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安 "대형 단설유치원에 추가적으로 투입할 예산 많지 않아"
사립 유치원에 지원할 국고보조금은 있어도 대형 국공립 단설유치원에 투입할 예산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1. 그래야
'17.4.13 6:25 PM (222.237.xxx.44)사립이 배부르죠.
2. 좋네요..
'17.4.13 6:26 PM (59.24.xxx.149)대형단설 지을 돈으로 애들 유치원 공교육화 해야죠.
3. 돌려막기
'17.4.13 6:26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돌려막기할때마다 더 웃겨요
4. ㅇㅇ
'17.4.13 6:27 PM (220.117.xxx.69)안철수: 단설은 거리가 멀어서 다니기 힘들다.
권갑장: 숫자가 적으니 거리가 멀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91784&s_no=891784&k...5. ㅋㅋㅋㅋㅋㅋ
'17.4.13 6:27 PM (39.7.xxx.37)아, 양다리 실패하신 세계적석학 안꿈꿈씨ㅋㅋㅋ
6. ...
'17.4.13 6:29 PM (39.7.xxx.1) - 삭제된댓글ㅋㅋ 며칠 전에는 사립 유치원 지원 늘리겠다고 하셨잖아요?
7. 좋아요
'17.4.13 6:30 PM (14.58.xxx.186)유치원 얘기는 그만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리석네요.8. ..
'17.4.13 6:40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안철수공약은 유치원부터 의무교육,이게 골자인데
사립이란 단어에 거품무는 멍청이를 보면
이 나라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9. ㄱㄱ
'17.4.13 6:40 PM (223.62.xxx.234)참 애쓸수록 헛소리만
10. ...
'17.4.13 6:41 PM (39.7.xxx.1) - 삭제된댓글할 수 없다.
차라리 홍준표가 낫겠다.11. ..
'17.4.13 6:42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저도 안철수가 갈수록 호감이 가네요
문재인 블로그 보면 안철수 욕으로 도배되어 있어요
그러니 일생일대의 기회를 양보도 했겠죠12. ㅇㅇ
'17.4.13 6:42 PM (124.62.xxx.245)한심하네요. 계속 변명만 하니
앞뒤가 안 맞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거예요.13. ㅇㅇ
'17.4.13 6:49 PM (14.38.xxx.182)골자는 국공립 확대 사립은 시장경제에 맡길것
14. 근데 솔까
'17.4.13 6:52 PM (110.70.xxx.47)유치원 만3세부터 5세인데 얘네 공교육 의무교육 이런게 말이 안 되지 않나요?
15. ...
'17.4.13 6:53 PM (39.7.xxx.1) - 삭제된댓글오늘 아침에는 사립을 공교육 안으로 넣겠다고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또 왜 시장경제에 맡긴대요?
밥 먹고 오면 정책이 바뀌어 있네16. ...
'17.4.13 6:5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해명을 할수록 점점 더 수렁으로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해서 그런 듯
병설 사립유치원 고민하고 경험해본 엄마가
안보다 더 정책 잘 세울듯17. 김경진
'17.4.13 7:12 PM (121.130.xxx.189)뉴스공장 나와 정책 얘기하는데 넘 불쌍.
자당 후보가 저 모양이니 말하는 족족 헛발질.18. ..
'17.4.13 7:46 PM (223.62.xxx.50)뉴스공장 저도 들었는데 대변인 영 아는게 없던데요
김미경교수 의혹에 대해서는 스펙만 줄줄이 읊다가 자세한건 모른대.
갈만 해서 갔다는 여기서도 많이 보던건데 그걸 대변인이 말하고 있으니ㅉㅉ19. ....
'17.4.13 8:05 PM (39.7.xxx.1) - 삭제된댓글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0358&page=1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과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으로 사립유치원의 이익을 대변하던 사람이었으며, 실제로 지난 총선에서 육아·보육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민의당 비례대표 13번에 후보로 올라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사립유치원 교육자 대회에 참석하였던 것도 최도자 의원의 주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안철수 후보가 "단설 유치원을 제한하고 사립유치원을 확대"하겠다고 한 발언 역시 최도자 의원의 정책이었던'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공약 이행 차원에서 진행된 발언이었습니다. (한겨레 기사 참조)
최도자 의원은 04월 12일 와의 통화에서 “이전에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내용의 공약 제안서를 당에 냈다”며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 수요 공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주위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국공립 단설 유치원을 ‘자제’하자고 말한 이유가 사립유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