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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6,725
작성일 : 2017-04-17 15:32:05
내용펑 ㅡ답변감사합니다
IP : 172.98.xxx.12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7 3:32 PM (58.142.xxx.9)

    사주를 안믿는 순간 극복된다는 말도 있어요..

  • 2.
    '17.4.17 3:33 PM (175.223.xxx.129)

    여러군데를 보세요.
    한 곳에만 사주 보지마시고요.

    여러군데에서 똑같은 얘기가 나오면
    그걸 조심하세요...

  • 3. 우왕
    '17.4.17 3:34 PM (121.181.xxx.185)

    58.142님 사주를 안믿는 순간 극복된다... 정답입니다!!!

  • 4. 철학으로
    '17.4.17 3:37 PM (218.39.xxx.209)

    풀어본거면 거의 맞을거예요..
    저도 심란할때 보니깐...찰학은 큰틀이 많이 맞더라구요...

  • 5. 힘찬
    '17.4.17 3:37 PM (14.33.xxx.222)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2500ml/220979971023

    참고해보세요

  • 6.
    '17.4.17 3:39 PM (117.123.xxx.109)

    사주는 통계라고 알고 잇는데요

    전 온라인에서 무료사주보고
    참고만 합니다

    윗댓글처럼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 7. 흐미
    '17.4.17 3:40 PM (211.224.xxx.177) - 삭제된댓글

    사주가 안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너무 세상물정모르고 순진하신게 문제네요
    그런 약한 마음으로 어떻게 자식교육시키시려고 그래요...
    사주는 70프로이상의 사람이 별로 안좋게 나와요
    단점이 없는 사주는 단한명도 없고 특히 결혼운은 거의 90프로가 안좋게 나와요
    사주를 보는 목적은 어떤 성향으로 태어나서 어떤길로 가는것이 나한테 맞는가
    하는 정도를 참고만하려고 봐야되지 좋다나쁘다로 평가할수있는게 아니예요
    초중년이 좋으면 말년이 안좋고 초중년이 나쁘면 말년이 좋고
    결혼운이 좋으면 사회성이 떨어지고 사회성이 좋으면 결혼운이 좋고 등등
    다 좋은게 없고 다 나쁜게 없어요
    사주를 좋다나쁘다로 풀이하는 술사는 나쁜놈이예요
    제대로 봐주는 사람에게 다시보세요

  • 8. ...
    '17.4.17 3:41 PM (114.204.xxx.212)

    보통 아이 사주는 잘 안봐주고 , 변화가 많아서 더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다른데도 가보세요
    큰 틀 안에선 어느정도 노력으로 바뀌고요

  • 9. 원글이
    '17.4.17 3:42 PM (116.122.xxx.229) - 삭제된댓글

    누구도 아들을 제어할수 없고 신 만이 제어할수
    있으니 종교인이 되라는데
    종교인이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데 될수가 있나요?
    그리고 부모가 이혼해야 자식이 이혼 안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요

  • 10. ...
    '17.4.17 3:4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여기에도 자주 올라오는 사주 관련 얘기들...

    큰 부자 된다고 했는데 언제 되냐? 등등등...
    좋은 말도 안 맞는 경우가 더 많은 사주 풀이도 흔한데
    그깟 안 좋은 사주 풀이가 맞을 확률은 더더욱 없어 보입니다.

    사주라는게... 맞기가 진짜 쉽지 않아요.
    그 분 얘기 그냥 잊으시고요.

    그냥 내 아들이 지금 (지 인생에 있어서, 또 엄마인 내 인생에 있어서)
    둘다에게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나보다. 이렇게 마음 먹으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1. m0mo
    '17.4.17 3:48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님이 이혼 안하면 내가 이혼하고 종교인 되는 팔자 인데요..(저는 사주공부 중)
    그게 낙담하시지 마세요..
    아이한테 긍정을 심어주셔야지요..
    다 잘 살게 되어있어요..
    너무 험담으로 봐줬네요..

  • 12. 사주
    '17.4.17 3:52 PM (211.114.xxx.82)

    큰 사주 테두리나 대운의 흐름같은건 저얼대 무시할수 없어요 .
    그러나 자식의 엄마로서 한군데에서 하신말씀만 100프로 믿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시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사주를 안믿으시려면 종교를 강하게 믿는분도 계시긴 하지만.
    저는 여튼 살면서 큰흐름은 다 맞아서 놓을수가 없네요 ㅠ

  • 13. ..
    '17.4.17 4:00 PM (112.152.xxx.96)

    아이가 평범에서 조금벗어나..맘고생되신거 알겠는데..사주가 안좋은소리가 또 맘에 남아 아이를 다른눈으로 옭아메기가 쉬어요..다른맘고생이 또 됩니다..제대로 좀 유명한데서 한번 보시고 큰틀은 그런가보다 하시고..괜한 눈물 흘리지 마셔요..통계고 디테일한건 못맞추는거 같아요..

  • 14. 에구
    '17.4.17 4:00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사주. 저도 성격이 참 독특한데 사주에 그게 그대로 나와 있어서 관심갖고 취미삼아 인터넷으로 찾아보곤 하는데요,
    사주를 보는게 정말정말 어려워요. 그때그때 들어오는 세운과 대운의 영향까지 보는건..
    그래서 작명소에서 작명하는 것, 택일하는 것 다 회의적이에요. 제대로 사주보고 작명하고 택일해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사주 봐준 "사람" 말을 믿는 건데, 그사람이 제대로 봤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에요.
    아이 성향은 엄마가 더 잘 알잖아요. 아이를 지켜보시면서 사주봐준 사람이 한 말 중 잘 맞는 부분이 있는건 참고하시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서 아이가 건강히 크도록 지원하시면 아이는 잠시 방황하더라도 결국 잘 클꺼에요!

  • 15. 사주
    '17.4.17 4:04 PM (211.224.xxx.177) - 삭제된댓글

    큰틀도 모든 사람이 다 맞는건 아니예요
    큰틀조차도 전혀 안맞는 사람 굉장히 많아요
    똑같은 사주를 가지고도 어떤 환경조건에서 자라냐에 따라 인생자체가 달라지구요
    어떤 마인드의 부모밑에서 크냐도 마찬가지이겠죠
    내욕심만 채우려고 나쁘게 살면 충이 형파가 올때 크게 두드려맞고 추락하고
    바르고 성실히 살면 충이 올때 오히려 기회가 되는게 사주예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사주가 정말 어려운 학문이라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만큼 맞추기 어렵기때문이예요

  • 16. ........
    '17.4.17 4:05 PM (112.221.xxx.67)

    그게 보는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인데..
    그런걸 믿으세요???

  • 17. ...
    '17.4.17 4:06 PM (124.61.xxx.140)

    마음이 힘들면 그런곳에 의지 하면서
    혹시나 좋은말 들으려나 하지요..
    아드님이 게임을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고 대회도 나가라하고 해보세요
    지인 아들이 게임에만 몰두 게임대회 나가보고선 맘 접었답니다.,.
    왜냐면 잘하는 게임머들이 너무 많더래요...

  • 18. ...
    '17.4.17 4:07 PM (124.61.xxx.140)

    저도 딸아이 때문에 간단하게 철학을 봤는데
    절대 이사운 없어서 이사 나갈수 없다고 하더니
    이사 나갔어요....ㅎㅎ

  • 19.
    '17.4.17 4:14 PM (125.137.xxx.47)

    저 10대때부터 카리스마 짱으로 평생 살겠다고 나오는데
    정반대입니다.
    소심덩어리 ㄷㄷㄷ
    그딴거 안믿어요.

  • 20. 사주는
    '17.4.17 4:26 PM (121.154.xxx.40)

    큰틀 에서 믿을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조용히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 하겠죠

  • 21. . .
    '17.4.17 4:27 PM (124.5.xxx.12)

    반은 경험치인데 개업하셨다니 초짜신데요. 여러군데서 보세요

  • 22. 엄마
    '17.4.17 4:34 PM (116.122.xxx.229) - 삭제된댓글

    애아빠가 너무 소상하게 말해서 그런지 철학내용이
    아빠 얘기에요
    근데 애가 선생님이나 저희부부 누구도 겁내지 않고
    본인 맘대로만 하려니 그게 젤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의 말만 듣는다고 종교인이 되라는데
    소명의식없이 종교인이 되서도 안되는것이라 생각되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니 좀낫네요
    건강하게 키울것만 생각하겠습니다

  • 23. 10년 공부한 사람이
    '17.4.17 4:43 PM (175.120.xxx.27)

    할수록 어려운게 사주랍니다.

  • 24. ..........
    '17.4.17 4:47 PM (113.157.xxx.130)

    저희 친정엄마 때문에 30년 이상을 사주의 틀에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진로, 학업, 결혼 등등..

    자기 노후는 대박이라던 친정엄마, 사기당해 몇억 손해보고 병들어 돌아가셨구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서 사주가 맞았던 적 거의 없어요.
    평생 저에게 너는 공무원이 될 팔자라고 하더만 겨우 공무원 되었더니, 네가 원래는
    민간기업을 가야 돈을 많이 번댔는데.. 이러더군요. 그때의 제 심정은 정말....

    암튼, 맨 첫 댓글님의 이말씀, 사주를 안믿는 순간 극복된다는 말도 있어요. 이게 정답입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사주에서 현실로 돌아온 순간, 그거 아무것도 아닌게 되더군요.
    귀신도, 자기를 믿는 사람에게만 힘을 쓸 수 있대요.

  • 25. 엄마 사주
    '17.4.17 5:0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올려 보시죠.
    아들을 님이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엄마 사주에 성격 나오니까 독선적인지 너그러운지 산만한지 이해타산적인지 반항적인지 권위적인지 포용적인지..
    누가 키웠는지에 따라 어떤인간이 만들어 질지 답 뻔한거 아닌지.
    순실이 보세요.그 딸 누가 만들었나요
    딸도 지 엄마 닮아 반항적이고 독선적이고 계산적이고 약삭빠르고....그렇지 않던가요.
    불쌍하게 이러시지 말고 본인 성격분석 해 보게 생년월일시 올려 봐요.
    님 사주와 똑같고 아들 가진 여자 대한민국에 몇천명은 될터이니 개인정보 유출 걱정 허덜 마숑

  • 26. 무조건 맞다틀리다를
    '17.4.17 5:09 PM (110.70.xxx.232)

    논할게 아니라
    어느정도 맞을거라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훨씬 살아가기 수월합니다
    남편이 힘든 사주라고 했는데 설마 하다가 실망하는일이 몇번 반복되니까 그때마다 처음처럼 힘들더라구요
    그 후에 이 사람은 힘든사주니까 기대하지말자..하고 맘먹고 다른쪽에 기대를 하게되니 훨씬 맘이 편안해졌어요
    큰틀에서..사주는 맞아요..

  • 27. 엄마
    '17.4.17 5:35 PM (116.122.xxx.229)

    댓글 잘 읽어보니 마음이 가라앉네요
    사주를 안믿는순간 극복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28. 미네르바
    '17.4.17 6:11 PM (175.223.xxx.190)

    큰 흐름은 바꿀수 없지만
    심상을 바꾸면
    가능합니다~~
    저도 한때 공부 조금 했습니다

  • 29. 사주
    '17.4.17 6:38 PM (175.208.xxx.43)

    요즘 명리학 사주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제 사주 보더니 왜 사주대로 안살았냐시더군요.
    전 선생님 팔자래요. 근데 전혀 그쪽이 아니었거든요.

    사주팔자도 고칠수있다던데
    사주 명리학은 배울수록
    제 배움이 얕아서인지
    정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구나 싶어요.

    바닷가 깡시골과
    대도시 사람 둘이 같은 년월일시에 태어났어도 사는게 다를수 있다잖아요.

    전 사주 배우면서 더더욱 운명이라는 걸 못믿겠어요.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날이 바뀐대요. 현재에 충실하는게 제일인듯.

    그 나쁜 사주풀이는 제끼시고
    현재 아드님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하심이...

  • 30.
    '17.4.17 6:53 PM (175.192.xxx.3)

    제 친구가 사주 좋아해서 잘 보는데..사주대로 살아요.
    본인은 자기 사주가 그래서 이런 인생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전 갸우뚱 해요.
    왜냐면..안좋은 결과가 나오는 결정을 하고 제가 아무리 하지말라고 말려도 하거든요.
    올 초에도 남에게 기획 다 해주고 아이템 뺏긴 일이 있었어요. 아이템 뺏은 사람은 돈 엄청 벌고 재미보고 있구요.
    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그 사람은 너랑 동업할 생각 없다, 널 낮게 보고 이용만 하는거 겪지 않았냐
    거의 한달 가까이 말렸는데..이번엔 다르다고 같이 하는거라고 하다가 팽 당했죠.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런데 사주가 그렇대요. 남 좋은 일만 해준다나.
    제가 보기엔 남좋은 일 안해줬으면 사주가 다 틀렸을거에요.

  • 31. 제주위 쌍둥이는
    '17.4.17 7:08 PM (47.138.xxx.191)

    참 다르게 살더군요. 한사람은 외국에서 자식많이 낳고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고 한사람은 한국에서 무자식으로
    완전 고소득으로 살아요. 너무 안좋은 거 맏지마시고
    사랑으로 키우세요.

  • 32. 사주는 모르는 사람한테 보세요.
    '17.4.17 7:43 PM (220.77.xxx.70)

    애가 특이한가보네요.
    잘 키워주세요. 혹시 아나요?
    4차혁명시대엔 님 아들같은 스타일이 성공할지.
    성실하고 주입식 교육에도 잘 적응하는 스타일보다?

    그리고 사주를 왜 아는 사람한테 봅니까?
    아무 사전 정보 없는 사람한테 봐야지 ㅉㅉ

  • 33. dd
    '17.4.17 11:17 PM (1.232.xxx.169)

    부모가 이혼하지 않으면 자식이 이혼한다...
    그러니 이혼하란 말인데,
    그 점쟁이놈과 원글님 남편과의 관계가 의심스럽네요.;;;;;;;
    원글님 남편을 짝사랑하는거라든가...;;;;;

  • 34. dd
    '17.4.17 11:18 PM (1.232.xxx.169)

    암튼 원글님 이렇게 유리멘탈로 사기당하기 딱 좋음.
    그리고 사정 다 아는 사람한테 사주를 보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도 지금 개업한 초짜라니.ㅊㅊ
    사주보러갈땐 부자도 거지꼴로 가서
    구라도 좀 섞어가면서 점쟁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보는 겁니다.ㅎㅎ
    그래야 고수가 가려짐.
    그러나 고수는 없다는 것이 함정.

  • 35. dd
    '17.4.18 1:27 AM (1.232.xxx.169)

    애한테 집착 놓아버리시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잘 될 놈은 내버려둬도 잘 되고 안 될 놈은 뭔 짓을 해도 안되는 것임.
    언젠가 철들면 사람구실 하고 살겠죠. 넘 걱정말고 놓아주세요.

  • 36. 오케이강
    '17.6.15 1:13 PM (14.33.xxx.222) - 삭제된댓글

    사주팔자를 바꾸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146337&memberNo=3674869...

  • 37. 오케이강
    '17.6.15 1:20 PM (14.33.xxx.222)

    사주팔자를 바꾸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146337&memberNo=367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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