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가 꺼림칙한데요.. 많이 파네요ㅠㅠ

미쿡! 산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1-08-30 12:03:59

전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에 아예 그쪽은 쳐다도 안본 사람이예요.

근데요. 요즘 고깃집가면 거의 미국산 돼지 고기가 많네요.

제가 쫌 예민하기는 하지만서리..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파는데가 지천이예요. 마트에,정육점에, 깔렸네요..

 

제가 유난스러운 건지.

궁금해요.

여성회관에서 요리를 배우는데요.

갈비구이를 배우면서 순진한 제가 "선생님 이거 한우예요?"

하니 선생님은 태연하게 미쿡산이라고 답하셨어요.

호주산은 누린내가 난다면서요.

 

맛있게 먹고나서 물어봤는데ㅠㅠ.

갑자기 목에 콱 걸리는 것이..

 

어떠세요?..

저만 유난떠는지 싶어 질문올려봐요.

 

IP : 1.247.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8.30 12:06 PM (121.174.xxx.177)

    어제 학교가서 사유서쓴걸 봤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저랑통금시간때문에 매일 싸우는게 지겨웠답니다 무작정나가서 전철끝기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데릴러와서 찜질방에 데려다 주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남자친군 그나마 쫌 괜찮아보이긴해요 만나러가면 남편이 매일 문자보냅니다 일찍보내줘서 고맙다 재밌게 놀아라 등등 그러면 꼬박 꼬박 답장은 합니다 그친구는 학교도 다니고요 그러니까 학교가고나면 학교 안가는친구들이랑 있고 전철역에서 다섯시간씩 앉아서 졸기도 했다고 써놓아더라구요내가 딸을 길에
    내몰으것 같아서 내맘이 너무 아픕니다 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라는것을 자꾸 제스스로 곱씹으며 이해하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습니다

  • 예전에
    '11.8.30 12:16 PM (1.247.xxx.162)

    양돈 관계회사에서 잠시 근무했었는데요.
    그때도 젓소고기(그러니까 비육우)뼈를 한우뼈라고 유통시키던 걸 봤어요ㅠㅠ.
    우리사회가 다~ 그런가봐요..
    이젠 포기해야 하나요?
    근데 전 그 포기가 잘 안돼요ㅠㅠ.

  • 2.
    '11.8.30 12:15 PM (58.227.xxx.121)

    저는 미국산 고기는 쳐다보지도 않고요.
    호주산 고기도 요즘은 잘 안먹고.
    그렇다고 한우 1등급만 먹자니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우 2등급이나 육우 주로 사먹어요.

  • 3. ,,,
    '11.8.30 12:25 PM (121.153.xxx.240)

    먹는 걸로 장난치는 인간들이야말로 사형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1 우리모두 게시판이든 나꼼수든 걸러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성인이.. 1 ^^ 2011/09/01 2,048
13220 아주초vs잠현초 3 알고싶은맘 2011/09/01 2,475
13219 브리타정수기 중고 5천원에 구입했어요. 4 씽씽 2011/09/01 3,353
13218 곽노현사건 관련 진보진영의 각각 다른 시선 1 파란달 2011/09/01 2,226
13217 자식들 퍼주기 좋아하시는 시부모님만 있으신거 아니겠죠?^^;; 45 자게 2011/09/01 8,540
13216 10월달에 동해안권 어디가 좋을까요? 1 .. 2011/09/01 2,065
13215 곽노현과 박명기의 관계 8 카후나 2011/09/01 3,107
13214 이해학목사 - "사당동 회동서 7억 합의" vs 이해학 "곽노현.. 1 참맛 2011/09/01 2,681
13213 오늘 평가원 모의 어땠나요? 1 2011/09/01 2,363
13212 라면 추천해 주세요.. (짜장라면 포함) 9 지금 사러 .. 2011/09/01 2,835
13211 궁금해서요~~ 2 @@@ 2011/09/01 1,998
13210 스텐 비누 잘 쓰는 분 계세요? 13 2011/09/01 14,409
13209 美-佛 이어 獨 부자들도 "세금 더 내겠다" 선언 4 세우실 2011/09/01 2,165
13208 헌팅해서 번호 딴 처자가 연락을 씹는 이유는 뭔가요? 8 seduce.. 2011/09/01 6,926
13207 친정 아빠가 너무 미워요.......... 19 호불 2011/09/01 7,980
13206 속보...곽 측 선대본부 "박명기, 단일화 직전 10억 요구 8 궁금해 2011/09/01 3,270
13205 질문)골반염 잘 보는 병원은 어디인가요? 아파요 2011/09/01 3,473
13204 곽노현수사 갈수록 속이 타는 검찰 이유는? 7 ^^ 2011/09/01 3,551
13203 초4 파닉스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2 교재 2011/09/01 3,738
13202 ADHD인지 증상 좀 봐주세요. ^*^ 11 조심스럽게... 2011/09/01 4,120
13201 급급질문 뒤늦은휴가 어디로갈까요? (무플절망) 9 급해요 2011/09/01 2,544
13200 남자3피스 드라이크리닝가격 얼마쯤 하나요? 5 한복 2011/09/01 3,926
13199 돈없으며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 2011/09/01 2,143
13198 벽에 걸 그림 파는 사이트 있나요? 2 궁금이; 2011/09/01 3,008
13197 여자로서 가장 불편한점은 20 2011/09/01 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