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어대문 아니냐며 기권한다는 엄마땜시 속터져하다가 백수의 비상금으로 차비(라 쓰고 뇌물이라 읽는;;) 송금하고 속상태하고있던 찰라
지금 카톡 왔네요. 방금 엄지척 찍고 왔다고~~~~||
송금한 보람 있네요 ㅠㅠㅠ
아침에 순간 부르르해서 심장이 뛰었던거 생각함 에혀~
지금 뱃속 아가랑 호수공원 산책중인데
이제야 맘 놓이네요. 릴렉스 릴렉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권한다는 엄마-> 엄지척 완료
오예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7-05-05 17:57:54
IP : 175.223.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5 5:59 PM (112.167.xxx.148)아무래도 어머니 선수신듯~~
수고하셨어요~~투대문!!2. ㅇㅇ
'17.5.5 6:00 PM (223.62.xxx.212)수고하셨습니다!!
투대문3. dalla
'17.5.5 6:00 PM (115.22.xxx.5)마음을 졸이셨구나~
아가야...태어나면 엄지척!!! 하면서 나올라~ ^
원글님 이쁘셔요...^^4. 대단하신 원글님 엄지 척!!!
'17.5.5 6:00 PM (122.46.xxx.56)엄마 닮은 똑똑한 아이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래요~~
5. ..
'17.5.5 6:45 PM (223.62.xxx.228)우와 원글님 아기는 태어나보니 대통령이 문재인!♡
6. 샬랄라
'17.5.5 6:47 PM (125.213.xxx.122)우와 원글님 아기는 태어나보니 대통령이 문재인!♡
정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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