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20214
주식으로 백만주를 재단에 기부
이 주식으로 경영권 방어도 할수 있고 재단 운영을 좌우할수도 있을거 같고
-그리고 왜 재단 사무국장은 그리 자주 바뀌었을까 궁금???????????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122702965&d=201312...
거창한 출발, 초라한 실적의 이명박·안철수재단
이처럼 안씨는 자신의 기부가 갑작스러운 게 아닌 예전부터 품고 있던 결심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안랩 사업보고서를 보면, 안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던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안랩이 사회공헌을 위해 낸 기부금은 3138만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496억원, 26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는 말은 크게 와 닿지 않는다. 당시 안씨의 기부 발표에 대해 ‘정치테마주의 최대 수혜자’란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한 정치행위라는 비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