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상정은
1. 샬랄라
'17.4.20 3:32 PM (125.213.xxx.122)엄청 똑똑한 사람들은 다수에게
욕얻어먹는 일을 안합니다2. ..
'17.4.20 3:3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말빨이며 똑똑한거 다 알죠. 새로울 건 전혀 없었죠.
그러나...
어제 토론으로 그녀가 얻은 것 보다는 잃은게 훠~~~~~얼씬 많았다는게!!!!3. ...
'17.4.20 3:35 PM (223.33.xxx.137)그냥 싸움닭같아요
4. 맞아요
'17.4.20 3:3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의 지지하는 마음도 잃어버리셨습니다. 2014년 국회의원 후원자입니다. 물론 직장인 환급액 정도밖에 안되는 소액 후원자였지만요...
5. 음음음
'17.4.20 3:38 PM (175.198.xxx.236)사람의 마음을 못 얻는 것 같아요.
6. 도전2017
'17.4.20 3:51 PM (124.54.xxx.150)심상정님 소감한번 들어보고싶네요 대체 뭔 의도로 그런건지
7. 어제
'17.4.20 4:01 PM (1.233.xxx.179)이후로.. 진보정당, 지지철회.비례표 그래도 찍던 내가다 낯뜨거운상황..
8. ../..
'17.4.20 4:10 PM (222.105.xxx.97)심블리언니는 자기 생각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웃복싱하려 하시지 말고. ^^9. /////
'17.4.20 4:13 PM (125.177.xxx.188)대통령깜은 커녕....
정당을 몇 몇 인사들의 국회의원직을 위해 유지하는 듯한 느낌.
뭘 할 것이라고 기대도 안되는 활동을 해왔으면서 잘난 척은 어찌나 심하게 하시는지...
이젠 안 속아요.10. 헛똑똑이
'17.4.20 4:20 PM (211.108.xxx.90)엊그제 식당에서 60대 여성 두분이 낮술 드시며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속아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왜 또 저런 심상정 같은 여자가 나오냐며 너무 싫단 소리를
큰소리로 떠들길래 너무 듣기 싫은 와중에도 당신들보다 100배는
똑똑하고 나라위해 애쓴 분이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참길 잘했네요.
누가 심상정 유승민 말잘하고 똑똑한거 모르나요?
무슨 도움 될꺼라고 어제 그리 한걸까요?
이제 정당투표에 정의당 안찍을거에요. 아웃이에요.11. ..
'17.4.20 4:29 PM (180.224.xxx.155)심상정이야말로 마이너스 정치하는거죠
오유 뒷통수 치고 지금 펀드 50 일 넘었음에도 목표액 못 채운걸 보니 메갈은 안 도와주나봅니다.
비례는 꼭 정의당 주고 주위사람들까지 같이 찍자고 이야기하는 문지지자들의 표가 안 아쉬운가봐요
왜저리 스스로 외골수로 ..코너로 몰아넣는지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노회찬 의원은 제대로 파악하시고 계시던데..유시민과 노회찬의원한텐 미안하지만 이제 짝사랑 그만 할래요.12. 심후보...내마음의 첫 여성대통령이었는데......
'17.4.20 4:41 PM (125.134.xxx.244) - 삭제된댓글평정심, 포커페이스, 언변, 해박한 지식에 은근 반했었는데........
그녀의 포용력은 제 상상에나 있었나 봅니다.
뭐 그럼에도 문정권 때 노동부장관은 시켜봤음 하고 있지만
담번 비례표가 정의당에게 갈 일은 없겠네요.
한겨레, 경향신문의 반문 기사 읽은 듯한....
때리는 시어미보다 거드는 시누가 더 얄미웠던...
아니 부르투스 너마저였던.....13. ...
'17.4.20 5:23 PM (1.237.xxx.189)저정도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은 많아요
지꺼 못챙기는 헛똑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