 개소리를 해서 기가 막히지만요.
5. 고딩맘
'17.5.12 12:45 PM (183.96.xxx.241)이제 알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2222222 니들도 곧 덕질시작이다!
6. 샬랄라
'17.5.12 12:45 PM (106.102.xxx.9)그만큼
우리나라의 쓰레기 언론들의 폐해가 크다는 거죠7. 이제 알았냐?
'17.5.12 12:48 PM (118.176.xxx.191)33333333333333333333
근데 저 위의 어른들 개소리는 참 왜 저런데요?
죽어도 내가 선택잘못했다 하기는 민망해서
괜한 똥고집 피우는 거겠죠?8. 아이고...
'17.5.12 12:49 PM (210.94.xxx.91)그래도 쫌만 꼬투리 생기면 뭐라 하겠죠...
편들어줄 사람이 많아야해요.9. 오피스텔
'17.5.12 12:51 PM (121.166.xxx.51)엘리베이터 안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두 명의 40대 남자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자영업자인 듯한 한 명이 진짜 죽겠다고 이제 문재인이 대통령 됐으니 좀 나아지겠지 하니까
다른 한 명이 미쳤다라고 말하면서 니 문재인 좋아하나라고 물으니까
웃으면서 아니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누굴 지지했나와 상관없이 세상이 변하길 바라는 것 같아요. 숨통이 조금은 트이는 기분이 드나봐요.10. 울집에도
'17.5.12 12:52 PM (211.114.xxx.15)많아요 그런데 친정이야 어쩔 수가 없지만 내집 남편이라도 단속할려고요
에효 뭔 새누리가 영화를 줬다고 그러는지 ............11. phua
'17.5.12 1:00 PM (175.117.xxx.62)이제 알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33 니들도 곧 덕질시작이다!
12. 팀벅투
'17.5.12 1:00 PM (112.152.xxx.240)웰컴 투 이니월드
지금은 부정해도 곧 그들도 알겁니다.13. ㅋㅋ
'17.5.12 1:06 PM (210.205.xxx.213) - 삭제된댓글윈그님 얼마나 고소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