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항의로 이루어진일이라면 공범이고
싸이코패스 경비 혼자 저지른 일이라면 저런 인간이 경비라는 일을 한다는것이
끔찍합니다
더구나 영상은 초등학생이 찍었다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와서 저게 왠 봉변이랍니까
고양이는 결국 죽었어요
삽으로 내리치고 도망 못하게 해서
생매장 시키고 발로 꾹꾹 눌러 마지막까지 ....
저도 아침 출근길 얼결에 페이스북 열었다가
순간 봐버렸는데 지금도 심장이 떨리고 분노가 일어 어지러울지경이예요
저런 인간들 죄다 모아다가 똑같이 당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기사 링크는 못올리겠습니다
기사에 영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